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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에 이르렀기를”…故 이선균, 오늘(27일) 사망 2주기

배우 고(故) 이선균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고 이선균은 지난해 12월 27일 향년 48세로 생을 마감했다. 마약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기 시작한 지 약 두 달 만에 들려온 비보였다.경찰은 2023년 10월 고인이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 실장 A씨와 A씨 자택 등에서 대마초, 케타민 등을 여러 차례 투약했다는 진술을 받고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 조사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고인은 사망 사흘 전까지도 경찰에 출석했다. 당시 약 19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받은 고 이선균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하는 등 혐의점을 소명하기 위해 적극적이었다. 앞서 진행된 간이 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정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하지만 여론의 압박 속, 고인은 수사 시작 약 두 달 후인 12월 27일 서울의 한 공원에 주차된 차 안에서 의식이 없는 채 발견됐다. ‘기생충’으로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을 수놓고 ‘잠’, ‘탈출: 사일런스 프로젝트’ 두 편의 영화로 또 한 번 칸국제영화제를 찾으며 커리어 정점을 맞이했던 시기였다.고 이선균이 사망함에 따라 관련 사건 관련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고, 그를 협박해 3억여 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지난 7월 항소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999년 데뷔한 고 이선균은 MBC 시트콤 ‘연인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7년 방송된 드라마 ‘하얀거탑’을 비롯해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 ‘골든타임’, ‘나의 아저씨’, 영화 ‘화차’, ‘내 아내의 모든 것’,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끝까지 간다’, ‘성난 변호사’, ‘미옥’, ‘PMC: 더 벙커’, ‘악질경찰’, ‘기생충’, ‘킹 메이커’, ‘킬링 로맨스’, ‘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유작은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행복의 나라’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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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일을 이렇게 할 거면 왜 하냐” 폭언→‘링거 이모’ 등장…前매니저, 박나래 추가 폭로

코미디언 박나래가 방송활동을 중단했지만 추가 폭로와 또다른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계속되는 양상이다.10일 JTBC ‘사건반장’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의 입장을 보도했다.앞서 박나래는 지난 8일 공식 입장을 내 ‘전 매니저와 대면해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고 밝혔으나, A씨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박나래와 대면했을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A씨는 “지난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던 새벽, 박나래 씨에게 전화가 왔다. 만나서 합의하고 싶다. 둘이 만나고 싶다고. 그래서 새벽 3시쯤 서울 이태원 박나래 씨의 자택을 찾아갔다. 그 자리에는 박나래와 현재 박나래의 매니저, 박나래의 지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4명이서 3시간 대화를 했다. (당시) 박나래는 술을 마셨는데, 대화 중에 이야기하기로 했던 합의와 사과는 전혀 없었다”며 “그저 ‘우리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돼요?’, ‘다시 나랑 일하면 안 돼요?’, ‘노래방에 가자’는 말까지 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아침 6시가 돼 귀가했고, 자고 일어난 후 박나래의 SNS에 올라온 입장문을 확인하고 “어이가 없었다”며 “이 입장문을 내려고 집으로 불렀나 싶더라. 그래서 곧바로 변호사를 통해 ‘(사건과 관련해)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합의서를 보냈다”고 했다.이 합의서를 받은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게 연락해 “너무 무섭다. 나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생길 것 같다”고 토로하는 등 감정에 호소했고, A씨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말자. 합의 종료된 걸로 알겠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 역시 “철저한 조사와 법적 증거로 해결하자”라고 답한 후 둘의 대화는 끝이 났다.또한 A씨는 박나래 매니저 일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나래는 소품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A씨에게 “왜 이렇게 못 찾냐. 일을 X같이 할 거면 왜 하냐. 잡도리, 드잡이 해야겠다”고 폭언했다고 주장했다. 이때 현장에는 헤어, 메이크업 원장과 스태프들이 있었고 A씨는 “안 지 얼마 안 된 사람들 앞에서 갑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 행동은 변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박나래에게 이른바 ‘주사 이모’가 아닌 또 다른 ‘링거 이모’란 인물도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A씨 주장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경남 김해의 한 호텔에 이른바 ‘링거 이모’를 불러 수액을 맞았으며 이는 ‘주사 이모’와는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링거 이모’와 출장 비용을 협의한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일간스포츠에 “박나래와 매니저들 간의 사적 대화 내용으로 현재 소속사는 확인이 불가하다. 추후 확인 후에 입장을 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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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오해 풀었다” 입장문에… 전 매니저 “그런 대화 없었다” 반박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의 입장문 내용을 부인하며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측의 입장이 공개됐다.