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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23세에 결혼, 7년 만 이혼”…한그루, 쌍둥이 ‘싱글맘’ 현실 공개 (같이삽시다)

솔로 가수 출신 배우 한그루가 ‘싱글맘’ 육아 일상을 털어놓는다.오는 21일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첫 손님으로 배우 한그루가 찾아온다. 작곡가 주영훈의 뮤즈로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한그루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 퀸 대열에 합류하며, 배우로서도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연으로 10년 만에 복귀해 호평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한 한그루는 직접 장 본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에 나서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방문 목적으로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왔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쌍둥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으로서의 일상도 이야기한다. 23세에 결혼한 한그루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이 됐다. 홀로 쌍둥이를 키워 온 싱글맘답게 그녀는 능숙한 손길로 한 상을 차려내고, 특히 황신혜는 한그루의 반찬 레시피에 큰 관심을 드러낸다. 이어 한그루의 육아 방식에도 감탄이 이어진다. 자녀가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길러 준 육아법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보인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부터 부모님께 이혼을 고백하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건강 비결도 공개된다. 기구 필라테스 운동부터 플라잉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그녀는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날 한그루는 프로급 손길로 싱글맘들을 한 명씩 밀착 지도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황신혜는 안정적인 호흡과 유연성을 자랑하는 반면, 정가은은 뻣뻣한 자세로 ‘긴급 상황(?)’을 연상케 하는 곡소리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8:05
스타

‘조용필 후배’ 수와진 안상진, 피습 후 세차례 뇌수술...17년 공백 (‘백투더뮤직 2’)

KBS1의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가 열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노래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을 소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에서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 편이 방영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부산 초량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끼로 주목받았던 안상수, 안상진 형제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한다. ‘가왕’ 나훈아의 초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이들은 학창 시절 선생님들 앞에서 나훈아의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동반 입대로 들어간 군 문선대 활동 중 가수 전영록에게 발탁되어 가요계에 입문하게 된 드라마틱한 데뷔 스토리를 공개한다. 1987년 데뷔곡 '새벽 아침'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그해 ‘올해의 가수상’을 거머쥔 ‘수와진’은 2집 '파초'까지 히트하며, 실력뿐 아니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을 통한 선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89년 1월 1일, 동생 안상진이 불의의 피습을 당하며 활동에 위기가 찾아왔다. 세 차례의 뇌수술과 긴 투병 생활로 안상진이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던 17년의 시간 동안, 형 안상수는 ‘수와진’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홀로 무대를 지켰다. 이후 추가열의 곡 '사랑해야 해'로 재결합하기까지의 눈물겨운 과정과 서로에 대한 미안함, 고마움을 방송을 통해 고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거리공연 40주년을 맞이한 ‘수와진’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와진의사랑더하기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형 안상수는 지난 16년간 이어 온 ‘인천 미추홀 산타클로스’ 나눔 행사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동생 안상진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형과 함께 노래하며 더 많은 봉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척박한 땅에서 큰 잎을 틔워 그늘을 만들어주는 ‘파초’처럼 살아온 두 사람의 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20
연예일반

어도어 복귀 뉴진스, 최전성기 블랙핑크 등 2025 가요계 10대뉴스 [연말결산②]

