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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워너원 재결합 이어 아이오아이도…전소미, ‘101’ 의미심장 [IS하이컷]

가수 전소미가 근황을 전했다.전소미는 7일 자신의 SNS에 ‘+101’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원 녹음 중인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101’이라는 숫자는 전소미가 데뷔 계기를 마련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연상케 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전소미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아이오아이는 전소미를 비롯해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돼 ‘드림 걸스’, ‘너무너무너무’ 등의 히트곡을 남긴 뒤 2017년 해체됐다.이와 관련해 유연정은 지난해 12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미 소미가 이야기를 한 것 같더라”라며 “공연장 대관도 잡혀 있다. 따뜻한 봄 정도일 것 같다”고 말해 재결합 가능성에 힘을 실은 바 있다.한편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의 완전체 소식도 전해졌다. Mnet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 소식을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2:44
뮤직

키오프·클유아 디렉터 이해인, 제작자로 새출발…AMA 설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2026년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이해인은 7일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와 손잡고 AM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이해인이 설립한 AMA는 ‘나의 모든 일화’를 뜻하는 ‘All My Anecdotes’의 약자다. 서사와 존재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들며 현실과 가상, 로컬과 글로벌을 넘나드는 감각 중심의 엔터테인먼트다.AMA에서 CCO로 나선 이해인은 앞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기획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의 디렉터로 출연했으며, 해당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여기에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합류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더한다.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활동 기반을 다지는 행보도 눈길을 끈다. AMA는 SLL과 산하 레이블인 언코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담당하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앨범 프로듀싱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협력을 유지한다. 양사는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음악 산업 내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언코어 관계자는 “독보적인 감각을 지닌 이해인 CCO와 글로벌 전문가 김제이 CEO가 이끄는 AMA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당사 역시 AMA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7 13:57
뮤직

‘오마이걸 동생’ 유스피어, 데뷔 6개월만에 WM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공식]

그룹 유스피어가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WM엔터테인먼트(이하 WM엔터)는 6일 유스피어 팬카페를 통해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유스피어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이어 “유스피어는 WM엔터에서 오랜 시간 많은 노력과 애정을 바탕으로 준비된 팀”이라면서 “회사의 이해관계보다는 유스피어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WM엔터 측은 또 “유스피어의 제작을 담당했던 이원민 대표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 및 상표권에 관한 협의를 원만히 마무리했다”고 알렸다.끝으로 “당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멤버들이 원활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로 성장해 갈 유스피어의 도약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유스피어는 WM엔터에서 오마이걸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여원,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 7인으로 구성됐다. 2026.01.06 18:56
연예일반

나나, 가만히 앉아 있을 뿐인데… 넘사벽 비주얼 [IS하이컷]

나나가 모델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나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운 톤의 니트 셋업과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이 긴 팔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군더더기 없는 기럭지와 균형 잡힌 비율이 시선을 끈다.특히 짧은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메이크업은 날렵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며 담백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자연광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도 인상적이다.한편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중이다. 드라마 ‘굿와이프’, ‘저스티스’, ‘오! 주인님’,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영화 ‘자백’ 등에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17:53
연예일반

나나, 꾸미지 않아도 시선 집중… 긴 다리가 말해준다 [AI포토컷]

배우 나나가 모델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나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운 톤의 니트 셋업과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이 긴 팔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군더더기 없는 기럭지와 균형 잡힌 비율이 시선을 끈다.특히 짧은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메이크업은 날렵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며 담백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자연광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도 인상적이다.한편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중이다. 드라마 ‘굿와이프’, ‘저스티스’, ‘오! 주인님’,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영화 ‘자백’ 등에 출연했다.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6.01.06 17:52
해외연예

마츠이 쥬리나, ‘프로듀스48’ 하차하더니…♥남돌과 결혼 [IS해외연예]

그룹 아이즈원을 배출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마츠이 쥬리나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지난 31일(현지시각) 일본 매체 스포니치 신문은 마츠이 쥬리나가 이달 중 결혼 예정으로, 이르면 다음 주 중 도쿄에서 공식 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상대는 일본 보이그룹 BOYS AND MEN의 멤버 츠지모토 타츠노리다. 마츠이와 츠지모토는 2014년 나고야역 인근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활동 홍보 중이던 츠지모토와 우연히 인사를 나눴던 마츠이는 수년 뒤 지인을 통해 재회, 2022년 츠지모토가 제안한 캠핑 데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보도에 따르면 측근들은 츠지모토가 마츠이가 컨디션 난조를 겪던 시기 곁에서 지탱해주면서 사이가 깊어졌다고 증언했다.단지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은 두 사람의 의사다. 두 사람은 관계자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마츠이는 “부부로서 연예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강한 의사를 표하고 있다.한편 마츠이 쥬리나는 지난 2008년, AKB48 계열 그룹인 SKE48로 데뷔해 센터로 활약했다. AKB48을 통틀어 가장 인기를 누리던 2018년 한국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인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다.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했다. 이후 2021년 SKE48에서 탈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57
스타

