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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본보기가 되어 주고 싶다” 서지오, ‘현역가왕3’ 심사 중 울컥

MBN 새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첫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수 서지오가 진심 어린 심사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지난 23일 첫 방송된 ‘현역가왕3’는 10명의 여성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아야 예선을 통과할 수 있는 이른바 ‘마녀사냥’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단은 정훈희, 최진희, 현숙, 장은숙, 정수라, 한혜진, 유지나, 서지오, 김혜연, 서주경 등 현역 경력만 합쳐도 약 400년에 달하는 전설급 여가수들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서지오는 현역 33년 차로 마녀 심사단 중 막내 격이지만, 공감과 진정성이 담긴 심사평으로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특히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참가자 강유진의 무대가 끝난 뒤, 그는 “같은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앞으로 본보기가 되어 지켜주고 싶다”며 울먹였고,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또한 차지연의 무대를 본 뒤 “뮤지컬과 트롯 무대에서 동시에 섭외가 온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차지연이 “트롯 무대”라고 답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으로 술렁였다. 심사위원이면서도 예능적 감각까지 갖춘 서지오의 존재감이 또렷하게 각인된 순간이었다.서지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창법으로 수많은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꼽혀왔다. ‘돌리도’, ‘여기서’, ‘하니하니’, ‘남이가’ 등 그의 히트곡들은 지금도 각종 오디션 무대에서 끊임없이 불리며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1:59
드라마

김희선, 해촉 당했는데 진서연까지 실종 ‘수난’…‘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 3.4%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이 결국 조기 해촉으로 회사를 그만둔 가운데 절친들과 떠난 우정 여행에서 진서연이 사라지는 ‘바닷가 실종 엔딩’으로 불안감을 높였다.지난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4%를 기록했다.조나정(김희선)은 양미숙(한지혜)으로부터 사내 성추행과 직장 내 부당 행위로 해임된 본부장 김정식(이관훈)이 김선민(서은영)을 성폭행한 혐의로 협력 업체 사장과 경찰서에 잡혀갔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이때 김선민이 의식을 되찾았다는 전화를 받은 조나정은 남편 노원빈(윤박)과 함께 김선민을 만나러 갔고, 감사함을 표하는 김선민에게 “그들에게 복수하는 건 선민씨가 당당하게 살아내는 거예요”라고 위로를 건넸다. 그러나 조나정은 직후 청천벽력 같은 조기 해촉 통보를 받게 되자 충격에 빠졌다.조나정은 정규직인 자신 대신 인턴인 조나정이 잘렸다며 미안해하는 노원빈에게 “자기 윤리위 가라고 했을 때 내가 이 정도 각오도 안 했을까 봐. 가만있지 않을 거야”라면서 계속 만남을 피하는 상무를 겨우 만나 자신이 조기 해촉 통보를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김정식 본부장 고발 이후 내려진 보복성 조치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나 상무는 “회사는 돈 버는 곳이에요. 착하고 정의로운 걸 찾는 데가 아니라고”라면서 오히려 조나정의 행동을 힐난하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해 조나정을 망연자실하게 했다.직후 조나정은 인턴 동기들이 화장실에서 “설치다가 잘렸다”라고 자신을 험담하는 것을 들었고, 자신을 대신해 호통을 쳐준 양미숙에게 고마워하면서도 벌어진 일에 대한 자괴감에 괴로워했다. 결국 회사를 그만둔 뒤 조나정은 복잡한 생각을 지우려는 듯 집안일에 매진했지만 냉장고를 정리하던 도중 꽁꽁 언 물건이 떨어져 발가락을 찧자 모든 설움이 몰려온 듯 “너는 왜 이런 것도 못 피해”라며 오열을 터트렸고 이 모습을 보게 된 노원빈은 안타까워했다.그 사이 구주영(한혜진)은 집 명의를 자신으로 바꿔주고 집을 나가려는 이혼한 남편 오상민(장인섭)에게 대화를 청했고, 시어머니에게 들었다며 미처 알지 못했던 오상민의 상처에 대해 막말을 했던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오상민은 “모르길 바랬다고 당신만은!”이라며 “사랑하는 여자한테! 찌질한 과거를 들키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버럭 화를 내 구주영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이일리(진서연)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변상규(허준석)가 프러포즈용 반지를 꺼내자 “저 결혼 못해요. 우리 이제 그만해요. 저 비혼주의자예요”라고 딱 잘라 거절해 변상규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일리는 이유를 묻는 변상규에게 결혼하지 못하는 진짜 속내를 말하지 못한 채 “제발 눈치 좀 챙기고 그만 질척대요”라고 매몰찬 말을 던지고 돌아선 후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바꾸며 눈물을 쏟고 말았다.결국 이렇게 심란한 상황에 놓인 조나정, 구주영, 이일리 등 절친 3인방은 노원빈의 지원사격을 받아 힐링을 위한 우정 여행을 떠났고, 맨발로 숲길을 걸어보는가 하면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등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조나정은 “조나정이라는 인간 자체가 거부당한 기분이랄까. 왜 세상은 엄마가 꿈을 갖는 거조차도 사치라고 말하는 걸까”라면서 회사에서 해고당한 우울한 마음을 친구들에게 털어놨고, 세 사람은 예전 포춘쿠키가 잘 맞았다며 점을 보러 나섰다. 그리고 조나정은 “칼집만 남았는데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 봐라”, 구주영은 “가슴은 이미 벌렁벌렁 뛰고 있다”, 이일리는 “꽃씨가 살아있다. 활짝 꽃이 필 테니까 기다려라”라는 알쏭달쏭한 점괘를 받아 들고 고민했다.이후 바닷가에 앉은 채 각자의 점괘에 대해 해석하던 중 이일리는 변상규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조나정과 구주영에게 이별했다고 밝혔고, “빨리 결혼해서 애부터 갖자더라. 나 닮은 딸 낳는 게 소원이라고. 거기다 대고 어떻게 폐경이란 말을 해”라며 통한을 터트렸다. 급기야 이일리는 혼자 있고 싶다며 가버렸고 홀로 술을 마시던 중 핸드폰 전원까지 꺼버린 채 사라져 조나정과 구주영을 애타게 했다.그동안 이일리의 이별 통보에 괴로워하던 변상규는 이일리가 먹던 약이 폐경 때 먹는 호르몬제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이일리의 갑작스러운 변심을 짐작하게 됐다. 하지만 이일리가 연락이 닿지 않자 구주영에게 전화했다가 이일리의 실종 사실을 듣게 되자 그길로 차를 몰아 남도에 도착한 것. 조나정과 구주영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가운데 세 사람은 바닷가에서 이일리를 찾아 헤맸고, 바로 그때 바닷물에 둥둥 떠다니던 이일리의 모자가 발견되면서 세 사람은 충격에 휩싸였다. 조나정, 구주영, 변상규, 세 사람의 얼굴에 불안감이 역력한 ‘이일리 실종 엔딩’이 펼쳐지면서 불길함이 고조됐다.‘다음생은 없으니까’ 최종회 12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6 08:50
스타

