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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윤계상, 수상 소감서 진심 전했다… “와이프가 바라던 순간”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윤계상이 디렉터즈 어워드를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윤계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디렉터즈 어워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윤계상은 “사실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럭비부원들과 임세미 배우, 감독님과 작가님까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그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좋은 연기를 펼쳤으니 상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윤계상은 “상을 받게 되면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며 “5년 동안 함께해온 우리 매니저들,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가족을 향한 사랑도 잊지 않았다. 그는 “부모님께도 너무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결혼할 때 아내가 ‘오빠가 꼭 한 번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오늘 그 약속을 지켰다. 아마 보고 있을 텐데,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32
드라마

옥택연, 미니시리즈 우수상…“사랑해 지혜야” ♥예비 신부 언급 [2025 KBS 연기대상]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수상 소감에서 예비 신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31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는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옥택연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옥택연은 “2PM으로서는 상을 많이 받아봤는데 연기로 상을 받는 건 처음이라서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당혹스럽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이어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연기를 시작한 지 1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이 작품을 통해 제 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많이 다짐했다”고 말했다.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서현에게 감사를 전한 그는 “집에서 지켜보고 계실 부모님과 늘 가이드가 되어주는 누나에게도 감사하다”며 “2PM이자 배우로서 응원해 주는 팬분들, 멤버들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고 덧붙였다.특히 옥택연은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해, 지혜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옥택연은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04
연예일반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 고백 “6주간 품었던 아이… 지금은 회복에 집중”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둘째 아이를 유산한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임신 그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훈은 “루희 동생을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아이를 만나지 못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아야네 역시 “임신 6주쯤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고, 이후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당시 상황에 대해 “초반에는 경황이 없었고 마음도 너무 힘들어 바로 말씀드리기 어려웠다”며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야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지훈은 “6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아내가 아이를 품고 있었기 때문에 내적인 교감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아내가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부부는 유산을 겪은 뒤 첫째 딸 루희의 존재를 다시금 소중하게 느끼게 됐다고도 밝혔다. 이들은 “유산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루희가 곁에 있다는 사실이 기적처럼 느껴졌다”며 “지금은 세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 주어졌다고 생각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히 마음을 추스른 뒤 다시 준비해 다음 아이를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영상 말미에서 이지훈은 “의사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 일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 신의 영역”이라며 “이번 시간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가족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됐다”고 담담하게 전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분 모두 잘 추스르길 바란다”, “아야네 씨 몸과 마음 회복이 먼저”, “루희에게도 따뜻한 부모님” 등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7:14
스타

웃음 뒤 날카로운 통찰력…윤나무, 공익 변호사로 존재감 각인 (‘프로보노’)

배우 윤나무가 보면 볼수록 궁금해지는 공익 변호사로 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잡았다.지난 20일,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5, 6회에서 윤나무는 늘 여유롭고 허허실실한 태도 뒤에 날카로운 판단력을 숨긴 ‘내공 백단’ 공익 변호사 장영실 역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했다.장영실은 조기 축구대회에 골키퍼로 나서 한 골도 막지 못하는 몸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실의 허술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사건 의뢰를 위해 잘 차려입고 등장한 카야(정회린 분)의 명품 옷이 카피임을 단번에 알아챈 그는 “명품은 맞는데, 카피예요. 딱 봐도 시장통에서 파는 싸구려 원단”이라고 말하며 날카로운 통찰력을 드러냈다.윤나무는 버섯밖에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어수룩함과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단서를 포착하는 예리함을 오가며 장영실의 ‘반전 매력’을 균형감 있게 그려냈다. 허허로운 웃음 속에 숨은 날 선 판단력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구축했다.장영실의 진가는 재판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증인이 필요한 상황에서 마을 이장이 쉽게 나서지 못하는 이유를 헤아린 그는 무작정 압박하기보다는 진심 어린 대화로 마음의 문을 두드렸다. 부모님의 결혼사진을 단서로 이장의 사연을 짚어낸 영실이 “많이 힘드셨죠. 외롭고. 이번엔 이장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라고 설득하는 장면은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믿음직한 베테랑’ 공익 변호사의 노련함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었다.이후 카야의 사건을 돕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과정에서는 의뢰인을 진심으로 아끼는 장영실의 따뜻한 면모가 드러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늘 웃음을 띠던 그가 굳은 얼굴로 카야의 상고 기각 소식을 전하는 순간은 ‘인간적인 변호사’로서의 장영실을 더욱 또렷하게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녹아들었다.이처럼 윤나무는 장영실을 통해 단순히 ‘능력 있는 공익 변호사’를 넘어, 허허로운 웃음 뒤에 미스터리한 서사를 지닌 인물을 차근차근 쌓아 올리고 있다. 장영실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또 앞으로 어떤 선택과 이야기를 펼쳐 나갈지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프로보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2 14:02
연예일반

황보라 “子, 출산 직후 젖 4개라 충격... 가슴 철렁”