올해 가요계는 글로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 K팝 기세에 힘입어 낭보가 쏟아졌다. 올데이 프로젝트, 키키, 코르티스 등 신인들도 훨훨 날아 올랐다. 하지만 악재도 있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약 1년간 개점휴업 했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주식거래 혐의로 경찰 포토라인에 서는 불명예를 안았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 2025년 가요계를 되짚어봤다. <편집자 주> ◇ 뉴진스, 돌고 돌아 어도어 行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1년 만에 다시 ‘본가’로 돌아왔다. 법원은 지난 10월 30일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의 효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어도어 측은 해린과 혜인의 복귀만 공식적으로 인정했을 뿐, 하니·다니엘·민지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뉴진스는 지난해 8월 하이브와의 갈등 속에 해임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같은 해 11월 어도어 귀책 사유로 인한 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지난 4월 가처분신청 기각부터 10월 본안 소송 패소까지 약 1년여간 이어진 소송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모두 패소했다. ◇ 블랙핑크, 흩어져도 살고 뭉쳐도 산다그룹 블랙핑크는 팀 활동은 물론 솔로 행보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글로벌 커리어를 확장했다. 로제는 지난해 10월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2026 그래미 어워즈에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제니 역시 첫 정규 앨범 ‘루비’로 미국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앨범’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리사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본 어게인’으로 최우수 K팝 부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수 또한 최근 발표한 솔로곡 ‘아이즈 클로즈드’로 10월 22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72위로 진입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블랙핑크로선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오르며 포문을 연 뒤,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 골든 인기... 이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최신 차트(12월 20일 자)에서 2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골든’은 앞서 핫100에서 8주 비연속 1위를 기록한 뒤,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보 발매 여파로 한때 13위까지 내려갔지만 다시 최상위권으로 반등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골든’이 내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쥘지도 관심사다. ◇ 엑소, 왔다 원조 세계관돌‘초능력’, ‘늑대인간’ 등 K팝 역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엑소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첸백시(첸·백현·시우민)는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엑소의 정규 8집 ‘리버스’는 내년 1월 19일 발매되며, 총 9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2023년 7월 발표돼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정규 7집 ‘엑지스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으로, 오랜 공백 끝에 이뤄지는 컴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주학년·MC몽, 원헌드레드와 잇단 결별지난 6·7월, 한 달 간격으로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 주학년과 수장이었던 MC몽이 잇따라 회사를 떠났다. 더보이즈 멤버였던 주학년은 일본 AV 배우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을 탈퇴하고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MC몽은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유학을 결정했다”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 그는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 레이블을 공동 설립했으며, 이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걸그룹 배드빌런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06:00
뮤직

김세정, 가수 컴백…2년 3개월 만에 신곡 발표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첫 번째 싱글 앨범 ‘태양계’를 들고 가요계에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김세정은 지난 8일 공개된 컴백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를 통해 신보 발매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음악 활동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23년 9월 발매된 정규 1집 ‘문(門)’ 이후 김세정 이름으로 약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공개된 컴백 포스터에는 자연광과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흐릿하게 비친 실루엣이 더해져 우아한 무드가 한층 강조돼 김세정이 이번 신보를 통해 담아낼 감성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이어 함께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서는 클래식한 공간을 배경으로 뒷모습에서 시작해 천천히 뒤돌아보는 장면으로 연출되며 싱글 앨범 ‘태양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김세정은 지난 2016년 ‘꽃길’을 통해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미니 1집 앨범 ‘화분’, 디지털 싱글 ‘웨일’, 미니 2집 ‘I’m’에서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색을 확장했으며, 정규 1집 ‘문(門)’에서는 전곡 작사에 참여하는 등 김세정만의 음악적 서사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또 김세정은 2017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만에 하나’를 시작으로 ‘경이로운 소문’ 1,2 OST ‘재회(再會)’, ‘다시 그렇게’, ‘사랑의 불시착’ OST ‘나의 모든 날’, 최근 ‘취하는 로맨스’ OST ‘두 사람’까지 다채로운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폭넓은 감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현재 김세정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부보상 박달이 역을 맡아 생활력 넘치는 씩씩함부터 따뜻한 인간미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사극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8개 글로벌 도시에서 팬 콘서트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 투어를 개최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세정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싱글 ‘태양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9 09:55
스타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타고났네…“내가 책임지겠다” 총대 눈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재벌돌’에 얽매이지 않는 솔직함으로 눈길을 끌었다.18일 나영석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라이브 토크가 진행됐다.이날 애니는 데뷔 후 많이 알아보냐는 질문에 “저 밖에 잘 다닌다. 집순이 아니다. 다니는 걸 좋아한다”며 “잘 가리고 다닌다. 그래서 밖에 많이 돌아다녀도 괜찮다”고 말했다.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라 데뷔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테디가 프로듀서로 이끄는 더블렉레이블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 6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혼성 그룹에서도 리더 역할을 도맡고 있는 애니는 “격이 없는 팀 분위기에 불만 없나?”라는 질문에 “불만은 없다”고 답했다.다만 “나는 내가 먼저 말을 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무슨 질문이 나오면 친구들이 나를 본다. 누구든지 말을 해야 하니 한 것”이라고 고백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페이머스’와 ‘위키드’의 선풍적 인기에 이어 지난 17일 발매한 신곡 ‘원 모어 타임’이 발매 3시간 만에 음원 차트 1위에 등극 했다.이를 홍보하기 위해 ‘십오야’에 출연한 바, 나영석 PD는 음악방송 일정을 물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회사 관계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 애니는 “얘기해도 되나”라고 고민하더니 “그냥 뭐 얘기하죠”라고 주도했다.총대를 메는 거냐는 물음에도 시원하게 “네 제가 책임지겠다”라며 음악방송에 2번 나간다고 스포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데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23:36
뮤직