진서연, ‘독전’ 전 11년간 무명…”매출 월 4천만원·전국 3위 쇼핑몰 사장” 반전 (‘백반기행’)

제주살이 3년 차 진서연의 제주 라이프가 공개된다.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배우 진서연이 제주도 서귀포시를 찾는다. 이날 진서연은 제주에 눌러앉게 된 사연(?)을 말한다. 3년 전 아이 교육을 위해 제주도에 온 진서연은 “제주도의 평화로운 바다와 오름에 반해 생각보다 오래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에서 본업 후 제주에서 힐링한다”는 그녀, 도도하고 세련된 자태와 달리 평소 트럭을 타고 다니고 제주 ‘삼춘’들과 사우나도 스스럼없이 즐기며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다. 실제로 이웃들 사이에서 ‘제주도 진 반장’으로 통하며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나타난다고. 이날 역시 식객에게 “봐사 알주~” 제주말을 구사하고 노포 분위기의 향토 음식점을 안내하는 등 완벽한 현지인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영화 ‘독전’으로 11년간 무명 배우에서 단숨에 스타가 된 진서연에게 ‘반전 과거’가 있다는데. 바로 월 매출 4천만 원의 전 쇼핑몰 사장이었다는 것. 전국 매출 3위를 찍을 정도로 사업이 잘 나갔지만, “500원짜리 빵을 사먹어도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에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진서연은 “회당 50만 원을 받으며 살아도 너무 행복했다”며 연기를 향한 갈망을 드러낸다. 그녀는 배역을 위해 4개월 만에 식스팩을 만드는가 하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자기관리 끝판왕’ 진서연의 운동법이 공개된다.그런가 하면, 진서연의 드라마 촬영장 비하인드 토크가 펼쳐진다. 진서연은 최근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유행의 선두 주자인 잡지사 부편집장이자 골드미스 이일리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중이다. 극 중에서 배우 김희선, 한혜진과 함께 ‘찐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친자매 같은 분위기로 훈훈한 사이”라고 전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4 15:14
예능