차가원 회장, MC몽 불륜설 보도에 언중위 조정 신청 [공식]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이 자신과 MC몽에 대한 자극적 내용을 담은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31일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회장은 오늘 한 매체가 지난 24일 기사 및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 차가원 회장 관련 허위·미확인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원헌드레드는 “해당 보도는 당사자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 없이 실명을 거론하며 자극적인 내용을 단정적으로 전달했으며 이는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이로 인해 차가원 회장의 명예와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됐다”고 전했다.특히 “보도에 언급된 MC몽 역시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이에 차가원 회장은 본 사안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미확인 보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모든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한 매체는 기혼자인 차가원 회장이 MC몽과 과거 부적절한 관계였으며 차 회장이 최근 MC몽을 상대로 120여억 원 대여금 반환 청구 법적 절차를 진행, 최근 지급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사적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원헌드레드 측은 “사실 확인 결과 기사 내용과 카카오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고 즉각 반박하며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A씨로부터 협박을 받고 조작해서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MC몽 역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히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며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빅플래닛메이드)과 원헌드레드를 A씨에게서 지켜내고 싶었다”고 해명했다.차 회장과 MC몽은 2023년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며, MC몽은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그러나 MC몽은 지난 7월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유학을 결정했다”며 사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5:29
연예일반

[단독] 하츠투하츠 “KGMA 신인상 호명 가슴 벅찼다, 내년 컴백은요…” [IS인터뷰]

“2026년은 신인상 수상에 대한 책임감을 동력 삼아, 한층 진화한 하츠투하츠를 각인시키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스텔라)데뷔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하츠투하츠는 오차 없는 ‘칼각’ 퍼포먼스로 관객의 시선을 강제로 ‘포커싱’시키는 독보적인 장악력을 갖췄다. SM엔터테인먼트가 2007년 소녀시대 이후 무려 18년 만에 선보이는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점에서도 이들을 향한 기대치는 남달랐다. ‘더 체이스’로 포문을 연 여정은 ‘스타일’과 ‘포커스’를 거치며 마침내 ‘신인상 수상’이라는 값진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점에 도달했다.지난달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하츠투하츠는 루키들의 격전지인 ‘IS 라이징스타’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우는 “팀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가슴이 벅찼다.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하츄(팬덤명)’ 덕분에 생애 가장 눈부신 하루를 보냈다”며 떨리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안 역시 “평생 단 한 번뿐인 기회라 더 간절했던 상”이라며 “무대를 내려오면서도 ‘우리 정말 상 받은 거 맞지?’라며 멤버들끼리 서로를 다독였을 만큼 행복했다”는 귀여운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 카르멘은 글로벌 팬 투표로 결정되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1위에 등극, 팀에 2관왕의 영예를 안겼다. 카르멘은 “개인상은 생애 처음이다. 하츄가 매일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해주고 있다”며 전매특허인 ‘햇살 미소’를 지어 보였다.소녀시대를 롤모델로 삼는 이들은 다인원 구성이라는 외형적 공통점을 넘어, 전원 ‘비주얼 센터’급 미모와 베일 듯 정교한 퍼포먼스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까지 선배들의 DNA를 쏙 빼닮았다. 여기에 하츠투하츠만의 선명한 색채를 더하는 것은 세련된 음악적 문법이다. Y2K 팝 감성을 근간으로 하이퍼팝, UK 개러지, 미니멀 일렉트로닉을 유려하게 배합한 사운드는 동시대적인 감각을 자극한다.이번 ‘2025 KGMA’에서 선보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포커스’ 무대는 그 정점이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절제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단 3분 만에 현장을 압도했다. 화려한 특수효과 없이 오직 몸짓과 목소리만으로 관객을 몰입시켰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돌아서면 생각나는 평양냉면의 중독성처럼, 하츠투하츠의 무대 영상은 KGM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0만 회를 상회하며 출연 아티스트 31팀 중 상위권(6위)을 달리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흑백의 조화를 통해 안무의 정교함을 극대화하고 싶었어요. 한 팬분께서 저희 무대를 보고 ‘마치 살아 움직이는 피아노 건반 같다’는 댓글을 남겨주신 걸 보고 멤버들과 한참을 웃으며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하)하츠투하츠가 출연한 ‘뮤직데이’에는 스트레이 키즈, 비투비, 루시, 수호, 아이브, 프로미스나인 등 화려한 선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그중에서도 멤버들은 ‘KGMA’ 3관왕에 빛나는 수호를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로 꼽았다. 에이나는 “수호 선배님이 ‘라이트 더 파이어’와 ‘후아유’ 두 곡을 선보이셨는데, 홀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파워풀한 가창력에 깜짝 놀랐다”며 “아티스트 석에 혼자 계시면서도 다른 이들의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시는 모습이 특히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또한 이들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KGMA’ 포토부스 촬영과 백스테이지에서 리듬을 타며 춤추던 순간들을 즐거운 에피소드로 회상하며, 다시 한번 KGMA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인터뷰 내내 영락없는 고등학생처럼 발랄하던 하츠투하츠는 내년도 목표를 묻자 금세 눈빛이 달라졌다. 예온은 “숙소에서는 여고생처럼 친하게 지내지만,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만큼은 누구보다 냉정하고 솔직하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안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팀 연습을 하고, 곧장 새벽 5시까지 개인 연습을 이어가는 생활을 반복했다. 그만큼 무대 하나하나가 간절하다”며 “내년에는 도쿄돔 같은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이들의 ‘지독한’ 연습량은 곧 압도적인 수치와 성과로 증명됐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싱글 ‘더 체이스’로 초동 판매량 40만 장을 돌파,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공개한 ‘스타일’ 역시 멜론 일간 차트 26위, 써클차트 주간 20위권 4주 연속 진입 등 대중성을 꽉 잡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저력까지 입증했다. 신곡 ‘포커스’ 또한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톱100에 안착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칼각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2025년이 ‘하투하’의 존재감을 알린 해였다면, 내년 초에는 우리 나이대에 걸맞은 귀엽고 밝은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마그네슘 부족 파트’나 ‘플리샤 플리슈’처럼 무대마다 팬분들이 환호할 수 있는 새로운 킬링 파트도 연구 중입니다.” (주은)하츠투하츠는 내년 2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첫 단독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팬들과의 만남 이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내년 3월 19일 뉴욕,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북미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멤버들은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라 무척 설레고 소중하다”며 “내년에도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하겠다. 모두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06:00
연예일반