[2025 KGMA] 에이티즈·보이넥스트도어, ‘아티스트 데이’ 주인공 됐다 [종합]

그룹 에이티즈와 보이넥스트도어가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최고상을 품었다.14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열렸다. 첫날 시상식은 아티스트 데이로,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아 진행했다.이날 KGMA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2025 그랜드 아티스트상 트로피는 에이티즈가 차지했다. 에이티즈는 2018년 데뷔, 독창적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데뷔 초 공격적인 해외 투어로 글로벌 토대를 닦은 이들은 2021년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를 통해 도약에 성공했고, 그해 미니 7집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첫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정규 2집으로 동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지난해에는 ‘골든 아워: 파트 2’로 ‘빌보드 200’ 두 번째 정상을 밟으며 커리어 정점을 경신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에이티즈는 “영광스러운 상이 아닐 수 없다. 여기까지 오는 데 도움을 준 감사한 분이 많다”며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모든 식구와 뒤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스태프, 안무팀, 멋진 곡을 써주는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이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영원을 꿈꾸게 해주는 에이티니(팬덤명),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린다.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에이티즈가 되겠다”며 “어느덧 7살(7주년)이 됐는데,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시간이 생겨 기쁘다. 에이티니를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 곧 생일인데 축하하고 좋은 생일 선물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 그랜드 퍼포머상은 보이넥스트도어가 받았다. 2023년 데뷔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사랑’ ‘청춘’ 서사를 쌓아오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늘만 아이 러브 유’의 메가 히트를 시작으로 5월 발표한 미니 4집 ‘노 장르’로 도약을 이어간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달 발표한 미니 5집 ‘디 액션’으로 또 한 번 자체 커리어 하이를 이뤄냈다. ‘디 액션’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11월 8일 자) 40위로 진입해 5개 앨범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또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104만 1802장 팔리며 미니 3집 ‘19.99’와 미니 4집 ‘노 장르’에 이어 3연속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보이넥스트도어는 “퍼포먼스란 관객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있어 무대를 할 수 있고 원도어(팬덤명)가 있어 보이넥스트도어가 존재한다”며 “모든 (소속사) 하이브, KOZ엔터테인먼트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 지코 피디님께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특히 이들은 “이상의 모든 공을 원도어에게 드린다. 머리 숙여 인사드린다”며 “솔직히 올해 진짜 상 받고 싶었다. 그래야 원도어에게 멋있게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어서다. 우리의 20대를 빛내줘서 감사하다. 원동력 삼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는 더보이즈와 올데이 프로젝트에게 돌아갔다. 더보이즈는 올해 정규 3집 ‘언익스펙티드’와 미니 10집 ‘에이이펙트’ 발매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또한 지난 8월 서울 KSPO돔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 투어 ‘더 블레이즈’를 개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빅뱅, 블랙핑크 등 정상급 K팝 스타를 프로듀싱한 테디가 선보인 그룹이다. 지난 6월 싱글 앨범 ‘페이머스’로 데뷔한 이들은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와 ‘위키드’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가요계 돌풍을 일으켰다. KGMA 베스트 아티스트 10으로는 더보이즈,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에이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이찬원, 제니,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가나다순)가 선정됐다.베스트 메모리상은 우즈,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상은 이찬원이 수상했고, 베스트 트롯 퍼포먼스상은 박서진에게 돌아갔다. 