한혜진, 주우재와 7년 만났는데 “연락처도 모른다” (옥문아)

한혜진과 주우재가 ‘연프’ MC 7년 호흡에도 연락처조차 모르는 사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오는 27일 방송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온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선배 한혜진과 웬수와 우정을 넘나드는 선후배 관계를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주우재는 한혜진과의 재회에 유독 긴장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모델계 선후배이자 무려 7년간 연애 프로그램 MC로 합을 맞춰온 사이. 하지만 한혜진은 “우재가 몇 년째 번호를 안 알려줘서 연락을 안 한다. 이런 애 처음 봤다”라면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주우재가 평소의 똑 부러지던 모습과 달리 돌연 동공 지진을 일으키자, 옥탑방 멤버들은 “사심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라며 핑크빛 몰이를 가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심지어 한혜진이 “우재는 잘생기고 키 크고, 최고의 남자다”라고 장점을 나열하자, 갑작스러운 대선배의 칭찬에 당황한 주우재가 “갑자기?”라고 당황하며 얼굴이 새빨개져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는 후문이다.하지만 긴장이 풀린 주우재가 특유의 깐족 모드로 선배 한혜진을 자극한다. 한혜진이 최악의 이별담을 털어놓자, 주우재는 틈만 나면 “누군지 알겠다”라며 한 마디씩 보태 한혜진의 심기를 건드리고, 급기야 “누나 이것보다 더 센 거 있지 않냐”라며 부추기자, 한혜진은 “촬영 끝나면 이따 남아라”라며 집합을 소환해 폭소를 자아낸다. 순간, 모델 대선배의 불호령에 완전히 제압당해버린 주우재가 또다시 홍당무가 되어버리자, 김숙은 “우재 얼굴이 자꾸 빨개져”라며 ‘능글 만렙’에서 ‘뚝딱이 후배’로 변해버린 주우재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전언이다.한혜진과 주우재의 도파민 터지는 선후배 케미스트리가 펼쳐질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7일 오후 8시 3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6 08:43
연예일반

한혜진·이승기·태민 등… 연예인 유튜브 해킹 피해 속출 [왓IS]

최근 연예인 유튜브 채널이 잇달아 해킹 피해를 입고 있다. 채널 확장 속도가 빠른 만큼, 콘텐츠 창작 환경에 대한 불안 요인도 커지고 있다.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10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인 관련 라이브 방송이 송출된 뒤 채널이 삭제된 사실을 알렸다. 해당 방송은 ‘XRP: CEO의 성장 예측’이라는 제목으로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다룬 내용이었다. 그는 “저나 제작진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한 방송이었다”며 “유튜브 측에 이의 신청을 제출하고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구독자 약 86만 명을 보유했던 한혜진 채널은 현재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남긴 채 이용이 중단된 상태다. 그는 “그동안 애정을 담아 운영해온 채널이라 황망한 마음뿐”이라며 “피해를 입은 분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해에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태민·그룹 비비지 등의 유튜브 채널이 잇따라 해킹 피해를 입었다. 당시 채널명과 프로필 이미지가 ‘테슬라(Tesla)’로 변경되고, 일론 머스크 관련 영상이 업로드되는 등 변조가 이뤄졌다. 일부 채널은 유튜브 측 복구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삭제되기도 했다.그룹 아이브·몬스타엑스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도 같은 피해를 당한 바 있다.이처럼 연예인과 소속사의 유튜브 채널이 연속적으로 해킹 피해를 겪으면서, 팬들과 업계에서는 보안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예인 및 기획사는 계정 접속 권한 관리·2단계 인증 활성화·보안 키 도입 등 사전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플랫폼 측에서도 해킹 피해 신고 절차·복구 지원 체계·피해 방지 알림 서비스 등의 고도화가 요구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0 12:57
예능