배우 황보라가 출산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순간과 육아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황보라는 최근 개그우먼 이은형과 함께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들 우인을 출산했을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현이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놀랐던 순간이 있었냐”고 묻자 황보라는 “출산 직후 손가락 개수부터 확인하지 않나. 그런데 아이에게 젖이 네 개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보통 태어날 때는 가슴에 두 개, 겨드랑이 쪽에 두 개까지 젖줄이 형성돼 있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더라. 그런데 우인이는 그게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호르몬 영향으로 커질 수도 있고, 그러면 수술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처음엔 너무 충격이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황보라 아들처럼 유두가 2개 이상 존재하는 경우를 ‘다유두증(과잉유두)’이라고 한다. 이는 젖줄을 따라 발달한 유두 일부가 사라지지 않고 남으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 인구의 약 1~2%에서 발견된다. 건강상 큰 문제는 없지만, 성장 과정에서 통증이나 미용적 불편이 생길 수 있다.육아의 고충은 출산 이후에도 이어졌다. 황보라는 아들과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을 떠올리며 “비행기 안에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까지 모시고 갔는데, 아이 돌보느라 정신없는 내 모습이 너무 처량하게 느껴졌다”며 “부모님이라도 편하게 모시고 싶었는데 엄마도 좌석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계시더라”고 말했다.설상가상으로 여행 도착 직후 아이가 아프기까지 했다고. 황보라는 “한인 병원을 갔는데 병원비가 100만 원이 나왔다”며 “그때 여행자 보험을 들어놔서 정말 다행이었다. 아이랑 여행 가면 무조건 보험은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이가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잘 노는 모습이 부모에게는 최고의 힐링”, “육아는 아이를 낳는 순간이 아니라 그때부터 진짜 시작”, “많은 걸 내려놓게 만드는 게 육아인 것 같다” 등 공감 섞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겸 제작자 차현우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은 이후, 임신과 육아 과정의 현실적인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20:27
예능

예정일 3일 넘기고 33시간 진통… 이민우, 둘째 출산 현장 최초 공개 (‘살림남’)

이민우 부부가 둘째를 맞이하는 감동의 순간이 ‘살림남’에서 최초로 공개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3시간 이상의 진통 끝에 세상에 나온 이민우 부부의 둘째 ‘양양이’의 탄생 과정이 그려진다.지난 7월 깜짝 결혼 발표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민우. 그러나 출산 예정일인 12월 4일이 지나도록 뱃속 ‘양양이’는 좀처럼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출산 예정일을 3일 넘긴 7일 새벽, 아내에게 진통이 시작되자 이민우는 급히 산부인과로 향한다. 이민우 부모님은 집에서 밤새 소식을 기다리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어머니는 “얼마나 아플지 눈에 선하다. 고통 없이 잘 낳게 해달라”며 기도를 올리다 결국 며느리 걱정에 눈물을 보인다. 이민우 역시 좀처럼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아이와 아내 걱정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긴 시간 이어진 진통 속에서 이민우 아내도 점점 지쳐가고, 이때 6세 첫째 딸이 엄마를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며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딸은 “양양이 태어나면 내가 잘 놀아주고 엄마도 많이 도와줄게. 사랑해”라며 메시지를 남기고, 어느새 듬직하게 성장한 모습에 이민우의 아내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드러낸다.그러던 중 출산 대기 33시간을 넘어선 8일, 드디어 이민우의 2세 ‘양양이’가 3.2kg의 건강한 몸으로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린다. 영상 통화로 손주를 확인한 이민우 부모님은 감격에 벅차오르고, 둘째를 품에 안은 이민우는 한층 듬직해진 아빠의 모습으로 뭉클함을 더한다. 스튜디오에서도 축하가 이어진다. MC 이요원과 은지원은 “드디어 양양이가 태어났다. 축하한다”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고, 박서진 역시 연신 감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벌써부터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살림남’에서 최초 공개되는 이민우 부부의 감동적인 둘째 출산 현장은 13일 오후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2 13:26
스타

남보라 “임신 5주차…태몽은 가오리 꿈” (‘편스토랑’)

