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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아이돌부터 변호사까지… KBS ‘더 로직’, 100인 토론 전쟁 예고

KBS가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을 전격 론칭한다.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리한 ‘논리’를 지닌 100인이 오로지 말과 사고력만으로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가리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전국 각계각층의 참가자들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이 펼쳐지며, 치열한 논리 대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전망이다.‘로직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100인은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개그맨 등 직군부터 이력까지 모두 제각각이다. 여기에 아이돌계 대표 ‘뇌섹남녀’와 서바이벌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낸 베테랑 참가자들까지 합류해 역대급 토론 전쟁을 예고한다.특히 ‘반전 뇌섹 꼬북좌’로 불리는 브브걸 출신 유정을 비롯해 AB6IX 멤버 이대휘, ‘버클리 드럼 천재’로 알려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브레인 래퍼’ 서출구, ‘탑티어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도 진검승부에 나선다.여기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나는 SOLO’ 28기 영수로 출연해 부드러운 화법으로 주목받은 스타트업 CEO 김하섭까지 합류해 토론 판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제작진은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가 합숙 기간 동안 ‘말의 전장’에서 논리로 격돌하는 ‘더 로직’은 단순한 말빨 예능이나 토론 프로그램을 넘어선 사회 실험형 예능이 될 것”이라며 “가장 뜨거운 주제를 두고 펼쳐질 설득과 반박의 과정, 그리고 논리와 심리가 만들어내는 서바이벌의 쾌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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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아니고, ‘셰프와 사냥꾼’… 추성훈X에드워드 리의 신선한 케미 [종합]

격투기 현장의 야성을 그대로 간직한 파이터 추성훈이 거친 자연을 누비며 식재료를 사냥하고, 세계적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그 재료를 바탕으로 예술적인 요리를 빚어낸다. 상상만으로도 전율을 돋게 하는 이 파격적인 광경이 채널A의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을 통해 현실이 된다.8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프로그램의 주축인 추성훈과 개그맨 임우일, 그리고 연출을 맡은 구장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에드워드 리와 김대호의 빈자리는 스페셜 멤버 경수지가 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셰프와 사냥꾼’은 단순히 야생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넘어선다. 대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사냥하고 채취하는 긴박한 과정부터, 그 식재료가 셰프의 손끝에서 한 그릇의 요리로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다. 구 PD는 “기획에만 1년이 소요됐고, 촬영은 보름간 진행됐으며, 편집 기간만 3개월 이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특히 “첫 회 방송분만 열 차례 넘게 수정을 거듭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고퀄리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진의 강한 확신 뒤에는 추성훈과 에드워드 리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신선한 조합’이 자리 잡고 있다. 구 PD는 출연진 섭외 배경에 대해 “최근 미디어 노출이 잦지 않으면서도 독보적인 실력으로 주목받는 셰프를 찾던 중, 에드워드 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의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이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결에 완벽히 부합했다”고 설명했다.사냥꾼 역할의 추성훈에 대해서는 “유튜브 등을 통해 보여준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면 너머로도 느껴지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사냥꾼’의 이미지가 선명했고, 현장에서도 그 확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목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준우승자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에드워드 리의 요리다. 추성훈은 “진짜 맛있다. 형이 만들어준 야생 요리를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먹어보고 싶었을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셰프와 사냥꾼’이 내세우는 차별점은 명확하다. 바로 ‘생존 미식’이라는 새로운 포맷이다. 단순히 허기를 채우기 위한 1차원적인 생존 요리가 아니라, 직접 사냥한 야생의 재료를 에드워드 리라는 거장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파인 다이닝’ 수준의 요리를 구현해내는 것이다. 구 PD는 “기존의 야생 예능들이 집을 짓고 채집을 하며 생존 그 자체에 목적을 두었다면, 우리는 훨씬 심플하고 본질적이다. ‘그냥 사냥해서 요리한다’는 슬로건 아래, 야생의 거친 식재료가 예술적인 플레이팅과 맛을 가진 고급 요리로 변모하는 과정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는 또 있다. 임우일과 김대호는 개성 강한 두 주인공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드는 ‘중간 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제작진은 360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야생의 거친 숨결과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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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한강뷰 사는 ‘프로 집순이’… 순간 최고 시청률 4.5% 기록 (전참시)

