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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표명’ 차은우 ‘2000만 뷰 수혜’ 브랜드도 ‘손절’→차기작 불똥 어쩌나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대 탈세의혹에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는 거리두기에 나섰고, 차기작의 공개 일정에도 우려가 쏠리고 있다.26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차은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해 3월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이 브랜드는 그해 5월 차은우가 또 다른 모델인 배우 고윤정과 출연한 2025 여름 시즌 광고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공개 12일 만에 누적 2056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난 22일에도 차은우와 함께한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으며,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차은우가 등장한 영상과 사진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차은우가 입장을 발표한 뒤 비공개 전환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손절’이란 시각이 나온다.차은우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둔 헬스케어 기구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 프로모션 캠페인을 앞두고 난감한 상황이다. 차은우의 광고물을 내리진 않았으나 이번 논란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당초 계약 만료 기간인 2월 이후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는 논란이 불거진 지난 22일 발 빠르게 차은우 관련 홍보 콘텐츠를 내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차은우는 지난해 SSG닷컴 뷰티 모델로 활동했으며, 생로랑, 비 드 쇼메, 캘빈 클라인 등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도 이름을 올렸다. 광고업계에선 차은우의 각 브랜드 광고 위약금이 모델료에 웃도는 억대 금액일 것으로 추정한다. 차은우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도 불똥이 튀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 이 작품은 당초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으로 소개됐다. 박은빈 또한 논란이 불거지기 전 공식 행사에서 “홍보를 같이 했으면 좋았겠지만 은우 씨 몫까지 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와 설립한 A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으로 분산시켜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라고 바라본 것에 대해 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으며, 차은우도 국세청의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이 같은 논란이 불거진 뒤 4일 만인 이날 입을 연 차은우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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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탈세·뒷광고 의혹에도…차은우 논란, 냉정한 거리두기 필요

배우 겸 가수 차은우를 둘러싼 탈세 의혹이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며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지만, 지금 필요한 태도는 단정과 낙인이 아니라 냉정한 거리두기다.이번 사안의 출발점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다. 국세청은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와 A법인이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차은우의 소득이 개인이 아닌 법인으로 분산됐다고 판단했다. 실질적인 용역 제공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를 중간에 끼워 넣어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 대신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것이 국세청의 문제 제기다. 이에 따라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가 내려졌고, 이는 연예인 관련 사안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논란은 곧바로 또 다른 의혹으로 확장됐다. 차은우가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것을 두고 ‘국세청 조사 이후 군 입대를 결정한 것 아니냐’는 도피성 입대 의혹이 제기됐다. 또 과거 차은우가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해 사진을 SNS에 올린 사실이 재조명되며 ‘뒷광고’ 이야기도 나왔다. 특정 행위에 대한 근거 없는 갖가지 해석이 뒤섞이면서 여론은 그의 탈세를 확신하는 듯한 분위기로 흘렀다. 광고계의 반응도 의혹에 불을 지폈다. 일부 브랜드는 차은우 관련 광고 콘텐츠를 비공개하거나 SNS에서 삭제했다. 이미지가 곧 자산인 광고 시장의 특성상 이해할 수 있는 선택이지만, 이 같은 조치는 법적 판단 이전에 의혹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일각에선 ‘사실상 은퇴’라는 앞서간 전망까지 등장했다.중요한 건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고,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판타지오 측 역시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핵심 쟁점”이라며 “최종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고, 법 해석과 적용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의 판단이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법적 다툼의 여지가 남아 있는 셈이다. 또 판타지오 모회사의 기형적 자본 순환 구조가 A법인과 판타지오가 맺은 용역 계약의 배경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등 들여다보면 얼개가 꽤나 복잡하다. 탈세는 국민 정서상 반감이 큰 사안이다. 2014년 데뷔 이후 10년 넘게 별다른 구설 없이 활동해온 차은우인 만큼 대중의 실망감이 큰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에서 먼저 낙인이 찍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강력한 의혹 후 반전을 맞이하더라도 이미 추락한 이미지를 원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법적 판단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섣부른 결론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05:40
연예일반

