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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재, '강렬한 시선, 힘찬 엄지척'
방송인 허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갓파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2일 KBS2를 통해 첫방송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9.30
2021.10.0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