배우 고준희가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이라는 고준희. 그는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 이불 안에서 평화롭던 ‘집준희’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TV 버퍼링이다. 눈 뜨자마자 과몰입했던 연애 프로그램이 와이파이 연결 이슈로 화면이 멈추자, 원인을 몰라 당황한 ‘기계치’ 고준희는 사투를 벌였다. 급기야 전원 코드를 뽑았는데도 TV 화면이 꺼지지 않자, “이게 왜 되는 거야? 소름 끼치네”라며 기겁해 참견인들을 소름 끼치게 했다. 해당 제품이 무선 TV라 그렇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그런데 집 밖으로 나온 고준희는 알고 보니 ‘야망캐’였다. 매니지먼트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 밝히며 웃기고 싶은 욕망을 드러낸 것. 실제 웹 예능 출연을 위해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할 만큼 지독한 개그 열정을 불태웠다고. 풍자, 김원훈과 함께한 웹 예능 촬영 현장에서도 사연에 몰입한 나머지 핏대를 세우더니, 연프 MC가 되고 싶다는 욕심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더니 스튜디오에서 “보통 1년 반이면 헤어졌다”,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라며 전남친 TMI를 쉴 새 없이 폭로, 참견인들도 당황한 ‘노필터’ 입담을 과시했다.고준희의 엉뚱한 매력은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와 함께한 송년회에서 무르익었다. 과거 도쿄 컬렉션 당시 아까워서 눈 화장만 남기고 세수했던 기상천외한 비하인드부터, 고1 때 교복 맞추러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된 화려한 데뷔 일화까지 공개됐다. 특히 “결혼하라”는 잔소리를 하면서 밤 12시만 되면 전화하고 귀가할 때까지 안 자고 기다리는 어머니의 ‘무언의 통금 압박’을 하소연하기도.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반전 웃음의 연속으로 꽉 채운 송년회의 밤이었다.이어 최강희의 기상천외한 일상이 펼쳐졌다. 새벽 5시 50분, ‘번지 피트니스’에 도전한 그녀는 로프의 탄성에 몸을 맡긴 채 나 홀로 엇박자 댄스로 웃음 폭격에 시동을 걸었다. 혼자만 밝은 컬러의 운동복으로 시선을 강탈한 그녀는 아무리 커닝을 해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 때문에 고전하면서도, “그래도 이렇게 올라갈 때 기분이 진짜 좋다”라며 4차원의 해맑은 매력을 제대로 뿜어냈다.집으로 돌아온 최강희의 남다른 환경 보호 사명감은 유익한 즐거움을 안겼다. “쓰레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었다”며 남의 집 쓰레기까지 주워 분리수거를 했던 일화를 밝힌 최강희는 블로그에 꾸준히 쓰레기 일지를 기록하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 중이었다. 이사 올 때도 챙겨오는 등 꾸준히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가득 담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를 휴지 2롤과 새건전지 9개로 교환해,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이날의 백미는 최다니엘과의 강화도 김장기였다. 누가 고마움을 표현할 때 대신 쿠폰을 써달라고 한다는 최강희는 송은이, 지현우, 오정세로부터 받은 10년이 훌쩍 지난 쿠폰을 보물처럼 간직했는데, 이날 최다니엘이 그 쿠폰으로 소환됐다. 그런데 친한 줄만 알았던 두 사람 사이에 비 오는 날 카페에서 함께 영화를 보거나 UFO를 발견해 남양주까지 따라갔다던 범상치 않은 추억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핑크빛 설렘으로 초토화됐다. 연프 애청자 고준희 역시 ‘우결’을 보는 것 같다며 과몰입할 정도였다.그런데 실상은 핑크빛 기대 그 이상의 환장의 케미. 아궁이에 장작을 넣다 나란히 머리카락을 태워 먹으며 ‘커플 번(Burn) 헤어’를 만들더니, 육수에 고등어를 김칫소엔 고수를 넣는 수상한 ‘김장 박사’ 최다니엘과 그를 따라 정해진 레시피 없이 오직 ‘강짱 마음대로’ 레시피를 만드는 호흡이 압권이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완성된 고수 김치를 맛본 송은이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성공적으로 15포기 김장을 마친 최다니엘은 ‘강희 자유 이용권’ 쿠폰을 요구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가 “아주 서로 못 만나서 안달이구만!”이라며 끝까지 ‘망붕’으로 웃음의 정점을 찍었다.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4 10:19
예능

고준희, 반전 매력…“‘피식대학’ 같은 크루 결성 하고파” 야망 ‘뿜뿜’ (전참시)

