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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건설,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 위해 3개 창업지원기관과 MOU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3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3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모집 분야는 ▲안전 혁신 기술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등 총 4개 분야며,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건설 안전 분야에서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 말경 최종 선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에는 ▲기술 검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스케일업 지원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기회 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네트워킹&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사내 혁신을 추진하고자 2022년부터 현대건설 스타트업 공모전을 포함해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15개 프로그램을 통해 총 48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스타트업들과 기술 검증(PoC) 및 공동 연구 개발, 공동 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함께 뜻을 모은 자리”라며 “향후 진행될 건설 안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안전 기술/서비스에 대해선 기술 실증을 거쳐 현대건설 현장에 적극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6.01.14 09:12
스타

황정음 “1인 기획사 미등록, 부족함에서 비롯…다만 등록 절차 진행 중인 사안” [전문]

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미등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9일 황정음은 공식입장을 통해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는 “그러던 중,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되었다”며 “이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였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경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한 매체는 황정음이 2022년 설립한 법인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일 기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라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다음은 황정음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황정음입니다.최근 보도된 저의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저는 지난 2025년 11월 27일부로 전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였습니다.현재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습니다.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습니다.그러던 중,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이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였습니다.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허가나 인가사항이 아닌 등록 절차로, 등록신청서와 온라인 교육 수료증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완료되는 사안입니다.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입니다.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경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황정음 드림.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5:00
생활문화

경제 및 재산범죄 전문, 의뢰인 중심 맞춤형 법률서비스 제공

형사 사건이 빈번해지면서 형사 전문 변호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담박의 이근환 파트너 변호사가 경제범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이근환 변호사는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건별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법률가로 평가받고 있다.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그는 사기, 횡령, 배임 등 경제 관련 형사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뤄 왔으며 최근 급증하는 주식·보험·코인 사기, 가상화폐 및 보이스피싱, SNS를 통한 주식 투자 허위 강의 사건 등 복합적인 경제범죄 해결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자본시장 구조와 회계,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사건 분석이 그의 경쟁력이다.이 변호사는 사건의 규모와 관계없이 상담부터 사건 종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수임 후에는 의뢰인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며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상담을 통해 사건의 정황과 쟁점, 리스크를 면밀히 분석한다. 이후 관련 판례와 증거를 종합해 조정을 통한 원만한 합의를 우선적으로 모색하며, 필요 시 치밀한 변론 전략을 수립해 소송으로 이어간다.또한 사건 진행 과정과 법률적 판단을 의뢰인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의뢰인들의 신뢰도 두텁다. 이와 함께 서울시 마을변호사, 서울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국선 대리인, 서울행정법원 소송구조 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며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2025 연말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이근환 변호사는 "재산범죄 형사 사건은 형사법뿐 아니라 민사, 상법, 자본시장법과 금융·회계에 대한 종합적 이해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의 법률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1.08 14:29
산업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 카페 ‘달다’ 오픈

스타벅스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5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61)를 정식 오픈했다.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정·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한다.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스타벅스는 이번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카페명인 ‘달다’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단어 그대로 희망과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있다.스타벅스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개개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당 카페를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으로 오픈했다. 오랜 운영으로 노후화된 카페의 각종 제조 장비 교체·가구 교체·전기 및 냉난방 시설·간판 설치 등 제반 비용·인테리어를 지원함은 물론 바리스타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청소년이 운영하는 카페인만큼 매장 인테리어에 밝은 우드와 그린 컬러를 활용해 희망찬 느낌의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 특성에 맞춰 노트북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을 조성하는 등 고객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카페 ‘달다’에서 근무하는 김도연 청소년 바리스타는 “익숙했던 공간이 멋지게 변화한 모습을 보며 마치 다시 출근 첫날로 돌아간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준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장은 “스타벅스와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카페 ‘달다’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청소년 바리스타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재능기부 카페 1호점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카페 이스턴’을 시작으로 대전 혜광학교의 ‘카페 뜰’·살레시오 수녀회의 ‘카페 마인’·용인 푸른꿈청소년쉼터의 ‘카페 더 드림’·광주 사회적협동조합 홀더의 ‘카페 홀더’·울산 어울림복지재단의 ‘다드림 카페’·서울 시립 청소년 드림센터의 ‘드림 카페’·경동장학재단의 ‘카페숲’·부산사하시니어클럽의 ‘휴카페’·순천YMCA의 ‘NO 플라스틱 카페’·성남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 학교의 ‘카페 그런,날’·한국환경공단 및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의 ‘카페 지구별’·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카페 별무리’ 등의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했다. 재능기부 카페에는 약 70여 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0명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다.또한 지난 2021년에는 재능기부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상생음료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콜릿’을 직접 개발해 음료 제조에 필요한 주요 원부재료를 재능기부 카페에 기부한 바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5 17:38
산업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