앞서 박나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며 “어제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을 풀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 A씨는 입장문 내용을 반박하며 “입장문에 적힌 내용과 같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박나래가 입장문을 내기 위해 자신을 집으로 불렀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박나래에게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취지의 합의서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사건반장’에 따르면 박나래는 A씨에게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이 생길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이에 A씨는 “합의가 종료된 것으로 알겠다”고 회신했다. 이후 박나래는 “법적인 증거로 해결하자”는 입장을 문자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을 찾아 ‘주사이모’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박나래가 맞은 것으로 알려진 일부 약물이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 없이 투약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이 지난 2023년 촬영된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도 동행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으나, A씨가 전문 의료인이 아니라는 의혹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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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들에게 고소·고발 당해..법적 갈등 본격화 [종합]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특수상해·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횡령 혐의로 고발을 당하며 법적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5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동시에 이들은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전 매니저 A씨는 고소장에서 2023년 8월경과 2024년 8월경 서울 용산구 소재의 박나래 자택에서 그에게 특수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술에 취한 박나래가 자신에게 술잔을 던져 상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박나래가 자신들이 소속사인 앤파크의 자금을 횡령하거나 문서를 위조한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는 등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장에 적었다. 아울러 자신들이 앤파크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지연하거나 허위보고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비방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거짓 사실을 드러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A씨와 B씨는 횡령 혐의 고발장을 별도로 제출하며, 박나래가 앤파크의 실질적 대표로 활동하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고발장에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 C씨를 정식 직원처럼 허위 등재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약 11개월간 총 4400여만 원, 박나래 모친 또한 근무 사실이 없음에도 같은 기간 약 11개월간 총 5500여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적었다. 아울러 박나래가 올해 8월 회사 계좌에서 C씨의 전세보증금 마련을 이유로 3억 원 상당을 송금한 것은 물론, 개인적 지출에 최소 1억 원 이상을 회사 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앞서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하는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특수상해뿐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여러 불법행위를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박나래가 앤파크에서 1년 넘게 활동해왔으나, 해당 회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앤파크는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또한 1인 기획사 미등록 건 역시 이들이 담당하던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최근에서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지연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업무는 문제 제기한 전 직원들이 담당하던 부분이었고, 이들은 당시 등록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허위 보고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당사는 향후 사실관계를 충실히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나래는 이날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를 제기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고소, 고발을 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일간스포츠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응답하지 않았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자, 박나래가 이들을 공갈 혐의로 고소하고, 이에 다시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고소, 고발을 하면서, 양 측은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06 00:26
