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왓IS] 구준엽, 한달 째 故서희원 장지 고심…유명 가수 잠든 추모 공원 택할까
구준엽이 슬픔 속에서 아내 고(故) 서희원이 영면에 들 장소를 고심하고 있다.4일(현지 시각)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과 유족은 아직 고 서희원의 유골함을 안치할 장소를 찾지 못했다.유족들은 당초 고인의 유언에 따라 수목장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가족 간 논의를 거쳐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그동안 서희원의 유골은 생전 거주했던 자택에 임시 안치됐다. 유족들은 사생활이 보장되는 독립적인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싶어 물색 중이다.한 매체는 “가족은 아직 전문 장례식장에 연락하지 않았고 구준엽이 대만의 개인 묘지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양측은 여전히 적절한 묘지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최종 안치 장소는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태다”고 보도했다. 또 묘지 선정이 늦어지며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다고 전해졌다.일각에서는 타이베이 인근인 신베이시 진바오산 소재의 한 추모 공원으로 장지가 정해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곳은 중화권 유명 가수 덩리쥔(등려군)이 영면 중인 곳이다. 고 서희원은 지난달 2일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 및 급성 폐렴으로 인해 사망했다. 향년 48세.구준엽과 서희원은 그가 클론으로 활동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해당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연락해 두 사람은 20여 년 만에 재회했으며, 이들은 2022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05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