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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손가락 절단 사고 겪었다…“母, 3시간 붙잡은 덕 봉합 수술”
스타셰프 안성재가 과거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참가한 선재스님이 게스트 출연해 사찰 음식을 먹으며 안성재와 대화를 나눴다.영상에서 선재스님은 안성재의 손을 유심히 보며 “근데 손가락이 하나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 안성재가 오른손을 다 펴도 중지 손가락만 꺾여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에 안성재는 “손가락 하나가 아니라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었다”고 고백했다. 당시를 두고 안성재는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이걸 안 잘랐다”며 모친의 선택 덕 현재의 모습이 됐다고 털어놨다.안성재는 “강원도에 있을 때였는데 어머니가 잘린 손가락을 붙잡고 3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가서 봉합 수술을 하셨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손가락이 조금 꺾여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선재스님은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는 게”라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