배우 고준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오늘(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예능에 진심인 ‘예능 야망캐’라는 것.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 또한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는 매니저에게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원래 웃긴 사람”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코미디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또한 고준희는 웹 예능 ‘민수롭다’ 출연 당시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했다는데. 이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고 밝히며 개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낸다고.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개그를 배우기 위해 이들이 나오는 웹 예능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고준희는 “너무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뜨거운 개그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 남자친구까지 언급하며 필터 없는 화끈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시크한 미모 속에 감춰뒀던 엉뚱한 개그 욕심으로 무장한 고준희의 예측 불허 하루는 오늘(3일) 토요일 오후 사진=MBC 배우 고준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못 말리는 개그 욕심과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의 일상에 이은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된다. 바로 본업인 연기만큼이나 예능에 진심인 ‘예능 야망캐’라는 것. 고준희는 자신이 배우팀이 아닌, 예능팀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현재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유 또한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왜 그렇게 웃기려고 하냐”는 매니저에게 “웃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는 원래 웃긴 사람”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코미디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 또한 고준희는 웹 예능 ‘민수롭다’ 출연 당시 A4 용지 8장 분량의 콩트 대본을 직접 작성했다는데. 이어 ‘피식대학’ 같은 크루를 결성하고 싶다고 밝히며 개그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뽐낸다고. 고준희의 거침없는 야망은 예능 대세 풍자, 김원훈과의 만남에서도 이어진다. 개그를 배우기 위해 이들이 나오는 웹 예능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고준희는 “너무 웃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뜨거운 개그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는 것은 물론, 전 남자친구까지 언급하며 필터 없는 화끈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시크한 미모 속에 감춰뒀던 엉뚱한 개그 욕심으로 무장한 고준희의 예측 불허 하루는 오늘(3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0:32
스타

‘흑백요리사2’, 화제성 1위…출연자는 손종원 셰프 [공식]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가 화제성 1위를 거머쥐었다. 3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가 1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에 이어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 동영상, SNS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한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3% 상승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에 올랐다. 또한 임성근, 최강록, 손종원은 각각 5위, 7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흑백요리사2’로 9위에 오른 손종원은 ‘냉부해’로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9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손종원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김풍 역시 2위에 오르며 셰프들이 활약 중인 25년 12월임을 증명했다.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와 4위는 티빙의 ‘환승연애4’와 MBC의 ‘나 혼자 산다’인 가운데, 5위는 TV 조선의 ‘미스트롯’이 차지했다. 6위는 MB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현역가왕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2의 방송 첫 주 화제성보다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한편, 비드라마 화제성 7위부터 10위까지는 ENA, SBS Plus의 ‘나는 SOLO’, KBS의 ‘개그콘서트’, JTBC의 ‘아는 형님’ 그리고 SBS의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순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7:25
스타

부캐 넘어 토크쇼 MC로… 김영희, ‘말자쇼’서 증명한 18년 내공 [RE스타]

