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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필라테스 전문기관, 필라뷰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재활·건강 전문 필라테스 센터 필라뷰 불당점(대표 정서연)이 차별화된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운영 철학을 인정받아 '2025 로컬 어워즈' 서북구 우수 필라테스로 선정됐다.필라테스 필라뷰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정서연 대표가 여성 암 재활 필라테스 전문가 과정과 국제 재활필라테스협회 자격증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재활 및 건강 중심 필라테스 센터다. 유방암·자궁암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과 가임기 관리, 임신 중 케어, 산후 회복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운동 효과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운영 방식도 특징이다. 상담 과정에서 MBTI 성격유형을 활용해 회원 성향에 맞는 소통 방식을 적용하며 카페형 인테리어와 아늑한 공간 구성으로 운동이 아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은 높은 재등록률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병원과 학교, 학원이 밀집한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30분 세미 수업을 도입, 직장인과 수험생 등 바쁜 현대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성 회원을 위한 별도 탈의실과 그룹 수업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회원과 강사 간의 라포 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 대표는 현재 천안 서북구 주민자치센터와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병원 및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회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유족, 소방관·경찰관 등을 위한 할인 서비스를 통해 필라테스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뜻도 밝혔다.2026 신년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필라뷰 정서연 대표는 "운동은 삶의 회복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10:00
NBA

르브론 제임스 결승 유니폼까지 빼돌렸다…마이애미 전 보안요원 '기념품 절도' 파문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마이애미 히트의 전 보안요원이 팀에서 근무하는 동안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 수백 벌과 기타 고가 스포츠 기념품을 훔친 혐의로 3년 형을 선고받고 190만 달러(28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24일(한국시간) 전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마이애미 경찰서에서 25년간 근무한 뒤 은퇴한 토마스 페레스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마이애미 구단 소속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프로농구(NBA) 보인 직원으로 근무했다.플로리다 남부 지방검찰청의 검사는 성명에서 "피고인은 전직 경찰관으로서 공공의 신뢰를 저버리고 우리 지역 명문 팀과의 인맥을 사적인 이익을 위해 악용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남부 플로리다에서 노력과 고율로 쌓아 올린 탁월함을 상징하는데, 피고인의 행위는 정반대였다"고 꼬집었다. 연방 검찰과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페레스는 보안이 철저한 장비실에서 유니폼 400여 점을 훔친 뒤 이를 온라인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SPN은 '페레스는 마이애미 구단 향후 팀 박물관에 전시할 기념품을 보관하는 보안 장비실에 접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직원 중 한 명이었다'고 밝혔다. 페레스는 3년 동안 100점 이상의 도난품을 약 190만 달러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NBA 결승에서 입었던 마이애미 유니폼을 약 10만 달러(1억4000만원)에 팔았는데, 그 유니폼은 이후 소더비 경매에서 370만 달러(54억원0에 낙찰됐다. ESPN은 '경찰은 지난 4월 페레스의 자택에 수색 영장을 집행해 도난당한 경기 착용 유니폼과 기념품 약 300점을 회수했다'고 부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4 08:55
스타

웅이, 전 여친 자택침입·폭행 재판 후 “성범죄 아냐, 억측 고소 진행” [왓IS]