이어 베스트 밴드상과 베스트 스테이지상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크래비티가 각각 받았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인 IS 라이징스타는 키키와 올데이 프로젝트가 공동 수상했다. 이날 가장 많은 트로피를 품은 아티스트는 4관왕에 오른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사전 발표된 트렌드 오브 더 이어(트롯 부문)에 이어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아티스트 10와 최고 인기상까지 휩쓸었다. 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2025 KGMA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되며, 둘째 날은 뮤직 데이로 꾸며진다. KT ENA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했으며, 틱톡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에 생중계된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다음은 2025 KGMA 아티스트 데이 수상자 명단▲ 2025 그랜드 아티스트 : 에이티즈▲ 2025 그랜드 퍼포머 : 보이넥스트도어▲ 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 더보이즈, 올데이 프로젝트▲ 베스트 아티스트 10 : 더보이즈,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에이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이찬원, 제니,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가나다순)▲ 베스트 메모리 : 우즈▲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 이찬원▲ 베스트 트롯 퍼포먼스 : 박서진▲ 베스트 밴드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베스트 스테이지 : 크래비티▲ 베스트 프로듀서 : 테디▲ 베스트 힙합 : 제이홉 ▲ 베스트 뮤직비디오 : 진 (‘돈 세이 유 러브 미’)▲ 베스트 O.S.T : 도경수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영원해’)▲ IS 루키 : 미야오▲ IS 라이징스타 : 키키, 올데이 프로젝트▲ K팝 해외 아티스트 : 아이엔아이(INI)▲ 최고 인기상 : 이찬원▲ iM뱅크 스마트서포터상 : 더보이즈▲ 트렌드 오브 더 이어 : 이찬원(트롯 부문), 뉴진스 (K팝 그룹 부문)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5.11.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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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딸’ 애니→‘신전떡볶이 손자’ 하민기…‘찐 금수저’ 아이돌 관심 [왓IS]

이른바 ‘금수저’ 아이돌의 계속된 등장에 가요계가 술렁이고 있다. ‘신세계 회장 딸’ 애니에 이어 신전떡볶이 창립자의 손자 하민기의 데뷔 소식이 알려져 K팝 팬들은 물론,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28일 모덴베리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론칭 보이그룹 소식을 전하며 연습생 하민기를 공개하며 “하민기는 먼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민기는 2007년생으로 국내 대표적인 요식업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립자인 하성호 회장의 손자다. 1999년 영업을 시작한 신전떡볶이는 2024년 기준 국내 800호 매장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다. 현재 신전떡볶이 일가에서도 하민기의 데뷔 준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하민기는 185cm의 장신 멤버로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모덴베리코리아에서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하민기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팬들과 소통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아직 연습생이지만 아티스트가 되어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하민기에 앞서 지난 6월 데뷔한 더블랙레이블 소속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도 가족사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애니는 국내 굴지의 유통그룹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이 때문에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전 ‘재벌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데뷔 이후엔 ‘페이머스’, ‘위키드’ 등 프로듀서 테디의 감각이 녹아든 음악이 큰 사랑을 받고, 애니의 출중한 실력과 차별화된 매력에 힘입어 그의 가정 배경에 대한 관심은 꽤 많이 사그라들었다. 이에 ‘금수저’ 이미지가 마케팅에는 유용할지 몰라도 결국엔 음악과 실력이라는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게 중요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28 15:02
뮤직