코미디언 김영희가 ‘말자 할매’라는 부캐를 앞세워 토크 예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웃음과 공감, 개인적 경험을 무기로 내세운 KBS2 ‘말자쇼’를 통해 단순한 캐릭터 소비를 넘어 상담형 토크쇼의 여성 MC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말자쇼’는 김영희가 연기하는 ‘말자 할매’가 방청객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 첫 방송됐다. ‘개그콘서트’에서 출발한 인기 캐릭터를 확장한 스핀오프 성격으로, 첫 회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말자쇼’의 포맷 자체는 단순하지만, 김영희의 내공 있는 유머와 상담 방향성이 프로그램의 색깔을 분명히 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고민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젊은 세대의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사연을 중심에 두되, 조언은 훈계나 정답 제시에 머물지 않는다. 육아 문제로 고민하는 사연에는 “대화가 안 되면 억지로 하려 하지 말라”며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접근했고, 탈모를 걱정하는 사연에는 시선을 비트는 유머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가벼운 농담 속에서도 고민의 본질을 외면하지 않는 균형감이 돋보인다는 평가다.‘말자쇼’는 웃음에만 기대지 않는다. 1회에서 “삶의 의미를 모르겠다”는 사연 앞에서 김영희가 자신의 번아웃 경험을 꺼내며 “너무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된다”고 건넨 말은 캐릭터를 넘어 김영희의 개인 서사와 맞물리며 감동을 자아냈다. 2회 ‘청춘·청년’ 특집에서도 그는 인생이 제자리걸음 같다는 한 청년의 고민에 자신의 과거를 덧붙이며 “계속 걷다 보니 그 땅이 비옥해졌다”고 말했다. 단순한 응원이 아닌 경험에서 비롯된 메시지로,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김영희는 ‘개그콘서트’와 비교해 늘어난 분량과 무게감 속에서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육아 부담, 관계의 피로, 삶의 방향성 같은 무거운 주제 앞에서도 웃음과 공감을 오가며 흐름을 조율했고, 사연을 가볍게 소비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토크쇼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이는 단순한 캐릭터 플레이를 넘어 진행자로서 역량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같은 김영희의 안정감 있는 진행의 바탕에는 데뷔 18년 차의 내공이 자리한다. 2008년 OBS 1기 공채로 출발해 MBC 18기, KBS 25기 공채를 거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23년 다시 시청자를 만난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방송 공백기 동안의 개인적 경험 역시 현재의 ‘말자쇼’를 지탱하는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위로와 공감을 요구하는 사회적 정서 속에서 김영희는 웃음으로 문을 열고, 경험에서 나온 언어로 이야기를 정리하는 강점을 지닌 인물”이라며 “상담형 부캐를 통해 여성 코미디언의 새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연출을 맡은 문승원 PD 역시 “김영희가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를 통해 더 폭넓은 이야기를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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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이이경, 의혹과 구설수…결혼과 이혼, 방송계 달군 7대 뉴스 [2025 연말결산]

2025년 방송계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대중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진 결혼과 출산 같은 기쁜 소식부터 별세, 이혼 등의 비보, 의혹과 구설수 등 불미스러운 사건도 많았다. 일간스포츠가 뉴스창을 달군 올해 연예계 7대 뉴스를 정리해 봤다. 1. 김수현,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올해 초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은 지난 2월 배우 고(故) 김새론 사망 후 불거진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다.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지만 김수현은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고, 양측은 1년 내내 관련 증거를 내놓으며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현 측은 유족 측이 공개한 김새론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 유족과 유튜버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새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 백종원, 더본코리아 각종 의혹에 활동 중단각종 요리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시 및 농지법 위반 논란 등에 휩싸이며 지난 5월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논란이 불거지기 전 백종원이 찍어놓은 예능들은 공개 시기를 더이상 미룰 수 없어 하나, 둘 프로그램들을 공개하고 있다.지난달 MBC ‘남극의 셰프’가 먼저 방영을 했고, 지난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공개됐다. 다만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양측 모두 사전 제작보고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경우, 작품 공개 후 기자간담회를 별도 개최했으나 백종원은 불참했다. 3. 조진웅, 소년범 이력과 활동 중단이달 초에는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이력이 알려지며 연예계를 들썩였다. 당시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하며 무명배우 시절 폭행, 음주 운전 등의 의혹을 함께 제기했다. 조진웅은 악화된 여론 속,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내년 방영을 앞둔 조진웅의 차기작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공개 여부에도 제동이 거렸다. 이와 관련, tvN 측은 “작품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을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4. 이순재·전유성 등 방송계 거목 별세하반기에는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전유성과 ‘대한민국 최고령 배우’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며 연예계가 슬픔에 빠졌다.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1969년 TBC ‘전유성의 쑈쑈쑈’를 통헤 데뷔했으며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개그콘서트’,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01년에는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을 창단해 후배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지난 11월 25일에는 고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고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후 숨지기 직전까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수백편에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고인의 빈소에는 수많은 연예계 후배가 참석했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5. 김종국·윤정수 등 ‘늦깎이 결혼 풍년’→홍진경 ‘이혼’, 이시영 ‘이혼 후 출산’올해는 유독 결혼 소식도 많았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인 가수 김종국과 방송인 윤정수가 가정을 꾸렸고, 가수 이상민과 코미디언 김준호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 공개 열애를 끝내고 이달 20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반면 이혼 소식도 있었다. 홍진경은 8월 결혼 22년 만에 남편과 합의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배우 이시영 또한 올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시영은 이혼 후 냉동 배아를 전남편과 협의 없이 출산하겠다고 선언, 11월 홀로 둘째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6. 이이경 의혹과 ‘놀뭐’ 하차배우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한 해외 누리꾼 A씨가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며 그와 주고받은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한 게 시발점이 됐다. 이이경 측은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했지만, 계속되는 A씨의 입장 번복에 결국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예정됐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출연도 불발됐다. 특히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에서 제작진 및 유재석과 갈등을 암시하는 언행으로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논란이 커지자 이이경 측은 “그럴 이유가 없고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24일에는 또 다른 고정 예능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4에서 잠정 하차했다. 사유는 개인 사정이다. 7.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ing코미디언 박나래의 ‘갑질 의혹’과 방송 중단은 연말 뉴스창을 도배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갑질에 이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의료 행위 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횡령혐의로 고소했다.양측의 주장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임시 중단했다. 박나래는 당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한편 ‘주사이모’ 논란은 박나래를 넘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주사이모’에게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인정한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나 혼자 산다’에서 링거를 차에서 맞는 모습이 포착된 전현무는 적법한 의료 행위였다며 진료 기록을 공개했다. 이 외 거론된 다비치 강민경, 작곡가 정재형, 가수 홍진경 등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05:55
스타

