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0건
뮤직

[X why Z] Z세대가 좋아하는 인디뮤지션

요즘은 인디뮤지션이라고 해도 유튜브나 음원 스트리밍 앱에서 노래를 쉽게 찾아 들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홍대 인근에 있는 클럽에 가야 크라잉넛이나 노브레인, 허클베리핀, 델리스파이스 같은 인디 밴드들을 볼 수 있었고 클럽 입구에서 파는 CD를 사야 그들의 음악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학로에 있는 ‘천년동안도’에 가야 다양한 재즈 뮤지션들을 볼 수 있었다. 인디밴드의 상징이었던 크라잉넛은 1996년 12월에 데뷔했고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들었다. 그렇다면 요즘 세대는 어떤 인디 밴드나 인디 뮤지션을 좋아할까? X재국 : Z세대가 좋아하는 인디뮤지션은 누구야?Z연우 : 요즘 제 친구들을 보면 아이돌 팬들과 거의 비등하게 인디뮤지션 팬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 중 가장 많이 들어본 인디뮤지션들은 한로로, 김뜻돌, 윤마치 등이 있어요. 인디밴드들은 실리카겔, 유다빈밴드, 오월오일이 인기가 많아요. 사실 요즘은 인디 붐이 일어서 이곳저곳에서 인디뮤지션들의 음악이 많이 들리고 또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지다 보니 인디를 좀 어려워하던 사람들도 한 번쯤은 위에 얘기한 아티스트들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 같고 또 노래들도 꽤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도 검정치마,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잔나비가 대중에게 신선하고 인디 밴드라는 말을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대세 중 대세가 됐잖아요. 유행은 10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요즘 인디 붐이 다시 불고 있는 것 같아요. X재국 : ‘메인’과 ‘인디’를 구분하는 기준은 뭘까?Z연우 : ‘인디’라는 단어는 영어 ‘인디펜던트’에서 따온 말로, 정확하겐 소속사 없이 독립 프로덕션으로 음악을 하는 걸 말해요. 요즘은 꼭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하는 게 아니더라도, 음악 스타일에 따라 인디밴드라고 분류는 것 같긴 해요. 메인과 인디의 구분 기준은 아무래도 ‘목적’인 것 같아요. ‘메인’은 좀 더 상업적인 음악을 하고, 잠깐 스치듯 듣거나 스치듯 봐도 멋있게 느껴지도록 만들었고 또 대중의 관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무조건 중독성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인디’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보단 그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을 만족시키기보단 자신의 음악이 취향에 맞는 사람들을 더 깊게 빠지게끔 만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인디는 가사에서 자신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좀 더 직설적이고 구체적으로 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깊고 솔직한 감정에 대한 얘기나, 또 사회적 이슈에 대한 얘기조차도 돌려 말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직설적으로 얘기해요. ‘메인’에서도 그런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들이 있긴 하나, 뭔가 인디보단 덜 직설적이고 대부분 평범한 가사에 영어를 많이 섞어 쓰는 게 특징이죠. 확실히 ‘메인’과 ‘인디’는 엄청 다르고, 취향에 따라 갈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X재국 : 아빠 어릴 때는 인디뮤지션 보러 홍대 앞 클럽에 가곤 했는데 요즘 세대는 어때?Z연우 : 요즘 인디뮤지션들도 홍대나 신촌에서 공연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속사가 없는 뮤지션들이 많다 보니, 공식적인 공지보단 그 아티스트의 SNS를 팔로우해놓고 공연 소식을 기다려야 해요. 가끔 소리 소문 없이 공연하는 경우도 많고 아티스트가 공연 직전에 공지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 인디뮤지션과 관련된 사람들, 또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다 팔로우해놓고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요.X재국 : 어떤 매력에 끌려 인디뮤지션을 좋아하는 걸까?Z연우 : 솔직하고 흔하지 않은 가사, 다양한 장르를 많이 도전하고 실험하는 음악성, 작은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친밀감, 그리고 남들을 만족시키기보다 본인이 추구하는 걸 쫓는 자유로움이 인디뮤지션들의 매력이죠. 음악도 물론 좋지만 인디뮤지션들이 주는 감성과 그들만의 우주를 느낄 수 있다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음악을 인디와 메인으로 나누는 건 좋은 방법은 아니다. 모두 아름다운 멜로디고, 또 음악이라는 큰 그릇 안에 다양한 취향으로 나뉘어 있을 뿐, 어떤 게 더 유명하고 유명하지 않다의 차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을 누군가가 인디로 표현하는 것도 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음악은 선입견 없이 듣는 게 중요하다. 주류와 비주류, 메인과 인디가 아닌 다양한 색깔, 다양한 향기, 다양한 맛이기 때문에 음악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듣는 게 더 맛있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5.08.27 05:40
뮤직