‘200억대 탈세 의혹’ 차은우, 광고계 ‘손절’ 시작됐다 [왓IS]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광고계의 ‘거리두기’가 시작됐다.신한은행은 22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이 제기된 배우 김수현을 대신해 차은우를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던 차은우 출연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인스타그램, X 등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됐던 사진도 삭제됐다.재작년부터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바디프랜드는 오는 2월 이후 일반인 모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탈세 논란이 불거지기 전 결정된 사안으로 전해졌다.잎서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와 설립한 A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으로 분산시켜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A법인 주소는 차은우 가족이 운영하던 강화도 장어집으로,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를 변경했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복무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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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오만좌’ 줄였다…안성재, ‘음주 자백’ 임성근 썸네일 교체 [왓IS]

안성재 셰프가 음주운전 적발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의 논란과 거리두기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20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의 썸네일이 변경된 것으로 확인된다. 당초 지난 3일 게재된 해당 영상 썸네일은 임성근의 별명을 활용한 ‘오만자와 백수저들’이란 제목으로 게시됐으며, 안성재와 정호영, 샘킴, 임성근의 사진이 동일한 크기로 배치돼있었다. 그러나 현재 해당 영상 썸네일은 임성근의 사진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제목도 샘킴과 정호영을 강조해 ‘신혼부부와 백수저들’로 변경이 이뤄졌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을 비롯한 출연 셰프들이 위스키 발베니를 마시며 토크를 진행했던 터, 음주운전 전력 논란이 불거진 임성근에 대한 발 빠른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해당 제품 광고 협찬 영상인 만큼 음주 장면에 별도 편집이 진행되진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지자, 임성근은 다시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그러나 19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JTBC ‘아는 형님’은 임성근의 출연 취소를 결정, 이미 녹화 및 섭외가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측도 임성근의 출연 여부를 두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여론이 악화되는 가운데 임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2차 사과를 예고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3:08
예능

탐색전 끝났다…‘나솔사계’ 골싱 미스터 킴, 국화에 급발진→국화 속내는?