김주호, 조세호 조폭연루설 해명 “사진 속 인물, 점주 아들…정신과 치료받아”

방송인 김주호가 동료 조세호를 둘러싼 조직폭력배 연루설과 관련해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장사의신’에는 ‘불법자금세탁이라고 나락 보낸 조폭회사 직접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주호는 조세호와의 관계에 대해 “단순한 친분이 아니라 대학교 선후배로 만나 약 8년간 함께 살았다”며 “조세호는 물론 남창희, 조세호 가족들까지 모두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다.김주호는 조세호와 연관이 있다고 지목된 조직폭력배 A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알고 있는 사이는 맞다. 하지만 알고 있다고 해서 잘못은 아니지 않느냐”며 “개그맨이라는 직업 특성상 행사나 소개를 통해 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 다만 함께 어떤 일을 하거나 우애가 돈독한 사이는 아니다. 최근 5~6년간은 만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김주호는 “조세호와 함께 촬영한 사진 속 인물은 당진점 점주의 아들로, 창업 박람회 체험을 위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었다”며 “그 인물이 조직폭력배로 활동하고 있느냐는 연락을 너무 많이 받아 현재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주호는 이번 논란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도 호소했다. 그는 “논란 이후 매출이 30~40% 이상 급감해 현재 적자 상태”라며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아들이 ‘조직폭력배랑 일해?’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A씨와의 연루설이 제기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3 09:37
예능

‘배불리힐스’ 신기루, 폭탄 발언… “뒤에 나갔더니 방귀도 나오더라”

방송인 신기루가 명불 허전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신기루는 지난 21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버라이어티 ‘배불리힐스’ 19회에서 배불리힐스로 돌아가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고칼로리 여정을 떠났다.이날 신기루는 소고기를 걸고 진행된 게임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뒤에 나갔더니 방귀도 나오더라”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그런가 하면 신기루는 나선욱이 제안한 ‘한입만’ 게임에 참여했다. 그녀는 탄산음료를 마시고 10초간 트림을 참아야 하는 게임에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바로 실패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신기루는 게임에서 성공한 서장훈의 양보로 고기를 먹게 됐고, 한 입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군침을 자극했다.이어 신기루는 돼지고기 풀코스를 걸고 ‘먹물 줄넘기’ 게임을 시작했다. 그녀는 머리가 비에 젖지 않도록 헤어캡을 뒤집어쓴 파격 비주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명 ‘진공포장 기루’가 된 신기루는 지압판 위에서 진행된 단체 줄넘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먹물 벌칙을 받게 됐다. 이후 줄넘기를 돌리게 된 신기루는 멤버들의 성공으로 돼지고기를 획득, “너넨 진짜 나만 없으면 되네”라는 자아 성찰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처럼 신기루는 허당미 넘치는 몸개그와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기루의 활약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배불리힐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2 14:34
연예일반

[왓IS] 박나래·키 하차 후 첫 ‘나혼산’...크리스마스 오프닝→전현무 “활기차게”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의 하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오프닝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1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진 스튜디오 오프닝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현무를 비롯해 기안84, 코드 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이 자리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전현무는 “새해 마무리 잘 하고 같이 초를 불겠다”며 “에너지도 올라왔으니 활기차게 들어가보자”고 말했고, 출연자들은 함께 초를 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박나래는 최근 ‘주사 이모’ 논란과 함께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까지 겪는 상황에서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앞서 ‘주사 이모’와 관련해서는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이후 해당 의혹이 함께 불거진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모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며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 역시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는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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