정승제 “3등급 벽 절대 못 넘어”…고3 도전학생, 해설지 보는 습관에 일침 (티처스2)

‘3등급의 저주’에 걸린 고3 도전학생을 위해 공부 한계를 뛰어넘을 솔루션이 공개된다.20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이하 ‘티처스2’)에는 ‘사교육 제로’ 7남매의 다섯째로 홀로 공부 중인 고3 수험생이 등장한다. 도전학생은 공교육만으로 전교권이었던 누나들에 이어 사교육 없이 지금까지 왔지만 “물어볼 곳도 없고 점점 한계를 느끼고 있다”며 ‘티벤저스’에 도움을 구했다. 대가족 한가운데서 시끌벅적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새벽 3시까지 성실하게 공부하는 모습에 모두 도전학생의 성적을 기대했다. 그러나 공개된 성적에 ‘티벤저스’ 정승제X조정식X미미미누의 얼굴은 어두워졌다. 도전학생의 수학 성적은 3등급이었지만, 정승제는 “‘미적분’을 선택했는데 4점이 전멸이다. 고난도 수준이 아니어도 틀린다”며 위태로운 성적 상태를 지적했다. 또 끝까지 고민하지 않고 해설지를 보는 도전학생에게 정승제는 “그 마음가짐으로는 3등급의 벽 절대 못 넘는다. 사교육이 해결해 주거나 유명 강의를 들으면 사고력이 증진될 거라고 착각한다. 3등급의 저주에 걸린 거다”라며 고민하지 않는다면 성적이 절대 오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정식도 영어가 3등급인 도전학생에 대해 “자신이 어느 유형에 약한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점수대 애들이 다 이렇다. 자기가 어디를 모르는지 모른다”고 부족한 자기객관화 상태를 진단했다. 그렇게 성적의 벽에 부딪힌 도전학생에게는 말 못 할 고민도 있었다. 도전학생은 친구들에게 “지금까지는 의지로 버텨왔는데 요즘 들어서 미리 학원의 도움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싶다”며 혼자 하는 공부의 한계 때문에 사교육을 받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냈다. 부모님은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도 600만원을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도전학생은 “나 혼자 그 큰 돈을 쓰는 건 아닌 것 같았다”며 가족들을 생각해 참았다고 고백했다. 가족에게 부담을 주면서까지 성적을 올릴 수는 없었다는 도전학생의 깊은 마음에 가족들은 눈물을 터트렸고, 한혜진&장영란도 눈시울을 붉혔다.사교육 없이 오롯이 버텨왔지만 공부의 한계에 부딪힌 7남매 중 다섯째 고3 도전학생이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그 솔루션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특히 ‘수능 D-100’을 앞두고 준비한 일타 강사의 수능 예측, ‘2026 수능 스포 톱 시크릿’까지 20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20 18:04
예능