‘감성보컬 최강자’ 로이킴, 커버곡 장인 입증… 조승우 ‘꽃이 피고 지듯이’까지 소화

뮤지션 로이킴이 꾸준한 커버곡 영상 공개를 통해 탄탄한 음악 행보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로이킴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조승우의 ‘꽃이 피고 지듯이’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로이킴은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보컬,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원곡과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로이킴은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뮤지션들의 곡을 커버하는 ‘커버해 봄’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고(故) 김광석을 비롯해 이문세, 이소라, YB, 박효신, 성시경, 선우정아, 검정치마, 정국 등 장르를 막론한 국내 실력파 뮤지션부터 비틀스,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팝스타의 곡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로이킴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엿볼 수 있는 ‘커버해 봄’ 콘텐츠들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누적 조회수 530만 뷰 이상 달성해 ‘감성 보컬 최강자’임을 증명했다.커버곡 외에도 로이킴은 지난 2일 딩고의 신규 라이브 뮤직 콘텐츠 ‘킬링 타임’에 첫 주자로 출격하는 등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로이킴은 ‘킬링 타임’에서 지난해 발매한 정규 4집 ‘그리고’ 전곡을 흔들림 없이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로이킴의 생생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단독 콘서트 ‘로이 노트’(Roy Note)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로이킴은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로이킴 콘서트 ‘로이 노트’를 개최한다. 당초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매와 함께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하루 더 추가됐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1.03 09:03
연예일반

버벌진트, 오늘(13일) ‘갓 투 비 유 2023’ 발매 …빈센트블루 지원사격

브랜뉴뮤직이 바이닐 프로젝트 ‘바이닐 바이 브랜뉴’의 두 번째 싱글로 버벌진트의 ‘갓 투 비 유 2023(Feat. 빈센트블루)’을 13일 전격 발매한다.‘바이닐 바이 브랜뉴’는 브랜뉴뮤직이 설립 12주년을 기념하며 리스너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레이블의 명반들을 바이닐로 발매하고 그 역사를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5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버벌진트의 정규 4집 앨범 ‘고 이지’ 바이닐 발매와 동시에 ‘좋아보여 2023 (Feat. 검정치마)’을 싱글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은 버벌진트의 데뷔 10주년 기념작 ‘10년동안의오독I’으로, 바이닐 발매에 앞서 바이닐에 스페셜 트랙으로 수록될 리믹스 싱글 ‘갓 투 비 유 2023’를 먼저 공개한다.지난 2012년 발매된 ‘갓 투 비 유’는 발매 당시에도 세련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버벌진트가 노래를 하고 피처링으로 참여한 시진이 랩 벌스를 담당했던 원곡과 달리, 이번 싱글에서는 버벌진트가 랩을 맡고 빈센트블루가 객원 보컬로 참여해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색다른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버벌진트의 ‘갓 투 비 유 2023’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7.13 09:19
연예

밍기뉴 '나랑 도망가자', 틱톡서 MZ세대 사로잡았다

국내 최대 인디 음악 유통사 미러볼뮤직의 발매 음원인 밍기뉴의 ‘나랑 도망가자’가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에서 MZ 세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밍기뉴가 올해 9월 발표한 싱글 앨범 ‘춘몽(春夢)’의 타이틀곡 ‘나랑 도망가자’는 최근 틱톡에서 해시태그 조회 수 400만 뷰를 돌파하고, 주간 차트 최고 2위까지 올라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랑 도망가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모든 것들에 지쳐버린 우리, 서로의 손을 꽉 잡고 어디론가 도망가자’라는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어우러져 MZ 세대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다수의 틱톡커들이 커버 챌린지에 참여해 현재까지 틱톡에서만 5000개 이상의 챌린지 영상이 생성되었다. 나아가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멤버 최유정이 위키미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 영상을 공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어 ‘나랑 도망가자’의 유튜브 내 공식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5만 뷰를 돌파하고, 온라인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멜론의 좋아요 수도 1만 개에 육박하는 등 대중들의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러볼뮤직은 미디어그룹 NEW의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의 자회사로 실력 있는 인디씬 뮤지션을 발굴 및 유통해온 국내 인디 음악 최대 유통 회사이다. 인디 음악 외에도 대중가요, 영화·뮤지컬 OST, 재즈,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의 음원 약 3만 8000여 곡을 유통하고 있으며 십센치,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검정치마, 브로콜리너마저의 앨범을 출시했었고 김민규, 기프트, 노브레인, 델리 스파이스, 로맨틱펀치, 신현희와김루트, 우효, 잔나비, 제이래빗, 크라잉넛, 프롬, 하현상, 허클베리핀 등 취향 저격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유통 음원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미러볼뮤직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 외에도 일본, 중국 등 해외 음악 시장과 정식 공급 계약을 통해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넓히고 있다. 미러볼뮤직 이창희 대표는 “완성도 높은 음악과 실력 있는 인디씬 중심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유통하는 음악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뮤직앤뉴와 미러볼뮤직의 음악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플랫폼과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15 20:03
연예