전 여자친구 폭행 및 주거침입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먹방 유튜버 웅이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웅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모든 재판이 끝났고,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말을 하게 됐다”며 “나는 현행범으로 체포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경찰이 출동해 현장 확인 후 상황 설명을 듣기 위해 서로를 격리했고, 나는 인근 파출소로 이동했을 뿐이다. 이후 상대방이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해 강남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았다. 수갑을 차고 체포된 것처럼 쓰인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또한 웅이는 혈흔과 관련된 보도 내용에 대해 “재판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증인으로 세웠고, 해당 경찰관은 피해자의 코 부근에서 피를 목격하지 못했고 코피가 난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잠옷 역시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했지만 국과수 어디에도 제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재판 과정에서 알게 됐다. 이 부분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다만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했다. 웅이는 “열쇠공을 불러 주거침입을 한 사실은 맞고, 이 부분은 명백히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폭행 사건은 주거침입과 다른 시점의 일인데, 마치 문을 열고 바로 폭행한 것처럼 표현된 기사들이 있었다”고 정정했다.재판 과정에서 추가로 제기됐던 성범죄 혐의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웅이는 “강간 상해, 불법 촬영 강요, 성추행 등 총 세 건의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모두 무혐의로 종결됐다”며 “휴대전화를 압수당해 한 달간 포렌식까지 진행했지만, 문제 된 영상 자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대방을 향한 무고죄를 검토했지만 진행하지는 않았다고도 했다.그간 침묵을 지켜온 것과 관련해 웅이는 “여론이 너무 무서웠고, 우울증과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겪으며 무너진 상태였다”며 “변호사로부터 재판 중 법률적 상황을 언급하는 것이 좋지 않고, 상대방에게 2차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조언도 들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자극적인 억측 글과 허위 내용을 퍼뜨린 블로거, 유튜버들에 대해서는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웅이는 지난 2022년 헤어진 여자친구 A씨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2023년 2월 A씨와 다투던 중 손으로 폭행, 112 신고를 취소하도록 협박한 혐의도 함께 적용받았다. 웅이는 1심과 2심 모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3:19
메이저리그

'또, 너냐' 1986년 메츠 WS 우승 멤버, 마약 관련 기소 위기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전 메이저리그(MLB) 스타 레니 다익스트라(63)가 새해 첫날 교통 단속 중 펜실베이니아주 경찰이 그의 소지품에서 마약과 관련한 도구를 발견했다고 밝히면서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라고 3일(한국시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다익스트라는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 동쪽 약 25마일(40.2㎞) 떨어진 파이크 카운티에서 한 순찰대 소속 경찰관이 차량을 세웠을 당시 동승자였다.1985년 MLB에 데뷔한 다익스트라는 통산 1278경기에 출전, 타율 0.285(1298안타) 81홈런 404타점을 기록했다. 1986년 뉴욕 메츠의 월드시리즈(WS) 우승 멤버이기도 한 그는 1993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배리 본즈(당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ESPN은 '경찰은 성명에서 기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관련 마약 종류는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다익스트라는 2012년 위조한 서류로 차량을 대여했다가 차량 절도 혐의로 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03 22:48
스타

故이선균 수사정보 유출한 전직 경찰, 징역형 집행 유예 선고

배우 고(故)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전직 경찰관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이날 열린 선고 공판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전 경위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또 A 전 경위로부터 받은 수사 대상자 실명 등 개인정보를 다른 기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기자 B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김 판사는 “A 전 경위는 수사 관련 개인정보를 2차례 누설했고, B씨는 그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다른 기자에게 누설해 국민 신뢰를 침해하는 범죄를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다만 이들의 범행이 수사에 실질적 지장을 초래하지 않았고, A 전 경위는 경찰 공무원에서 파면 당했으며 B씨도 직장에서 징계 처분을 받은 점과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A 전 경위와 B씨에게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A 전 경위는 2023년 10월 이선균의 마약 의혹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을 담은 자료(수사진행 보고서)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하는 방식 등으로 B씨 등 기자 2명에게 유출한 혐의로 기소 됐다.A 전 경위가 유출한 보고서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가 2023년 10월 18일 작성한 것으로, 이선균의 마약 사건과 관련한 대상자 이름과 전과, 신분, 직업 등 인적 사항이 담겼다.이후 파면된 A 전 경위는 이에 불복해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파면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과 2심 모두 패소했고, 상고하지 않아 확정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7 17:57
스타

美 인기 드라마 여배우, 뉴욕서 교통사고로 사망… “급히 이송됐지만 숨져” [IS해외연예]

배우 웬 알튼 데이비스가 세상을 떠났다.최근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웬 알튼 데이비스는 지난 8일 오후 9시경 뉴욕 미드타운에서 길을 건너던 중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향년 60세.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61세 남성이 운전하던 검은색 2023년형 캐딜락 XT6로, 미드타운 맨해튼 웨스트 53번가와 브로드웨이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데이비스를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웬 알튼 데이비스는 머리와 몸에 심각한 외상을 입었고, 구급대가 출동해 마운트 시나이 웨스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도착 직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웬 알튼 데이비스는 2023년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인기 시리즈 ‘더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젤’ 시즌 5에서 경찰관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여러 드라마·영화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2 08:23
연예일반