대상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준법경영의 방향성과 임직원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으며,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산업안전·인사노무·개인정보 등 주요 분야를 선정해 주관 부서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5 16:07
스타

변우석, 새해 첫날 1억 쾌척…“어려움 겪는 여성청소년 위해”

변우석이 2026년 새해 첫날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배우 변우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과 위생 환경 조성에 부담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변우석은 여성청소년들이 월경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생리 기간에도 불편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 지원을 비롯해 ▲성교육 지원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지파운데이션 이준영 팀장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변우석 배우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일상 속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 나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변우석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배우로, 작품 외적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으며, 이러한 배우의 가치관에 공감한 팬덤 역시 지파운데이션에 팬기부로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0:52
산업

자립청년이 G마켓에 보낸 편지 "초콜릿과 소불고기, 갈비탕은 잊혀지지 않아요"

자립준비 청년이 G마켓에 보낸 감사 편지가 화제다. G마켓은 연말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150명에게 약 5000만 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기부는 경기도 소재 중소상공인의 판매 지원 활동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G마켓은 올 하반기, 경기도청과 함께 경기도 소재 중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인 ‘경기도 상생마켓’을 진행했는데 이번 기부 물품 전량을 상생마켓 참여 셀러 상품으로 구매했다. 기부와 동시에 소상공인 판매 지원이라는 상생 효과를 함께 창출했다.전달 물품은 이불 등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으로, 사단법인 ‘야나’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됐다.G마켓은 2024년부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ESG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이커머스 판매자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아카데미 ‘G청년셀러’를 통해 총 26명의 청년 셀러를 배출한 바 있다.올해도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총 2억5000만 원 이상의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1월부터 6개월 간 유튜브 채널 ‘감별사’와 함께 스타 애장품 기부딜을 통해 모금한 5000만원의 기부금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 총 15명에게 주거·교육·생계비를 지원했다. 5월에는 ‘선물하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1억원을 조성해 아동양육시설 6개소의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전개했다. 9월에는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해 1억 원 규모의 ‘추석 연휴 여행 및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자립준비청년 중에는 G마켓에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를 보내와 훈훈함을 전했다.12월,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연계한 ‘자립준비청년 물품 지원’에 이어 사내 플리마켓을 통한 연말 기부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G마켓 관계자는 “이번 연말 기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출발을 응원하는 동시에, 경기도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함께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플랫폼의 강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30 11:27
예능

