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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사칭계정 주의 당부 "혹시라도 피해 보시지 말라"

강재준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그맨 강재준은 15일 자신의 SNS에 "저를 사칭해서 제 팔로워 분들에게 디렉트 메시지를 보낸답니다. 이 계정 신고해놨습니다. 이건 제가 아니니 혹시라도 피해 보시지 말라고 올린다"라는 글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재준이 캡처한 사진에는 사칭 계정 프로필이 담겨 있었다. 상세한 내용을 공유하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 것. 현재 강재준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와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아내 이은형과 차진 호흡을 자랑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9.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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