등록금 날리고 ‘학고반수’ 도전 재수생 등장…“간절해 보이지 않아” 일침 (티처스2)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이하 ‘티처스2’)에 ‘학고 반수’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성공한 재수생’ 전현무는 자신의 재수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22일 방송되는 ‘티처스2’에는 현역 고3 시절 에이스로 ‘성공 신화의 주역’이었지만 오직 ‘S대’를 목표로 대입에 다시 도전하는 ‘반수생’ 도전학생이 찾아온다. 도전학생은 ‘인서울’ 대학에 합격해 등록했지만, 1학기 휴학이 안 되다 보니 출석하지 않고 ‘학사 경고’를 받은 후 2학기에 휴학하는 ‘학고 반수’를 선택했다.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는 “반수 유형에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1학기 다니고 2학기는 휴학 후 수능 준비하는 일반적인 반수다. 두 번째는 ‘학고 반수’로, 등록금을 내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 마지막은 휴학 없이 대학 생활을 병행하며 수능을 준비하는 경우다. 이 중 가성비가 낮은 건 ‘학고 반수’다”라며 최악의 가성비 ‘학고 반수’를 선택한 도전학생에 의아해했다. 그런 가운데 도전학생은 “고3 때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집중이 안 됐는데, 지금은 공부에 집중이 더 잘 된다”며 대학에 등록해 놓은 후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친구들과 만난 도전학생은 “그래도 돌아갈 곳이 있다”며 이미 등록한 대학을 보험으로 여기는 마인드를 보였다. 이 모습에 ‘티벤저스’ 정승제&조정식&미미미누는 어리둥절했다. 이에 재수에 성공했던 ‘Y대’ 전현무는 “저도 현역 때 외대에 합격했었다”고 갑자기 고백했다. 그는 “대학을 안 걸치고 바로 취소했다. 뭘 걸쳐 놓으면 보험 든 생각으로 마음이 안 급해질 것 같았다”며 ‘배수의 진’을 친 재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혜진은 “나 같으면 취소를 못 할 것 같다”며 더욱 절박해지기 위해 합격한 대학 등록도 포기한 전현무의 결단력에 놀랐다. 정승제는 “그래야 성공한다”며 반수를 향한 절박함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조정식은 “대학 걸쳐 놓는 건 최악의 선택이다. ‘배수의 진’을 치듯 해야 하는데, 그만큼 간절해 보이지 않는다”며 도전학생의 태도를 지적했다. 미미미누 또한 “시작부터 돌아갈 곳이 있다고 말한다? 그 정도로만 ‘S대’를 원하는 거냐”며 반수의 간절함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결국 전현무는 “(합격한) 학교 그냥 잘 다니면 안 되냐”며 회유를 시도했다. 도전학생이 ‘SKY 대학’에 집착하는 이유와 반수 성공 확률이 달린 성적 상태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2’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2 17:04
스타

박나래 금품 도난, 발단은 김지민 웨딩 촬영?…“저날 도둑 들었음” 재조명

박나래의 도난 피해 사건 당시 김지민-김준호의 웨딩 사진 촬영이 있었다는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개그맨 권재관은 6일 자신의 SNS에 “이 소설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동기 지민과 준호형의 결혼식”이라며 김준호, 김지민의 웨딩 촬영날 개그맨 동료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지민과 턱시도를 입은 김준호가 권재관, 이승윤을 비롯해 축하하러 온 개그맨 동료들 사이에서 환히 웃는 가운데 권재관은 “나래는 저날 도둑들었음”이라 덧붙였다. 이날은 다름 아닌 박나래의 자택 도난 피해 사건이 벌어진 날로, 그가 불참했던 것.앞서 박나래는 지난 4월 이태원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 도난 피해를 입었다. 면식이 없는 한 30대 남성이 4월 18일 야간주거침입 및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 됐다. 이후 박나래는 지난달 7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을 통해 “잘 마무리 됐고,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을 돌려받았다. 흠집 하나 없이”라고 설명했다.도난 사실을 알게 된 경위도 밝혔다. 박나래는 “결혼을 앞둔 김지민과 웨딩 촬영을 앞두고 가장 비싼 가방을 꺼내려던 순간, 옷장에서 사라진 물건들을 발견했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박나래는 “아는 동생 중 아주 집요한 동생이 있어서 얘기를 했는데, 동생이 100% 중고 명품 숍에 팔았을 거라고 추측했다”며 조언을 바탕으로 인터넷을 서칭한 끝에 실제로 매물로 올라온 가방을 찾아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또한 박나래는 도난 피해 소식이 알려진 직후 쏟아진 장도연, 한혜진,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와 ‘나혼산’, ‘나래식’ 제작진 등 측근이 범인일 것이라는 가짜뉴스에 관해서도 직접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6.07 14:37
예능

한혜진 “딸 갓난아기 때부터 英 살았는데…한국식 영어 발음으로 바뀌어” (티처스2)