[알쓸신곡] 레드벨벳 웬디가 검정치마를 만나면 '공항로'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레드벨벳 웬디가 검정치마의 감성을 입었다. 1일 웬디가 부른 '공항로'가 발매됐다. 검정치마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웬디는 레드벨벳의 통통 튀는 보컬을 내려놓고 촉촉한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검정치마에 따르면 웬디는 '공항로'를 듣고 노래가 좋아 흔쾌히 참여를 결정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여기에 키보디스트 겸 프로듀서 고경천, 밴드 까데호 등의 실력파 뮤지션이 살아있는 연주를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노래는 사람들이 오고가는 '공항'이란 공간을 주제로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가사로 담았다. 시작부터 '왜 공항 가는 차는/ 내 맘도 몰라주고/ 단 한 번도 늦었던 적이 없는지/ 넌 항상 들떠있어/ 어디로 가는건지/ 아쉬워 할 틈도 없이 떠나네'라는 이별 상황을 전하면서도 상대가 없는 그리움에 젖는다. 웬디는 쓸쓸한 노랫말에 몰입해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했다. 중간 영어 가사는 내레이션처럼 소화해 노래의 맛을 더했다. 관계자는 "웬디는 담담함과 애틋함을 오가는 섬세하면서도 폭넓은 가창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01 18:00
연예

레드벨벳 웬디→ 선우정아까지 ‘유미의 세포들’ OST 합본 발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의 OST 합본 발매가 확정됐다. ‘유미의 세포들’ OST 합본 음원은 30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11월 8일에는 합본 앨범이 오프라인 발매된다. 합본 앨범의 예약은 29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유미의 세포들’ OST 제작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시작부터 뜨거운 지지를 보내 준 시청자와 음악 팬들을 위해 특별한 구성으로 OST 합본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미의 세포들’ OST 합본 앨범에는 출시된 가창곡 전곡에 스코어까지 포함한 48개 트랙, 2CD로 구성된다. 특히 극에서 유미의 매운떡볶이와 함께 했던 세포 밴드 엔도르핀의 ‘싱잉 러브’(Singing Love)가 수록돼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랜덤 홀로그램 세포 카드 2종, 유미/구웅 포토카드 각 1종, 엽서 2종, 책갈피 2종, 미공개 스틸 포함 북릿 등 다수의 특전을 제공해 소장 가치를 더할 전망이다. 30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합본 음원의 경우 앨범과 마찬가지로 기존에 출시된 가창곡과 스코어트랙 48개 곡으로 구성된다. 앞서 발매된 가창곡 OST는 세상의 모든 유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는 기획 의도를 가지고 제작된 정승환의 ‘빌리프’(Belief), 멜로망스 공동 작곡으로 완성된 ‘우리의 이야기’, 유미와 구웅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흘렀던 NCT 도영의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 방송 전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돼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던 검정치마의 ‘링링’(Ling Ling),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노을이 지는 것에 빗대 만든 존 박의 ‘나이트폴링’(Nightfalling), 상대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지 확인 받고 싶어하는 사랑스러운 바람을 담은 레드벨벳 웬디의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선우정아가 작사, 작곡, 편곡 등 전 과정에 참여한 ‘타이밍’과 제휘 ‘홀리데이’(Holiday), 제이유나 ‘오늘도 내 하루는’, 나상현씨밴드 ‘주인공’, 세이수미 ‘내 마음’, 다운 ‘암 인 파리’(I’m in Paris)가 있다. 합본 음원 및 앨범을 통해 ‘유미의 세포들’ 인기에 한몫한 OST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최종회는 30일 오전 11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0.29 09:59
연예