[TVis] 함소원, 진화 육아 방식에 분통…“어쩐지 딸 혜정 점점 실해져” (동치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의 육아 방식에 분통을 터뜨렸다.27일 방송된 MBN 예능 ‘속 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과 한집 살이를 하고 있는 진화와 딸 혜정의 일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진화는 혜정의 하교를 함께 했다. 이동하던 중 콜팝이 먹고 싶다는 혜정을 따라 분식집으로 향했고, 진화는 혜정이 나중에도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도록 5만 원을 선결제했다. 진화는 이어 “다음에 친구들도 다 데리고 와서 맛있는 거 사 먹어”라고 했고, 혜정은 고개를 끄덕였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함소원은 “어쩐지”라며 경악했다. 함소원은 “내가 주는 것만 먹으면 살이 찔 수가 없는데 요즘 애가 점점 실해지더라. 왜 이렇게 실해지나 했다”며 뒷목을 잡았다. 이어 함소원은 “돈 5만 원이 얼마나 큰 돈인데 돈 아까운 줄도 모른다. 먹는 것도 문제지만 경제 관념도 없다”며 “5000원 정도면 모르겠다”고 토로했다.그러나 이를 들은 다른 패널들은 “요즘 시세를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야박하다”며 함소원을 나무랐다.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혜정을 얻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22년 12월 이혼했으나 딸 교육 등의 문제로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14:52
연예일반

올리브쌤, 미국 생활 포기 “재산세만 1100만원↑…췌장암 판정 두려워”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이민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다.올리버쌤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년차…이제는 진짜 포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이같이 밝혔다.해당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미국은 강대국이니까 (경제)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겠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내가 200만 구독자가 있는 대형 유튜버여도 중산층이다. 그래서 올라가는 물가를 직격탄으로 맞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 집을 지었을 때 6880달러(약 994만원)를 내던 재산세가 내년부터 8000달러(약 1156만원)를 내야 한다. 1416달러(약 205만원)던 주택보험비는 내년부터 4402달러(약 636만원)”라며 “문제는 앞으로 5년간 한 15% 계속 올라갈 거란 예상”이라고 짚었다.올리버쌤 아내는 미국 공교육의 질이 빠른 속도로 망가지고 있다고도 꼬집었다. 그는 “학교 예산이 많이 줄어서 주변 대도시 큰 학군들도 폐교를 많이 했다. 선생님들도 많이 그만두거나 해고되면서 자격증 없는 일반 사람들이 채우고 있다”고 우려했다.기후변화 문제도 있었다. 올리버쌤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여름은 38도가 넘는 날이 55일이 넘는다. 앞으로 10년 동안 기온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아내는 “내년 6.2%의 전력 공급이 부족해 여름에 정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2021년에도 300명 정도가 추워서 사망했다”고 밝혔다.의료 시스템도 이들을 한국으로 돌아오게 했다. 올리버쌤은 “미국 처음 이민 왔을 때 월 676달러 (약 98만원)내던 의료보험비가 내년부터는 월 2600달러(약 376만원)”이라며 “진짜 비싸다. 재산세, 의료보험비, 주택보험비 다 합치면 1년에 4500만원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반면 의료 서비스는 최악이라고. 올리브썜 내는 “우리에게 직격탄으로 왔다. 브레드 할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 주치의를 통해서 모든 걸 할 수 있는데 만나는 데만 1~2주가 걸렸다. 정밀검사를 받고 싶다고 해도 받을 수 없고, 결국 말기 돼서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것이 나의 미래일 수 있겠다라는 위기의식이 저희를 덮쳤다”고 토로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5:19
뮤직

[단독] “빨리 효도하고파”…‘데뷔 1000일’ 맞은 ‘아들’ 싸이커스의 진심 (인터뷰②)