‘나솔사계’의 ‘골싱 특집’ 남녀들이 첫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한 탐색전을 마쳤다. 8일(목)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 후 출렁이는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국화와 ‘1:1 데이트’에 돌입한 미스터 킴은 “첫인상 선택할 때 제가 (호감남 순위에) 있었냐?”고 물었다. 국화는 “3명 안에 있었다”고 답했고, 뒤이어 “자기소개 이후에 (저한테) 오신 건데?”라며 자신을 택한 이유를 물었다. 미스터 킴은 “제가 제일 좋아할만한 스타일은 국화 님이었는데, 미인이시지만 차가워보였다. 그런데 자기소개 후 그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식당에 들어선 국화는 “제가 대리 불러드리겠다. 같이 한잔 하자”라고 청했고, 미스터 킴은 “저희 사장님도 먹이지 못한 소주를…”이라면서도 국화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미스터 킴의 유연한 모습에 국화는 호감도를 높였다. 직후 ‘돌싱’인 국화는 ‘골드’인 미스터 킴에게 “어머님도 (아들이 ‘돌싱’을 만나는 걸) 괜찮다고 하시냐?”라고 물었다. 미스터 킴은 “남 자를 만나도 상관없다고~”라고 즉답해 국화를 빵 터뜨렸다. 내친 김에 미스터 킴은 “‘나솔사계’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여기 나왔으니까 (국화 님과) 겸상하지, 밖에서는 말 붙여볼 생각도 못했을 것”이라고 플러팅 했다. 국화는 고마워하면서 “사실 ‘자기소개’ 때 하셨던 질문이 깊이 있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미스터 킴을 치켜세웠다. 국화가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알아주자, 미스터 킴은 “전 국화 님으로 정했다”고 돌발 선포했다. 이어 그는 “지구 주위를 달이 돌면서 조석 간만의 차가 생긴 거처럼 계속 영향을 주지만 접촉은 하지 않는 국화 님의 위성이 되겠다”고 어필했다. 그러나 국화는 제작진 앞에서 “정말 이성적으로 떨렸는지는 좀 더 만나봐야 알 거 같다. 그리고 미스터 킴 때문에 절 알아보고 싶은 남자들이 막혀서 표현 못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22기 영수-28기 영수와 화기애애 데이트를 시작한 튤립은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22기 영수와 28기 영수는 “경상도 분을 원래 좋아한다. 센스가 있으셨다”, “돌싱이 느끼는 공감대가 있다”고 각각 답했다. 28기 영수는 “호감 가는 분이 여기 있냐”고 궁금해 했는데, 튤립은 “네”라고 답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죽이 척척 맞는 대화를 나눴고, 이를 지켜보던 22기 영수는 “대화하는 거랑 표정을 봤는데 ‘28기 영수 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며 일찌감치 포기를 선언했다. 그러나 튤립은 ‘호감남’을 22기 영수로 꼽으며 “사람 자체가 선한 거 같다”고 호감을 보였다. 자신만의 오해에 빠진 22기 영수는 튤립 대신 28기 영수의 매력에 훅 녹아들었다. 사람을 홀리는 ‘이야기좌’ 28기 영수의 말을 경청하던 22기 영수는 “데이트 자리임을 망각했다. 남자한테 동경을 갖는 건 처음”이라며 웃었다.이어진 ‘1:1 데이트’에서 22기 영수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실 것 같다”고 튤립에 대한 ‘거리두기 응원’을 전했으며, “더 나은 삶을 살려고 결정한 것”이라고 튤립의 이혼의 상처를 위로했다. 다음으로 28기 영수는 방송에서는 진정성이 떨어져 보였다는 튤립의 말에 “적어도 방송하면서 거짓말 하지는 않았다. 정말 같이 할 수 있는 한 분을 만나러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데이트 후 튤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을 너무 잘하시니까 비즈니스 같은 느낌이었다”며 “진정성은 22기 영수 님한테서 더 느껴졌다”는 반전 속내를 드러냈다.국화와의 데이트 후 미스터 킴은 “오늘만 같아라~”며 콧노래와 함께 숙소로 복귀했다. 여전히 국화에게 마음이 있는 22기 영수는 “우와! 축하축하!”라면서도 “내가 이성적으로 다가가도 괜찮을지는 한번 물어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솔로남들은 공용 거실에 모였고, 여자들은 새벽 3시에 ‘꽃단장’을 한 뒤 속속 모였다. 데이트의 감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미스터 킴은 “제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앞선 ‘솔로민박’에 나온) 여자들이 문제였다”며 “난 탑티어에서 먹히는 거였나 보다”라고 으스댔다. 심지어 미스터 킴은 모두 앞에서 “마음 정했다”며 국화를 향한 ‘직 진’을 선포했다. 그때 국화가 등장하자 22기 영수는 자연스럽게 미스터 킴의 옆자리를 비워줬다. 미스터 킴은 국화와 ‘둘만의 건배’까지 독식했다. 이에 국화는 제작진에게 “다른 분이랑도 얘기 해보고 싶었는데”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용담은 26기 경수가 뒤늦게 합류하자 “다음에 고기 먹자”고 ‘시그널’을 보냈다. 이를 캐치한 22기 상철은 “내일 많이 꼬일 거 같다”며 ‘룸메이트’ 26기 경수와의 라이벌 구도에 한숨을 쉬었다. 이후 22기 상철은 백합을 따로 부른 뒤 “왠지 몰릴 거 같아서 다른 분 먼저 알아봤다”고 설명한 뒤, “다음에 선택하게 되면 얘기하고 싶어서”라고 다음 데이트 때 백합을 택할 것임을 알렸다. 그런 뒤, 두 사람은 ‘초밀착 아이콘택트’ 대화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26기 영수도 용담이 자신을 첫인상 선택 때 택했던 것을 뒤늦게 알게 됐고, 곧장 용담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용담은 “전 계속 경수 님이었다”고 어필했다. 이어 용담은 “같이 고기 먹으러 가자”라고 대시하는가 하면, 격무에 눈이 충혈된 26기 경수에게 온열안대를 선물했다. 26기 경수와의 대화 후 용담은 “너무 좋아”라며 숙소 방 이불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2기 영수가 다짐대로 국화에게 ‘호감남’을 물었다가 자신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따로 얘기하자”라고 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골싱 민박’이 남녀 동시 선택으로 ‘전후반’에 나눠 데이트를 진행하는 상황이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7:47
예능