검정치마, '유미의 세포들' 주자 합류 …2년만의 OST 참여

가수 검정치마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OST 주자로 나선다. 24일 '유미의 세포들' OST 제작을 맡고 있는 Stone Music Entertainment에 따르면 검정치마는 오는 25일 발매되는 세 번째 OST '링링(Ling Ling)'의 작사, 작곡 및 가창자로 확정됐다. 앞서 '또 오해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tvN 드라마 OST에 참여해 호평을 받았던 검정치마는 2년 만에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또 한 번 tvN OST에 참여하며 감성 보컬의 귀환을 알렸다. '링링'은 방송 전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돼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던 시청자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노래로 '유미의 세포들' 1부 주요 장면에도 포함돼 큰 궁금증을 자아냈다. 검정치마의 초기 사운드를 떠올리게 하는 파워팝 스타일의 곡이다. 예스런 신스 사운드와 러프한 기타 톤의 대비, 깔끔하면서도 역동적인 전개로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감성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흥겹고 발랄하면서도 조금은 날카롭고 때로는 센치한, 콕 집어 말하기 애매해서 오히려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려줄 예정이다.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4억 뷰에 달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김고은, 안보현, 이유비, 박지현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음원은 25일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24 16:55
연예

검정치마, ‘유미의 세포들’ 세 번째 OST 링링’ 24일 공개

가수 검정치마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OST를 부른다. 검정치마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드라마의 세 번째 OST ‘링링’(Ling Ling)의 작사, 작곡 은 물론 가창을 직접 맡는다. ‘링링’은 방송 전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돼 이미 친숙한 노래로 알려져 있다. ‘유미의 세포들’ 1부 주요 장면에도 포함돼 큰 궁금증을 자아냈던 터. 검정치마의 초기 사운드를 떠올리게 하는 파워팝 스타일의 곡이다. 예스러운 신스 사운드와 러프한 기타 톤의 대비, 깔끔하면서도 역동적인 전개로 한 곡 안에서 다채로운 감성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곡이다. 흥겹고 발랄하면서도 조금은 날카롭고 때로는 센치한, 콕 집어 말하기 애매해서 오히려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닮은 곡으로, 드라마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검정치마는 앞서 ‘또 오해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OST에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2년 만에 ‘유미의 세포들’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감성 보컬의 귀환을 알렸다.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4억 뷰에 달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09.24 15:24
연예

쳥하, 쓸쓸한 회색빛 도시를 거닐며…'X' 뮤비 티저

가수 청하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하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의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회색빛 도시 속을 정처 없이 거닐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헬기가 하늘을 가로지르는 장면, 건물 한가운데서 발생한 폭발로 연기가 자욱한 장면 등이 단편적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티저 말미에는 서늘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청하의 눈빛과 함께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의 멜로디 일부가 조화를 이뤄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는 청하의 삶의 한 페이지를 가사로 진솔하게 표현해낸 곡으로 마음을 파고드는 풍성한 멜로디가 특징적인 모던 록 팝 넘버다. 싱어송라이터 검정치마가 소속된 DJ HotBoyzZ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한층 확장된 청하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Querencia’는 청하의 음악적 역량과 변신을 오롯이 담아낸 앨범으로, 청하는 더욱 견고해진 완성형 아티스트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청하는 19일 오후 6시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발매한 뒤 2월 15일 첫 정규앨범 ‘Querencia’를 전체 공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18 09:55
연예

'컴백 D-1' 청하, 선공개 싱글 'X' MV 티저 추가 공개

가수 청하가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하는 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의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회색빛 도시 속을 정처 없이 거닐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헬기가 하늘을 가로지르는 장면, 건물 한가운데서 발생한 폭발로 연기가 자욱한 장면 등이 단편적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티저 말미에는 서늘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청하의 눈빛과 함께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의 멜로디 일부가 조화를 이뤄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는 청하의 삶의 한 페이지를 가사로 진솔하게 표현해낸 곡으로 마음을 파고드는 풍성한 멜로디가 특징적인 모던 록 팝 넘버다. 싱어송라이터 검정치마가 소속된 DJ HotBoyzZ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한층 확장된 청하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더욱 깊고 성숙해진 감성을 예고한 만큼,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포함해 총 21곡이 담긴 첫 정규앨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Querencia'는 청하의 음악적 역량과 변신을 오롯이 담아낸 앨범. 청하는 더욱 견고해진 완성형 아티스트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청하는 내일(19일) 오후 6시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발표한 뒤 오는 2월 15일 첫 정규앨범 'Querencia'를 발매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8 09:2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