그룹 싸이커스가 데뷔 1000일을 맞아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싸이커스는 2023년 3월 30일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으로 데뷔해 지난 23일 ‘데뷔 1000일’을 맞았다.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급성장해 온 이들은 이날 오후 KQ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1000일 맞이 소감 및 지난 시간의 소회와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각오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인터뷰 말미, 이들은 가족에게 저마다 고마움으로 가득한 진심을 전했다. 일간스포츠는 어떤 편집도 없이, 발언 순서대로 멤버들의 마음을 그대로 전한다. ● 준민제가 아이돌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정말 많이 반대하셨어요. 처음에는 엄마와 저만 알고 아버지 몰래 연습생 하면서 데뷔할 때 돼서 말씀드렸는데, 막상 데뷔하고 나니까 제일 좋아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시는 것 같아요. 아빠가 일본 여행을 가셨는데 현지 전광판에 내 생일이라는 게 크게 올라오는 거 보시더니 ‘가문의 영광’이라고, ‘신기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반대했지만 네가 방송 나온 걸 보면 진짜 좋아하는 걸 찾은 것 같다’고, ‘눈이 반짝인다’고 하시며 제일 좋아하시죠. 최근 브이로그에도 아빠 나왔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2026년에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직접 번 돈으로 아빠에게 뭔가 의미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도움을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현해드리고 싶어요. ● 세은저도 처음에 시작하려 했을 때 엄마아빠 반대가 있었어요. 제가 대구에 살기도 했고 혼자 서울 가는 걸 쉽지 않게 생각하셨죠. 경제적으로도 서울에 가서 살려면 부담이 많이 되니까 걱정도 많으셨고, 데뷔를 하기까지 저도 제가 엄마아빠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걱정도 많았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누구보다 응원 해주시는게 느껴져요. 제가 헌터랑 제이홉 선배님의 ‘킬린 잇 걸’ 챌린지를 한 적이 있는데 제이홉 선배님이 좋아요 눌러주신 걸 엄마아빠가 보시고 ‘가문의 영광’이라고 하셨죠. 연습생 땐 부담과 강박 갖고 있었는데 데뷔 후 너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대구 출신 삼성 라이온즈 팬인 세은에게 기자가 ‘내년엔 라이온즈 파크에서 시구 하면 좋겠다’고 하자) 그러면 우리 외할아버지가 눈물을 흘리시지 않을까 싶어요. ● 진식저는 사실 부모님께 연락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스케줄 끝나면 밤 늦게니까 카톡 메시지를 확인하면 항상 부모님께서 중장문의 글로 ‘사랑하는 내 아들-’ 하면서 메시지를 써주신단 말이에요. 그런 걸 보면서, 데뷔하기 전에 학원 다닐 때도, 이 길을 하고 싶다 했을 때도 반대 없이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셨던 게 너무 감사드리고요. 쉽지 않은 길인데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이 마음만으로 지지해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기도 해요. 저도 빨리 효도해드리고 싶습니다. ● 예찬저는 어릴 때부더 운동만 계속 했었어요. 음악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그러다 내가 이런 거(가수) 하고 싶다고 하니까 아빠가 놀리셨어요. 재미 삼아 오디션 가도 당연히 떨어질 거라 생각하셨는지 ‘되면 해’라고 하셨는데, 된 거죠. 아직도 (재미있는 의미로) 아빠한테만 인정을 잘 못 받고 있거든요. 아빠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하다 보니까 요즘엔 조금씩 인정해주신다. ‘좀 많이 늘었네’ 해주세요. (뿌듯한 미소) ● 현우저는 어머니랑 친구처럼 지내고, 통화를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안 하면 1시간까지도 하는 편인데, 연습생을 처음 시작할 때, 오히려 저는 망설였는데 부모님은 하라고 하셨어요. 입시생들이 일괄적으로 참여하는 오디션을 보고 연락이 와서 서울에 가족여행 겸 오디션을 보러 올라왔는데, 여행 중간에 합격 연락이 와서 어떻게 할 것인가 여행 내내 회의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춤도 춰본 적이 없고 아예 빙판에 던져진 느낌이라 ‘이걸 꼭 해야 할까’ 생각도 했는데, 부모님이 ‘기회를 줬으면 뭐라고 하고 오라’고 하셨어요. 부모님은 지금도, 제가 힘들다고 하면 ‘그만 하고 내려와’라며 저를 도발하세요(미소). 예전엔 그게 이해가 안 됐는데, 부모님이 저를 다루는 방식인 것 같아요. 