아빠 장례식 못가게 한 시어머니… 김지민 “이건 이혼감” 분노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자식들을 이혼으로 내모는 고부-장서 갈등에 사이다 솔루션을 쏟아냈다.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회는 ‘현실 밀착 상담 예능’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자식을 이혼으로 내모는 고부·장서 갈등 5위는 ‘사위에게 과하게 의지하는 딸부잣집’으로 다정했던 아버지를 일찍 여읜 장모와 처제들이 사위에게 집안일을 모두 맡기는 사연이었다. 이호선은 “첫 번째 남자(아버지)의 사랑에 중독돼 있던 가족이 두 번째 남자에게 역할을 투영하는 것”이라며 “사위는 딸의 남편이지 장모의 남편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김지민이 “둘째 사위 생기면 좀 나눠지지 않냐”고 하자, 이호선은 “힘든 일은 남에게”라고 자신의 좌우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4위는 ‘애 봐주러 와서 막말하는 장모님’ 사연으로, 이호선은 장모님의 말투를 그대로 재연했고 김지민은 “너무 잘 살려서 더 듣기 싫다”고 반응했다. 이호선은 “도움을 핑계로 사생활까지 개입하는 건 위험하다”며 “그냥 멀리 이사 가야 한다”고 말했다.3위는 ‘신혼여행 같이 간다고 예약 추가하라는 시어머니’였다. 김지민은 “벌써 싫어”라며 기겁했고, 이호선도 “어떻게 이런 사연만 골라왔냐”고 경악했다. 이호선은 “초기에 반드시 ‘적절한 좌절’을 경험해야 한다. 안 그러면 평생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김지민이 “계속 삐치면 어떡하냐”고 묻자, 이호선은 “이렇게 삐치는 사람은 남은 생애 계속 삐친다”라며 “인생이 늘 순탄하지 않다. 며느리는 전사의 정신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2위는 ‘사이비 종교 강요하는 처가’의 사연으로, 월급 대부분을 헌금으로 바치는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이호선은 “건강한 종교도, 정상적 생활도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아내가 이 상황을 ‘문제라고 알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경제권까지 공동체에 넘어가면 개인 자율성은 완전히 차단된다”라며 “필요하면 상담 센터 도움을 받아 반드시 탈출해야 한다”고 충고했다.대망의 1위는 ‘우리 아빠 장례식에 못 가게 한 시어머니’였다. 임신한 며느리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 장례식에 가지 못하도록 방에 가둬버렸다는 것. 김지민은 “이건 이혼감”이라고 분노했고, 이호선은 “한없이 잔인한 사람”이라고 규정하며 “평생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 폭력”이라고 일갈했다. 또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 ‘정서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현실적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그리고 “남의 천륜을 끊는 자, 본인의 천륜도 끊어진다. 정신 차리셔야 한다”라는 조언으로 공감을 일으켰다.끝으로 김지민은 “할 때마다 느끼는 건, 정말 시집 잘 간 것 같다. 나 진짜 행복하구나”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호선은 자신이 진행하는 이혼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그 프로그램 시작하고 나서 이혼율이 좀 줄었다. 이유가 뭐냐면 ‘그래도 우리 집이 저 집보단 낫다’라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8 11:23
산업