예능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들에게 고소 당했다..특수상해·명예훼손 등 혐의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5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전 매니저 A씨는 지난 2023년 8월과 2024년 8월 서울 용산구 소재인 박나래 자택에서 특수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술에 취한 박나래가 자신을 향해 술잔을 던져 상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와 또 다른 전 매니저 B씨는 박나래가 자신들이 소속사인 앤파크의 자금을 횡령하거나 문서를 위조한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는 등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신들이 앤파크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지연하거나 허위보고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비방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거짓 사실을 드러내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법원에 박나래를 상대로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하는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다. 이들은 박나래로부터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여러 불법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나래는 모친이 설립한 주식회사 앤파크에서 사실상 1년 넘게 활동했지만,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에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1인 기획사 미동록 건에 대해 소속사는 “최근에서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지연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업무는 문제 제기한 전 직원들이 담당하던 부분이었고, 이들은 당시 등록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허위 보고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당사는 향후 사실관계를 충실히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박나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고소한 데 대해 입장을 묻는 일간스포츠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응답하지 않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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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측, 조직폭력배 친분 논란 재차 부인…“루머 유포, 엄중히 법적 대응” [전문]

방송인 조세호 측이 조직폭력배 친분 논란에 대해 재차 부인했다.5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고 있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에 대해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조직폭력배로 지목된)최 씨와 조세호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최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의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소속사는 “A씨는 ‘조세호 씨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이 역시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이어 “A2Z엔터테인먼트는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다음은 A2Z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A2Z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아티스트 조세호 씨와 관련하여 2025년 12월 4일자 ‘조세호, 불법 자금 세탁 의혹 조직폭력배와 연관설’ 보도 및 관련 후속 보도에 대해 당사의 공식입장을 밝힙니다.이번 보도의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 씨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 씨가 최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이에 더해 A씨는 ‘조세호 씨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A2Z엔터테인먼트는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아울러,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거짓주장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08:35
예능

이이경은 버리고 백종원은 감싸고..MBC 이중잣대 고민해야 [현장에서]

MBC 장수 예능인 ‘놀면 뭐하니?’와 새 예능 ‘남극의 셰프’가 시청자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출연자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의 미흡한 대응까지 겹쳐지며 논란을 부추겼다.최근 사생활 루머 이슈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배우 이이경은 자진하차가 아닌 제작진으로부터 하차를 권유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당초 제작진은 이이경이 차기작 스케줄로 인해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던 것이다. 또한 이이경은 과거 방송에서 매너가 없다고 비판받은 ‘면치기’ 장면도 제작진이 시켜서 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뒤늦게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였지만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작진 입장에서 갑작스러운 출연자 이슈는 난처한 상황임이 분명하나 결과적으로 제작진의 대응은 그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출연자에 대한 예의도 찾아볼 수 없을뿐더러 시청자에게도 거짓을 말했다는 점에서 불신을 자초했다. 더군다나 이미 ‘놀면 뭐하니?’는 잦은 멤버 교체는 물론, 앞서 하차한 멤버 정준하, 신봉선, 이미주 등이 하차 과정에서의 서운함을 토로한 바 있어 이번 논란이 한 번의 실수가 아닌, 오랜 시간 반복되다가 터져버린 문제라는 의구심이 커진다.‘놀면 뭐하니?’ 하차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른 시점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하는 ‘남극의 셰프’는 정반대의 대처로 파장을 키웠다. 백종원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햄 선물세트 고가 논란,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난 5월부터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했는데, 지난 17일 ‘남극의 셰프’가 첫 방송되면서 자연스럽게 복귀 수순을 밟았다. 아직 백종원의 복귀를 반기지 않는 여론이 많은 상황이지만 MBC는 이런 여론을 거슬러 ‘남극의 셰프’ 편성을 결정했다. 또한 백종원은 ‘남극의 셰프’가 방영된 이후 논란 당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며 향후 방송 활동에도 여지를 뒀다.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황순규 PD는 “‘남극의 셰프’는 특정 출연자 한 사람을 위한 요리쇼가 아니다.(중략) 기후환경 프로젝트이기에 그 본질적 가치를 시청자분들께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백종원 복귀에 대한 시청자 불만에 선을 그었으나 정작 시청자에게 당당하게 프로그램을 소개하지도 못하고 있다. ‘남극의 셰프’는 첫방송 직전에 의례적으로 하는 제작발표회조차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이이경은 의혹만으로 바로 하차를 시킨 반면 백종원은 의혹이 채 해소되지도 않았는데 복귀시켰다며 MBC의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상당하다.