오히려 거기서 제가 더 반론을 하고, 힘을 얻게 되는 것도 같아요. 그리고 힘들다고 하면 돌아오라는 말도, ‘돌아올 곳이 있으니 너무 마음 안 써도 된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통화하다 보면 뭔가 예전엔 이해가 안 갔던 부모님의 말씀의 뜻을 점점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수민저는 원래 예체능으로 그림 쪽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예술고, 미대까지의 플랜을 짜놨는데, 갑자기 제가 엄마한테 춤을 추고 싶다고 했죠. ‘지금까지 해온 거 어떡하냐’고 하셨는데, 그래도 갑자기 춤 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고, 우리 가족은 하고 싶은 건 해봐라 주의라 일단 학원을 등록했고, 점점 어떻게 잘 되다 보니 이렇게 오디션 붙고, KQ에 들어와 데뷔를 하게 됐는데 어머니께서 ‘사실은 나도 아이돌이 하고 싶었는데, 내 꿈을 이뤄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내가 내 꿈을 이루면서 다른 사람의 꿈도 이뤄줬구나 하는 마음이 좋고, 어머니께 받은 게 감사하죠. 효도를 또 하고 싶은 게, 데뷔 후 숙소에서 살면서 방을 한 번 둘러봤는데,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사주신 것이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받은 게 많은데 돌려드린 게 없구나 하는 생각에, 하루빨리 받은 만큼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정훈저는 어렸을 때 그냥 저 혼자 노래하는 걸 좋아하긴 했었는데, 그걸 어머니아버지가 들으시고 ‘뭔가 나쁘지 않은데 하면서 해보는 게 어떻겠냐’ 싶어서 실용음악 학원에 다닌 적이 있어요. 원래는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는데 오디션을 보라고 해서 기획사에 들어갔고, 춤을 추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내향적인 성격이라 누구 앞에서 춤추는 걸 무서워했었는데, 하다 보니까 재미있어서 이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택하게 됐어요. 어렸을 때부터 많이 지원을 해주셔서, 완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 헌터저는 태국에서 왔는데 어릴 때부터 제 미래가 어떨지 상상이 안 갔고, 아빠가 하시던 일을 도와드리며 살게 될 거라 생각했죠. 어릴 때부터 내가 춤추는 걸 좋아했고, 우리집도 뭔가 하고 싶은 건 해보라는 주의라 학원을 등록하고 춤을 공식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 때 누나들이 한창 BTS 선배님을 좋아했었는데, 저도 그때부터 더 K팝에 대해 알게 되고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그 땐 춤만 좋아했고, 오디션을 여러 곳 보다가 KQ에 들어오게 됐어요. 해외에 가서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연습생 생활 하는 걸 걱정하실 수 밖에 없는데, 일단 어머니는 너무 잘 서포트 해주셨죠. 아버님은 혹시 연습생 하다가 데뷔를 못 하게 되면 다시 아빠랑 일하자 얘기하셨어요. 아버님은 살짝 데뷔를 반대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자랑스러워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로 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들어요. ● 유준저는 어렸을 때부터 K팝을 되게 좋아했고 아이돌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길거리캐스팅도 당해보고, 전문적으로 학원도 다녀보다 하게 됐죠. 부모님께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지원해주셨고, 열심히 하다 보니 이렇게 데뷔하게 된 것 같아요. 연습 끝나고 데리러 와주시고 데려다 주시고. 지원을 많이 해주셨죠. 제가 표현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성공해서 집도 차도 사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 민재지금도 그렇긴 한데, 저는 어렸을 때 고집이 심해서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다 해야 하는 성격이었어요. 어머니가 교육 쪽에 있으셔서 학구열이 엄청나셨는데, 내가 캐스팅 되고 연습생 하면서 ‘반대하셔도 할게요’ 하고 했죠. 고등학교 입학하고 점점 시기가 지나니까 어머니는 ‘진짜 이걸 하고 싶으면 성적을 유지해라’고 하셨고, 그 말씀은 들어야 할 것 같아서 어머니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성적 유지를 열심히 하고 했죠..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걸 보면서 내가 진심인 걸 아셨는지 ‘네가 선택한 길 잘 해라’라고 응원해주셨어요.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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