‘편스토랑’ 남보라가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한다.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국민 장녀이자 사랑스러운 새댁 남보라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신혼 7개월 차 남보라가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임신 소식을 전하는 것. 앞서 ‘편스토랑’을 통해 결혼식 현장도 공개했던 남보라. 전 국민의 뜨거운 축하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남보라의 신혼집에는 누군가가 찾아왔다. 양손 무겁게 도착한 주인공은 ‘편스토랑’에 처음으로 등장한 13남매의 위대한 어머니, 남보라의 친정엄마였다. MC 붐 지배인과 ‘편스토랑’ 식구들은 “13남매의 창조주가 드디어 오셨다”며 반겼다. 남보라는 “이렇게 예능에 정식으로 출연하신 건 처음이다”라며 VCR 속 엄마를 보며 미소 지었다.남보라의 엄마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거실에 있는 반려견을 보며 “집에 아기가 있어야 하는데, 강아지만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결혼하면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고 자주 얘기해 온 남보라와 마찬가지로 엄마도 같은 마음으로 손주를 내심 기다리고 있었던 것. 이어 MC 붐 지배인은 조심스럽게 남보라에게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이때 누구도 예상 못한 깜짝 소식이 공개됐다. 남보라가 “2세 계획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공했다”라고 말한 것. 남보라의 깜짝 공개에 모두 놀라 박수가 터져 나온 가운데, 남보라는 “지금 임신 5주차다”라고 밝혔다. ‘편스토랑’에서 임신 소식을 최초 공개한 것. VCR 촬영 당시에는 임신 전이었지만 그 이후 임신에 성공했다는 남보라는 이날 태몽에 대해서도 “가오리 꿈을 꿨다”라고 공개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이와 함께 남보라는 남편에게 서프라이즈로 임신 소식을 전한 영상, 남편의 반응, 뱃속 아기의 태명도 공개했다. 단, 아직 양가 부모님께는 소식을 전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남보라가 양가 부모님께 어떻게 임신 소식을 전할지, 그 특별하고 귀여운 계획도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1 10:56
예능

[TVis] 황신혜, 여배우 최초 이혼 발표 이휴…“딸 이진이 초등학교 입학 직전” (돌싱포맨)

배우 황신혜가 여배우 최초로 이혼을 공식 발표했을 때를 떠올렸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황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황신혜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여배우 최초로 이혼 공식 발표를 했다. 일찌감치 할리우드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이에 황신혜는 “이혼 발표를 할 때 딸이 초등학교 입학 직전이었다. 이혼 발표를 안 하면 딸이 학교에 다니다가 기사가 날 것 같았다”며 “아이들은 이혼이 뭔지 모르지만 부모님들은 이야기할 거 아니냐. 그래서 딸이 입학하기 전에 이혼을 알려야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황신혜는 또한 연하남과의 결혼, 혼전임신 등으로 당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고. 황신혜는 “우리 때는 연상 연하 커플이 많이 없었다. 내가 결혼할 때 상대방이 3살 연하였는데 2살 연하로 줄여서 이야기했다”고 밝혔다.이어 “요즘에는 혼수로도 아이를 가진다고 하는데, 그때는 내가 정말 초창기였다. 주변 시선은 상관없었다”며 “결혼하면서 선물이 오면서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부연했다.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중견 재벌 2세와 재혼, 그다음 해 딸 이진이를 낳았다. 2005년 두 번째 결혼생활을 정리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08:51
스타

미자, ♥김태현과 결혼 3년 만 고백 “결혼식 갈등 안 좁혀져”

코미디언 미자가 3년 만에 결혼식 고충을 털어놨다.6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와 소통을 진행했다. 그는 “전 결혼식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끝내 결혼식 올리기 싫다고 해서 헤어졌어요”라는 팬의 사연에 자신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꺼냈다.미자는 “저희는 결혼식 하기 싫어했는데 결국 부모님 때문에 스몰 웨딩 했어요(한 집에 15명씩)”라며 “이거 갈등이 안 좁혀지긴 하더라고. 드레스 안 입는 것 때문에도 난리였다는”이라고 고백했다. 앞서 미자는 결혼식에서 블랙 원피스를 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의 모친인 배우 전성애는 “처음에는 예식도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한다고 해서 너무 서운했다. 양보해서 스몰 웨딩을 한다고 하길래 그건 오케이 했는데, 드레스를 안 입고 검은 원피스를 입는다고 하더라”라고 속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로 코미디언 김태현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7 17:54
연예일반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연애… 무속인 “프러포즈 할 듯” (살림남)

지상렬이 내년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까.2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지상렬의 결혼운이 공개된다. 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인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눈다. '살림남' 식구들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며 사귀냐고 묻자, 그는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인정한다. 이어 MC들의 “신보람의 부모님은 뵌 적 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뜻밖의 의미심장한 반응으로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결혼 선배 은지원과 이요원은 지상렬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현재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은 "결혼 후 삶이 편해졌다. 아내 덕분에 호텔에 사는 기분이다"라며 팔불출 같은 면모를 보이면서도 "결혼은 두 번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매운맛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이후 지상렬은 형수와 함께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간다. 지상렬의 결혼운을 묻자 무속인은 갑자기 “이놈!”이라며 호통을 치고 “장가갈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라는 돌직구를 던져 지상렬을 얼어붙게 한다. 지상렬은 “프러포즈는 한다. 반지가 보인다”라는 무속인의 예언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시련이 있다”라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에 다시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의 점괘도 차례로 공개된다. 무속인은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에게 "2세가 보인다"는 점괘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이요원, 박서진에 대해서도 충격적인 점괘를 밝혀 스튜디오를 초긴장 상태로 만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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