“10분만에 1500만원”… 전혜빈, 발리 도둑 잡았다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 겪었던 신용카드 도난 사건의 범인이 검거됐다. 전혜빈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발리에서 있었던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현지 언론 보도를 캡처해 게시했다. 그는 “힘써주신 발리 경찰관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발리를 더욱 애정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앞서 전혜빈은 지난 10월 남편·아들과 함께 발리 우붓 지역을 여행하던 중 카드 도난 피해를 겪었다. 전혜빈은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1500만원이 결제됐다”며 우붓 지역 지도를 올리고 “여행 중인 분들, 곧 오실 분들도 조심하시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예상치 못한 피해 규모에 팬들 사이에서도 걱정이 쏟아졌다.도난 직후인 지난달 3일에도 그는 “친절하고 정의로운 발리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조사를 마쳤다”며 “뉴스가 크게 보도돼 발리 이미지에 누가 될까 마음이 무겁지만, 그럼에도 얻어가는 것이 더 크다.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07:04
영화

우화의 정석 ‘주토피아2’, 극장 살릴 마스터키 [IS리뷰]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9년 만에 귀환했다. 귀여운 캐릭터, 소소한 웃음, 유의미한 메시지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하며 ‘우화’의 정석을 보여준다.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수사하면서 원팀을 이룬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전직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는 여전히 주토피아 시티 수호에 여념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마약 사범 체포를 위해 출동한 현장에서 파충류 껍질을 포착한다. 이를 수상히 여긴 주디는 닉과 수사에 나서고, 주토피아 시티에 100년 만에 파충류가 잠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우여곡절 끝에 주디와 닉이 찾아낸 이는 살모사 게리다. 줄곧 경계 태세를 보이던 게리는 일련의 사건을 거치며 주디와 닉에게 마음을 열고, 링슬리 가문이 주토피아 시티 설립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밝힌다. 게리는 기후장벽 발명일지만 찾으면 이 모든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주디와 닉은 함께 진실을 찾아 나선다. 영화 ‘주토피아2’는 지난 2016년 개봉, 글로벌 흥행 수입 10억 2000만달러(약 1조 5023억원)를 돌파한 ‘주토피아’의 속편이다. 전편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복기하며 시작되는 시즌2는 여느 후속작들처럼 주인공들이 헤쳐 나갈 새로운 미션을 가져와 두 번째 장을 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세계관 확장이다.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 감독은 다양한 포유류들이 공존했던 ‘주토피아’ 세계에 파충류라는 새로운 종족을 들였다. 이 과정에서 기후장벽 너머의 세계, 예컨대 반수생 동물들의 거주지인 습지마켓과 같은 구역이 신축됐다. 출연하는 동물 캐릭터도 총 67종, 178마리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역대 최고 수다. 제작진은 전편 대비 커진 규모를 기발한 상상력과 진화한 기술력으로 연결시키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크든 작든 이롭든 해롭든 모두를 쉬이 지나치지 않고 동등하게 대하는 시선은 전편과 일관된다. “다름을 인정하자”는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이자 메인테마 역시 변함없이 유지한다. 영화는 자신의 세상에 갇힌 편견, 서로를 배척하는 마음 등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밝은 에너지, 귀여운 동물들에 빗대 녹여낸다.캐릭터의 매력은 여전하다. 뭐든지 부딪히고 보는 강직한 주디와 뺀질뺀질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닉은 더 건강하고 유쾌해진 관계성으로 서사를 이끈다. 팟캐스터 비버 니블스 등 뉴 캐릭터들의 활약도 인상적인데, 제일 큰 웃음을 불러내는 건 전편 흥행의 일등공신 나무늘보 플래시다. 시즌1 말미 느린 행동과 달리 스피드광이라는 반전 매력을 공개한 플래시는 이번에도 장기를 발휘하며 신스틸러를 제대로 해낸다.이 외에도 게리로 합류한 키 호이 콴을 비롯해 베테랑 배우, 성우들의 놀라운 목소리 연기, 믿고 듣는 마이클 지아치노의 음악 등 재미를 배가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인상적인 건 K팝 팬들을 위한 특별한 볼거리다. 앞서 ‘주토피아2’는 개봉을 앞두고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이벤트를 이어왔는데, 이들의 협업은 영화 안에서도 유효하다. 쿠키 영상은 하나로, 더 커질 ‘주토피아’의 시대를 예고한다. 26일 개봉. 전체 관람가.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6 02:00
NBA