'손가락 봉합 13시간 동안 못해' HIV 편견 없도록 '건강한 공존 방법' 찾는다

40년, 1.84배.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인이 보고된 지 40년이 흘렀다. 사회적 편견과 시선으로 인해 HIV 감염인은 일반인 대비 자살 사망률이 1.84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HIV의 질환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종식하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단체, 학계, 산업계가 손을 잡았다. 레드(RED) 마침표 캠페인 출범을 알리기 위해서다.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HIV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책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우선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와 HIV의 차이부터 인지해야 한다. HIV 바이러스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이라 HIV가 곧 에이즈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권 단체 신나는센터와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2025년 HIV 관련 국민인식 조사’에서 HIV와 에이즈를 구분할 만큼 높은 수준의 인지도를 보이는 응답자 비율은 25%에 불과했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0%가 한국 사회의 HIV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HIV 시선과 편견이 여전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결과다. 1990년대에 에이즈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미국에서 20~30대 연령층의 사망 요인 중 HIV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HIV 치료제가 개발되는 등 치료 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사망률이 1% 미만으로 떨어졌다.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교수는 “HIV 감염을 일찍 발견하고 꾸준히 약을 먹으면 일반인의 수명과 비슷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제는 ‘건강한 수명’에 비중을 두고 치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IV 치료는 1일 1회 경구제 복용으로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판단이다. HIV 감염인의 건강하고 당당한 삶 지원하는 KNP+의 손문수 대표는 “치료제가 발전되면서 이제 완치와 퇴치의 가능성까지 열렸다. HIV는 당뇨, 고협압 같은 만성질환과 같다는 개선된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HIV 감염인을 더 아프게 하는 건 ‘사회적 편견’이라고 입을 모은다. 감염인과 식사, 악수, 대화를 피하는 현상이 여전하다. 의료현장과 일상에서 이 같은 HIV 감염인에 대한 ‘거리두기’가 뚜렷해 우울증이 4~10배나 높아지고,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손 대표는 “손가락 절단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HIV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의료진들이 치료를 거부해 13시간 동안 봉합을 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정상적인 감염관리원칙이 준수되고 의료환경에서 직업적 노출로 인한 HIV 감염은 2010년 이후 단 1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감염 위험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진 교수는 “HIV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의 발전에 따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억제되면 타인에게 전파될 가능성도 없어진다. 즉 미검출=전파불가 원칙에 대한 글로벌 합의가 확립됐다”고 밝혔다. 이종혁 공공소통연구소장은 “레드 마침표 캠페인은 자살을 막고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공공의 가치에 의미를 두고 있다. 궁극적으로 신규 감염인 50% 감소와 HIV 차별 종식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환경 조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2025.09.11 06:30
연예일반

은지원, 데이트 중 당황한 돌싱녀 모습에 “저런 표정 처음 봐” (돌싱글즈7)

MC 이지혜가 ‘비밀도장 데이트’에서 부담스런 플러팅을 난사한 돌싱남을 향해 “너무 급해 보인다”며 걱정한다.17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5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는 ‘비밀도장 데이트’에서 한 돌싱남이 눈치 없는 행동을 이어가 상대 돌싱녀는 물론 5MC마저 기겁(?)하게 만드는 아찔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이 돌싱남은 데이트 초반부터 “너의 이런 점 때문에 호감이 갔다”며 돌싱녀를 ‘칭찬 감옥’에 가둔다. 또한 돌싱녀와 대화를 나누면서 계속 ‘이글아이’ 모드를 켜고, 급기야 ‘밀착 스킨십’까지 감행한다. 자신감 넘치는 돌싱남의 플러팅에 돌싱녀는 점차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나중에는 자체 거리두기를 하는 등 철벽 방어 태세를 보인다.데이트 시작 전 설렜던 두 남녀가 뒤로 갈수록 서먹해지자 ‘스튜디오 MC’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다은은 “너무 급해 보인다”, “저런 행동과 상황 자체가 부담인 건데”라며 씁쓸해한다. 특히 이지혜는 “개인적으로 (저 돌싱남을) 되게 좋아했는데, 갈수록 마음이 식어버리네”라며 돌싱녀의 입장에 폭풍 공감하고, 이혜영 역시 “느낌이 안 좋아”라고 탄식한다.5MC의 우려처럼 이 돌싱남은 파국을 예감케 하는 ‘결정적 한 방’을 날린다. 결국 돌싱녀가 표정 관리에 실패하자, 이를 포착한 은지원은 “세상에 저런 표정은 처음 봐…”라며 ‘웃픈’ 미소를 터뜨린다. 이지혜와 이다은도 “(돌싱남이) 완급 조절을 했어야 하는데…”라고 아쉬워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14:15
연예일반