신승훈·김건모·H.O.T.…가요계, 응답하라 199X [IS포커스]

올 가을 가요계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밀레니엄 이전으로 돌아간 듯하다. 90년대 초 나란히 데뷔해 본격 ‘국민가수’ 시대를 연 신승훈과 김건모의 새로운 소식이 시간차를 두고 들려오는가 하면, 아이돌 시대를 개막한 그룹 H.O.T.와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도 완전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신승훈·김건모·베이비복스·H.O.T. 릴레이 공연가을의 포문을 여는 90년대 첫 주자는 신승훈이다. 신승훈은 오는 23일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즈’를 발표한다. 그의 정규 앨범은 2015년 가을 발표한 정규 11집 ‘아이 엠…&아이 엠’ 이후 약 10년 만이다. ‘마음으로부터 완성된 멜로디’라는 의미의 앨범으로, 신승훈은 전 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나서며 자신의 정수를 담아냈다. 그는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에게 전하는 헌정곡 ‘쉬 워즈’를 10일 선공개하며 11월 1, 2일 35주년 기념 콘서트도 개최한다. 원조 ‘미운 우리 새끼’로 활약하다 2019년 사생활 이슈로 곤욕을 치른 김건모는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를 통해 6년 만에 다시 팬들 앞에 나선다. 예능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던 정점에서 뜻하지 않은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그는 말 대신 음악으로, 무대에서 오랜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투어는 오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을 거쳐 내년 1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된다. 최근 6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예고했던 H.O.T.는 오는 11월 23, 24일로 일정 변경된 ‘2025 한터음악 페스티벌’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이들은 헤드라이너로서 이틀 모두 60분에 달하는 무대를 펼칠 예정으로, 현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지난해 말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성사시킨 베이비복스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26, 27일 이틀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 : 뉴 벌쓰’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다시 ‘현재 진행형’으로 생동하는 베이비복스로서의 다짐을 드러낼 전망이다. ◇ 선배 가수의 활약, 효용 그 이상의 가치와 의미 이외에도 god, 김동률 등 1990년대 데뷔 후 200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새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 온 레전드 가수들도 대규모 단독 콘서트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 왕년의 ‘오빠’들이 뭉친 김현철&윤상&이현우 합동 공연 ‘어 브리즈 오브 메모리’도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13일 앙코르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공연뿐 아니라 9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신곡 발매 소식도 반갑다. 최근 노이즈 홍종구·한상일과 R.ef 이성욱은 프로젝트 그룹 NR로 의기투합해 신곡을 발표했으며, ‘서방님’, ‘키친’ 등 명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이소은도 20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도 성료해 반향을 일으켰다. 이현도는 최근 듀스 4집 계획을 밝혀 90년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 공연 관계자는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음악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중장년층의 문화 소비가 촉진되는 경향이 있다. 공연업계에서는 이들의 공연이 핫템이자 스테디셀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아이돌 팬 등 특정 세대에만 한정될 수 있는 대중음악 소비층을 확대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가요 관계자는 “레전드 가수들이 과거의 영화에 머무르지 않고,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는 것은 동세대 리스너들에겐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후배 가수들에게는 귀감이 된다”는 의견을 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08 05:42
연예일반

‘타이탄 1호’ 앳하트, 리아킴 업고 당찬 출발… “롤모델은 소녀시대” [종합]