뉴진스, 끝내 완전체는 없었다... 하니 복귀·다니엘 계약 해지 [종합]

그룹 뉴진스의 5인 완전체 복귀가 결국 무산됐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기 때문이다.29일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일부 멤버 가족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왔다”며 “하니는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장시간 논의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사안을 객관적으로 되짚어본 끝에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며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반면 다니엘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어도어는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함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어도어 측은 다니엘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와 관련해 구체적인 위반 행위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어도어는 일간스포츠에 “본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 체결, 독자적인 연예 활동,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다”며 “이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금일 중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완전체 복귀가 불발되자 SNS에서는 팬들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X(구 트위터)에는 “결국 5명 무대는 못 보는 거냐”, “다니엘 빠진 뉴진스는 상상하기 어렵다”, “법원 판결은 존중하지만 팬들 마음은 복잡하다”는 아쉬움이 쏟아진 반면,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남은 멤버들만이라도 안정적으로 활동하길 바란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발표한 뒤 독자 활동에 나섰다. 이후 양측은 1년여간 법정 싸움을 벌여왔지만 법원은 가처분 사건과 1심에서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은 지난달 12일 어도어를 통해 소속사 복귀를 공식화했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민지, 다니엘, 하니 세 멤버는 어도어가 아닌 법률대리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어도어는 세 멤버 복귀에 대해 “진의 여부를 파악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민 전 대표는 최근 ‘장르만 여의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두 명이 복귀 의사를 먼저 밝혔어도 나 같으면 기다렸을 거다. 한 번에 발표하는 게 좋으니까”라며 “세 명이 돌아오겠다고 했으면 받아들여야지 왜 의심하고 진의를 왜 따지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한편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해 ‘어텐션’, ‘하입보이’, ‘디토’, ‘슈퍼사이’ 등의 히트곡을 내고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24년 중반 어도어와 하이브 간의 경영권 및 전속계약 분쟁이 발생하면서 약 1년간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9 11:46
연예일반

피프티피프티, ‘심플리 케이팝 S.N.S’ MC 맹활약… “아쉬운 막방”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예원과 아테나가 약 2달간 MC를 맡아온 아리랑tv의 ‘심플리 케이팝 에스엔에스’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심플리 케이팝 S.N.S’에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아테나와 샤넬이 MC를 맡았으며, 3회부터는 아테나와 예원이 고정 MC로 활약해 왔다.지난 26일 오후 1시 방송된 14회를 끝으로 MC로서 마지막을 인사를 전하게 된 두 사람은 그동안 넥스지, 베이비 돈 크라이, 아이딧, 베리베리, 세이마이네임 등 다양한 K팝 그룹들과 함께했다. 예원은 방송 말미 “오늘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그런 날인데. 너무 슬프지만 다음 해를 맞이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시작해 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피프티피프티는 공식 SNS를 통해 “매주 금요일 아예즈(아테나, 예원) 덕분에 행복했다. 앞으로도 찬란할 예원과 아테나를 지켜봐 주세요”라고 아쉬운 막방 소감을 덧붙였다. 피프티피프티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연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내년 초, 대만에서 팬 미팅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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