27기 정숙 “좋든 싫든 내 마음대로”… 상철에 직진 (나는솔로)

나는 솔로’ 27기가 ‘빨간불’과 ‘초록불’을 오가는 로맨스를 펼쳤다. 지난 23일 방송한 SBS 플러스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직진’과 ‘리셋’ 사이에서 소용돌이치는 ‘솔로나라 27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솔로나라 27번지’의 셋째 날 아침, 부지런히 ‘꽃단장’을 마친 옥순은 아무도 없는 공용 거실을 배회하다가 세 번째 방문 끝에 상철과 마주했다. 옥순은 상철에게 “전 (데이트) 선택도 상철님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 근데 상철님도 기존의 선택(정숙)을 이어가셔서 저한테 별로 마음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상철은 한숨을 내쉬다가, “오늘 기회가 있으면 옥순님과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옥순은 제작진 앞에서 “정숙님에 대한 마음이 커 보여서 호감도가 상승하지는 않았다”고 상철의 속마음을 꿰뚫어봤다.‘부산남’ 영철은 일어나자마자 ‘포항녀’ 정숙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27기 솔로남 중 ‘포항’과 가장 가까운 거리로 적극 어필했다. 화기애애한 대화 후, 다시 공용 거실에 들어선 정숙은 “발에 했다는 게 그거냐”는 영식의 말에 자신의 페디큐어를 보여주며 영식을 쿡 찌르는 장난을 쳤다. 이후 영식과 정숙은 ‘1:1 대화’를 했지만 ‘장거리’의 난관으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다. 영식과 대화 후, 공용 거실에 재입장한 정숙은 선크림을 발랐다는 영철의 말에 “여기에 뭐 묻었어”라며 자연스럽게 그의 목선을 터치했다. 이를 지켜보던 광수는 용기를 내서 정숙에게 대화를 신청했는데, 정숙은 “영수님과 대화해 본 후 노선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직후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계속 상철님이 궁금하고, 싫든 좋든 그냥 내 마음대로 하겠다”며 ‘상철바라기’를 선언했다. 비슷한 시각, 영식은 순자와 산책을 하면서 “난 아직까지는 순자님이 제일 좋은 거 같아”라고 적극 표현했다. 순자는 환히 웃었지만, 정작 제작진 앞에서는 “영식님의 친근한 말투(사투리)에서 설렘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영수는 아침부터 ‘샤랄라 원피스’를 입은 영자의 반전 여성미에 한눈에 반했다. 영수는 곧장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우주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호감도를 높였다. 대화를 마친 뒤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화 후 설렘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영수 역시 “영자님의 리액션이 좋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솔로남녀의 러브라인이 마구 뒤엉킨 가운데, ‘랜덤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번 데이트는 같은 색의 피크닉 바구니와 돗자리를 고른 사람끼리 매칭되는 방식이었는데, 돗자리 안에는 ‘초밀착 스킨십’ 및 ‘거리두기’ 미션이 들어 있었다. 영수-영숙은 ‘등지고 앉기’, 영식-순자는 ‘팔베개’, 광수-정숙은 ‘무릎 베개’, 상철-영자는 ‘귓속말’, 영철-옥순은 ‘어깨동무&허리잡기’, 영호-현숙은 ‘2m 떨어져 앉기’에 각기 당첨됐다. 이중 영수-영숙은 등지고 앉아 데이트 하기에 돌입했는데, 영숙의 과거 연애사 질문에 영수가 “말하기 싫다”고 하자, 분위기가 급속 냉각됐다. 영숙은 “이번 데이트는 망했다”며 좌절했지만 이후 영수와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좀 어이없으면서 재밌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반면 영수는 “제가 냉소적이라 따뜻한 분에게 더 끌린다”며 정숙-영자에게 관심이 있음을 내비쳤다.영식과 데이트를 한 순자는 팔베개를 한 채 누웠지만, “사람들에게 너무 공식 커플로 안 보이고 싶다”고 해 영식을 당황케 했다. 