‘놀면 뭐하니?’는 2019년 첫방송을 시작해 6년째 방영 중인 장수 예능이고, ‘남극의 셰프’는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이는 신규 예능으로 두 프로그램이 가진 의미 역시 작지 않다. 그래서 실망감이 더욱 크다. 출연자 이슈가 터지는 것은 제작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대중이 받아들이는 결과는 천지차이다. 어떻게하면 논란을 더 키우지 않고 무마시킬 수 있을까가 초점이 아닌, 진정성있고 투명하게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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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돌연 입장 번복…이이경 측 “기존 입장 변화 X, 고소 진행”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가 “AI 조작이었다”며 사과했던 A씨가 입장을 번복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이이경 측은 “기존 입장에서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13일 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의혹을 제기한 인물에 대한 고소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A씨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이라며 “이대로 끝나면 좀 그렇다, AI (조작은 사실이)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 나쁜 놈 피해자로 만들었다”고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글을 남겼다. A씨는 또 “고소를 당한 적도 없다”라며 “AI 해명은 거짓말이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앞서 A씨는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며 그와 주고받았다는 대화 메시지, 사진 등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수위 높은 음담패설, 욕설 등이 담겼다. 그러나 이후 돌연 A씨는 해당 메시지 등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처럼 느껴져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이이경 측은 지난 3일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상영이엔티 측은 입장문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이경은 이번 의혹이 불거진 후 고정 출연 중이었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MC로 합류할 예정이었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무산됐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3 17:44
예능

[TV하이라이트] 홍현희♥제이쓴 “그냥 이혼할게요” 위기설에 ‘분통’ (돌싱포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 위기설을 해명하다 분노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신기루, 폴킴과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유했다.이날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 전 100번 소개팅을 했다면서 “홍현희가 가장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딱 보고 결혼 생각이 들었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홍현희 또한 “예쁜 분들 소개를 많이 받았던데, 나의 내면을 봐준 것 같다”며 “제이쓴이 다른 남자와 다르다. 건강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자랑했다. 제이쓴 또한 “현희 씨가 매력있다. 한번 빠지기가 쉽지 않지,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화답했다.이처럼 알콩달콩하지만 ‘결혼 8년차’인 만큼 위기도 있을 거란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홍현희와 제이쓴은 “뭐가 위기냐”며 억울해했다. 실제로 온라인상 가짜뉴스 ‘이혼설’도 돌고 있다. 홍현희는 “아이가 없으면 10~20년 후 자유롭게 결혼생활 할 수 있겠단 말을 라디오에서 했는데 그게 (와전됐다)”고 말했다. 부부싸움을 묻는 질문에 홍현희는 “안 싸우는게 이상하다”면서도 “내가 잘못을 더 많이 했다. 지금까지 결혼하면서 상대 때문에 속썩은 적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던 중 절친 신기루는 “부부치고는 너무 스킨십을 안 한다”고 증언했다. 이를 듣자마자 홍현희는 제이쓴의 입술에 입 맞췄다. 신기루가 “8년 만에 처음 본다”고 이간질하자 제이쓴은 “그럼 애는 블루투스로 낳냐”며 “카메라 앞에서 스킨십 하면 더 거짓”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홍현희는 촬영 기준 전날이 결혼기념일이었다며 “건강한 사랑 표현을 아이 앞에서 보여주고 싶어서 오늘 아침도 뽀뽀하면서”라고 스킨십을 재연했다.이에 폴킴이 “보여주기식 스킨십을 한 거냐”고 질문했고, 불화를 조장하는 MC들에게 홍현희는 “그냥 이혼을 할게요”라고 자포자기해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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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홍현희♥제이쓴, 스킨십無 지적에 “子는 블루투스로 낳았냐” (돌싱포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 위기설을 해명했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신기루, 폴킴과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유했다.이날 홍현희는 “제이쓴이 다른 남자와 다르다. 건강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자랑했다. 제이쓴 또한 “현희 씨가 매력있다. 한번 빠지기가 쉽지 않다”라고 화답했다.이처럼 알콩달콩하지만 ‘결혼 8년차’인 만큼 위기도 있을 거란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홍현희와 제이쓴은 “뭐가 위기냐”며 억울해했다. 실제로 온라인상 가짜뉴스 ‘이혼설’도 돌고 있다. 홍현희는 “아이가 없으면 자유롭게 결혼생활 할 수 있겠단 말을 라디오에서 했는데 그게 (와전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잘못을 더 많이 했다”며 “지금까지 결혼하면서 상대 때문에 속썩은 적 없다”고 제이쓴을 두둔했다.그럼에도 신기루는 “부부치고는 너무 스킨십을 안 한다”고 증언했다. 이를 듣자마자 홍현희는 제이쓴의 입술에 입 맞췄다. 신기루가 “뽀뽀를 8년 만에 처음 본다”고 이간질하자 제이쓴은 “그럼 애는 블루투스로 낳냐”며 “카메라 앞에서 스킨십 하면 더 거짓”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그러나 신기루는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뭐가 묻었으면 자기 손으로 먹고 그러는데, 홍현의 입가 고추장은 식사가 끝날 때까지 붙어있다”고 증언했다.홍현희는 촬영 기준 전날이 결혼기념일이었다며 “건강한 사랑 표현을 아이 앞에서 보여주고 싶어서 오늘 아침도 뽀뽀하면서”라고 스킨십을 재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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