‘티처스2’에 리터니(유학 후 귀국한 학생) 출신 중3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초등생이지만 같은 ‘리터니’ 딸을 둔 한혜진은 도전학생의 눈부신 실력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전전긍긍한다.채널A 6월 1일 방송되는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이하 ‘티처스2’)에서는 한국 나이로 5살에 미국으로 갔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리터니’ 중3 도전학생이 찾아온다. 도전학생은 유년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만큼, 영어 프리토킹이 가능함은 물론 80페이지 분량의 소설까지 쓸 정도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지녔다. 게다가 도전학생은 미국에서 ‘영재반’까지 간 브레인이었다. 전현무는 “(한)혜진 씨 딸도 ‘리터니’ 아니에요?”라며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저희 딸도 남편 따라 갓난아기 때부터 4년 동안 영국에서 살다가 돌아왔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그럼 영국 영어 하겠네요”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그때는 그랬는데 한국에 들어오니 한국식 영어 발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장영란은 “한국에 들어와서 적응 못 하는 ‘리터니’도 있다던데 언제 들어오는 게 좋냐”며 적당한 귀국 시점을 물었다. 조정식은 “이상적인 시기는 보통 초등학교 4~5학년 정도다. 4학년부터 배우는 개념이 중학교 학습의 근간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윤혜정도 “사회, 과학도 그 즈음부터 시작한다”며 초4에 귀국한 도전학생이 적기에 들어온 것이라고 전했다. 영재반 출신답게 도전학생의 가족은 아침 식사 시간에도 무작위 3개 단어로 문장을 만드는 활동을 하며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영어와 국어를 자유롭게 오가며 대화하던 도전학생은 갑자기 아버지와 함께 과학 토론까지 하며 끝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보였다. 한혜진은 “우리 집 대화 수준이랑 너무 다르다. 다른 세상 같다”며 ‘문화충격’을 받았다.완벽한 영어 실력에 탐구적인 자세까지 갖춰, 전현무X한혜진X장영란도 무엇이 문제일지 예상조차 할 수 없었던 ‘리터니’ 중3 도전학생의 깜짝 놀랄 문제점은 6월 1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2’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31 17:54
예능

“그건 핑계에요”… 국어 1타 윤혜정 ‘팩폭’에 전현무도 감격 (‘티처스2’)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새롭게 합류하는 ‘뉴티처’의 정체가 ‘국어 1타’ 윤혜정으로 밝혀졌다. 1일 공개된 ‘티처스 시즌2’ 티저에서 ‘1타강사 듀오’ 정승제&조정식, 그리고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까지 놀란 뉴티처가 공개됐다. 정승제가 먼저 “그분의 존재는 ‘태양’?”이라며 한마디로 정의하자, 미미미누는 “수능 국어의 역사와 함께 해오신 분”이라며 기대에 찬 눈빛을 보냈다. 조정식도 “그냥 압도적으로 넘버원 아닌가?”라며 ‘1타 중의 1타’임을 인정했다. 모두가 고대하던 ‘뉴티처’의 정체는 22년 차 현직 교사이자 EBSi 국어 1타 강사 윤혜정이었다. 국어야말로 수험생들에게 있어 성적이 가장 오르지 않는 과목으로 입시를 좌우할 정도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문해력에 대한 이슈는 계속 거듭되는 가운데, 교육부는 국어 난이도를 높여가고 있어 학부모들의 걱정은 커져만 가고 있던 중 ‘티처스2’에 ‘공교육의 황제’ 윤혜정이 전격 출격, 국어 과목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종지부를 찍어줄 전망이다.특히 ‘국어 개념의 1인자’ 윤혜정은 만점을 위한 남다른 공부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윤혜정이 “학생부에 들어가면 굉장히 좋은 거다”, “교무실은 OOO 시즌이면…”이라며 현직이자 경력직이어야만 알 수 있는 교사 업계의 톱 시크릿을 숨김없이 털어내는 모습은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모든 걸 털어주는 ‘뉴티처’ 등장에 3MC 전현무X한혜진X장영란도 모두 감격했다. 조정식 또한 “현직에 계시니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솔루션에 감탄했다. 윤혜정은 솔루션에만 프로인 것이 아니라 도전학생에게 따끔한 소리를 하는 것에도 1타였다. 그는 도전학생들을 향해 “이제까지 뭐했어?”, “그건 핑계예요”, “그냥 공부 안 하는 학생일 뿐이다”, “우리 반 학생이잖아? 진짜 등짝 스매싱 날렸어”라며 팩폭을 선보였다. 이에 장영란은 “속이 다 후련하다”며 흡족해했다. 냉철한 팩폭으로 ‘팩폭 1인자’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퉈왔던 정승제&조정식마저도 ‘윤혜정 표’ 팩폭에 떨었다. 과연 달콤살벌한 국어 1타 윤혜정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모은다. 3MC 전현무X한혜진X장영란, 국·영·수 완전체 'T벤져스' 정승제X조정식X윤혜정, 그리고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와 함께 돌아오는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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