순자의 반전 속내를 확인한 영식은 “번뇌가 생겼다”며 “이제 다른 생각을 하게 됐다”고 씁쓸해했다. 현숙과 ‘2m 거리두기’ 데이트를 하게 된 영호는 “소개팅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왜 다 안 된 거냐?”라고 물었다. 현숙은 자신의 높은 눈을 자책하며 “안 해봤던 대화도 이제 다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영철-옥순은 ‘어깨동무&허리감기’에도 친구 같은 편안함만 유지했다. 상철-영자는 ‘소곤소곤 귓속말’로 연애 상담 모드를 켰다. 데이트 후 영자는 “약간 호감이 느껴졌다. 이게 랜덤 데이트의 힘인가”라고 설레어 했다. 광수-정숙은 서로의 무릎을 돌아가며 베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토요일 퇴근한 후 바로 KTX를 타고 포항에 갈 수 있다”고 어필했다. 그러나 정숙은 제작진 앞에서 “원래 감사한 마음으로 광수님에게 좀 더 마음을 더 써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싶었다”고 얘기했다. 공교롭게도 상철이 광수-정숙의 무릎베개 데이트를 목격했고 그는 “은근히 거슬리네?”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숙소로 돌아온 솔로남녀는 ‘랜덤 데이트’ 후 달라진 속내를 공유했다. 옥순은 다른 솔로녀들에게 “전 정리됐다. 더 대화해 보고 싶은 사람은 상철님”이라고 밝혔고, 상철 역시 “옥순님과 데이트를 해봐야 제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다른 솔로남들에게 얘기했다. 순자는 그간 관심이 있었던 영수를 불러내서 ‘1:1 대화’를 신청했다. 하지만 영수는 “사실 제 우선순위에는 없었다”고 무심코 말했고, 순자는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영수는 “이따가 좀 취해서 얘기해 보자”며 편안한 대화를 권했다. 뒤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정숙이 상철에게 다정히 패딩을 입혀주는가 하면, 영수에게는 “랜덤 데이트 때 영수님이 왔으면 했다”고 고백해 영수를 뒤흔드는 모습이 펼쳐져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24 07:53
드라마

신시아, 홍자매 신작 ‘그랜드 갤럭시 호텔’ 여주인공 확정…고민시 불발

배우 신시아가 ‘그랜드 갤럭시 호텔’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측은 26일 “배우 이도현, 신시아의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고민시가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출연한다고 알려졌지만 신시아로 최종 확정되며 고민시의 낙마도 공식화됐다. 고민시는 학교폭력 의혹 이후 업계에서 ‘거리두기’ 분위기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사신들이 뽑은 전 세계 위령호텔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수십년간 놓치지 않은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낸 로맨틱 판타지 장르로,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의 위령(慰靈) 세계관을 잇는 또 하나의 작품이다. 연출은 ‘호텔 델루나’를 함께 한 오충환 감독이 맡는다. 신시아는 극중 새 사장이 나타나 인생이 꼬여버린 호텔리어 고상순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제작사 이매지너스는 “풍부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의 홍자매 작가와 수려한 영상을 만들어내는 오충환 감독 그리고 이도현, 신시아라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은 K-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작품은 올 하반기 촬영 개시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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