악동은 '악동'이네…탐슨과의 온라인 설전에 '가정 폭력 사건'까지, 보석금 5800만원

미국 NBC스포츠는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패트릭 베벌리(37)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벤드 카운티에서 중범죄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포트벤드 카운티 보안관실에서 확인했다'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새벽 3시 50분 휴스턴 교외 지역으로 출동했고, 현장에서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발생한 상황이 가정 폭력 사건으로 이어졌음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용의자로 확인된 베벌리가 폭행 및 가정 폭력/가족 구성원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보안관실은 추가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시카고 출신이 베벌리는 2012~13시즌 NBA에 데뷔해 2023~24시즌까지 뛰었다. 통산 12년 성적은 518경기 평균 8.3점 4.1리바운드 3.4어시스트. 휴스턴 로키츠, LA 클리퍼스, 시카고 불스, 밀워키 벅스 등을 거쳤다. 최근에는 클레이 탐슨(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온라인 설전으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정 폭력 사건에도 휘말려 '악동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NBA스포츠는 '베벌리는 4만 달러(5800만원)의 보석금으로 석방됐다. 소셜미디어(SNS)에 두 차례 (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했다'라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1.16 16:15
스타

“피눈물 죄송” MC몽, ‘히틀러 그림’ 뒤 줄줄이…급기야 ‘손목 상처’ 공개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히틀러 그림 논란을 시작으로 각종 과거 구설 재부상에 억울함을 드러냈다.MC몽은 11일 자신의 SNS에 손목에 직접 낸 상처를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그는 “이 사진을 보면 얼마나 큰 논란이 될지, 그리고 얼마나 내 가족과 팬들이 피눈물을 흘릴지 죄송하다. 이 일은 한 달 전 일어났다”고 운을 뗐다.이어 “XX 시도 10분 후 경찰이 도착했을 때 눈물이 통제되지 않았다”며 “경찰관 한 분이 ‘몽이씨, 나 오늘도 그대 음악 들었다’라는 말을 하는 순간 울컥 쏟아냈다”고 경찰 출동 당시를 떠올렸다.MC몽은 “돈도 음악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서 다 잃은 느낌에 죽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느낀 건 후회 뿐이었다”며 “강남을 벗어나 행복해지고 싶어 이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당신들은 저를 어디까지 아십니까. 마지막 방송이 17년 전입니다. 아직도 ‘1박2일’을 외치던 야생원숭이로 보이십니까”라며 “진심으로 병역비리가 아니라 싸웠다”고 강조했다.그는 “XX 시도를 하려는 순간이 내 인생 통틀어 가장 XX 같은 짓이었다. 삶은 소중하며, 다시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젠 강하게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번 논란의 시작은 MC몽이 무심코 공개한 자택 내부 인테리어 속 유대인 학살자 아돌프 히틀러의 그림이었다. 글로벌 K팝 팬들과 누리꾼 일각에서 “역사적 민감성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이 따랐고, 그의 과거 병역 기피 혐의 및 구설이 함께 재부상했다.이에 MC몽은 이날 오전 히틀러 그림에 대해 “이 그림은 옥승철 작가의 초기 작품이다. 수염 부분을 빨대로 색을 표현해 사람의 욕심과 이기심, 누군가의 피를 빨아먹는 인간의 야만을 담은 작품”이라며 “나는 히틀러를 싫어한다. 전쟁을 일으키는 모든 이들이 싫다”고 해명했다.지난 2010년 불거진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서도 “원래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만으로도 군대 면제 대상자임에도 참았다”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병역 비리 대상에서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MC몽은 당시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다만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방식 등으로 입영을 연기한 혐의(공무집행 방해)는 인정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MC몽은 재차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이제부터 어떤 언론이든 방송이든 댓글이든 병역비리자란 말에 법으로써 선처하지 않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한편 MC몽은 2023년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하고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돌연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배제됐고, 지난 7월 건강 악화와 우울증 등을 이유로 레이블 운영에서 손을 떼고 유학을 결정했다고 직접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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