걸그룹 앳하트가 글로벌 ‘하트어택’을 예고했다.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걸그룹 앳하트가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한다. 앳하트는 “오늘 이 순간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 떨리고 긴장된다”면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앳하트는 ‘Heart(마음)’와 ‘At(@, 연결)’의 합성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마음으로 연결되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나현은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같이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설명했다.봄, 케이틀린, 나현, 미치, 서현 아린 6명으로 구성 됐다. 평균 연령은 16세로 전원 고등학생이다. 당초 멤버 아우로라까지 7인 체제였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활동에만 불참한다. 봄은 “아우오라는 가능성이 많은 친구다. 지금은 휴식을 취하고 다음 앨범부터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이한 건 모두가 ‘리더’ 직책을 달고 있다는 점이다. 나현은 생활 리더, 서현은 컨텐츠 리더, 미치는 에너지 리더, 봄은 보컬 리더, 케이틀린은 트렌드 리더, 아린은 퍼포먼스 리더다. 앳하트의 시작을 알릴 ‘플롯 트위스트’는 솔직하게 자신을 마주한 소년들의 내면을 다양한 색깔과 감정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플롯 트위스트’와 ‘푸시 백’, ‘닷 닷 닷…’, ‘노우 미’, ‘굿 걸’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최초 공개된 ‘플롯 트위스트’ 무대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웠다. 노래의 기교가 큰 편은 아니었지만, EDM 사운드를 넘나드는 극적인 전환이 조미료 역할을 했다. 멤버들간의 ‘합’이 중요해 보이는 안무는 앳하트의 연습량을 짐작케 했다. 봄은 “EDM 사운드에 맞춰서 안테나를 ‘뿅뿅뿅’ 하고 쏘는 듯한 안무가 있다”고 포인트 요소를 짚었다. 독특한 안무에는 리아킴이 참여해 개성을 더했다. 아린은 “리아킴 CPO님께서 우리 음악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안무를 위해 엄청 고민하셨다. 춤도 직접 알려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앳하트는 타이탄 콘텐츠가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기도 하다. 타이탄 콘텐츠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글로벌 K팝 스타트업’이다. 한세민 의장을 필두로 강정아 CEO, 리아킴 CPO, 이겸 CVO 등이 공동 설립했다. 멤버들은 “타이탄 1호라는 타이틀이 부담되지만, 우리를 위해 열심히 힘써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꼭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바람은 데뷔 전부터 조금씩 이뤄지고 있었다. 앳하트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공식 유튜브 구독자 65만 명, 누적 조회수 3300만 뷰를 넘기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중 앳하트가 지난 5월 발매한 프리 데뷔곡 ‘굿 걸’의 뮤직 필름은 꾸준한 상승세 속에 1000만 뷰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관해 봄은 “엄청난 성과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데뷔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주신 만큼, 부응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앳하트의 목표는 추상적이지만 확실했다. 봄은 “중요한 키워드는 ‘나비 효과’다. 작은 날갯짓이 큰 파장을 일으킨다는 의미처럼, K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훌륭한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롤모델은 ‘소녀시대’다. 실제로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앳하트의 티저 영상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수영 선배님을 보고 엄청 긴장했던 기억이 있다”면서 “소녀시대 선배님들처럼 대중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파이팅을 외쳤다.한편, 앳하트의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는 이날 7시 30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쇼케이스가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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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스튜디오 마음C와 전속계약... 마주희 대표 “목소리가 매력적”

가수 비올라가 스튜디오 마음C의 1호 아티스트가 됐다.스튜디오 마음C는 “비올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비올라가 가진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1996년생인 비올라는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이다. 신스팝, 록, 포크 등 모두 장르를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지난 2020년 6월 디지털 싱글 '이건 사랑이야'로 가요계 데뷔한 뒤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비올라는 지난 2019년 제3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모순'이라는 곡으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포커스 : Folk Us’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비올라는 2022년 11월 '2022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트랙제로 아티스트를 대표해 본식 무대에도 메신저로서 오른 바 있다.스튜디오 마음C 마주희 대표는 “우연히 접하게 된 데모 속 비올라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어서, 좋은 기회로 스튜디오 마음C가 제작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OST ‘나였으면 해’의 가창자로서 첫 만남을 갖게 됐다. 매순간 열심히 하는 모습에 더욱 끌림을 느꼈고, OST는 물론 아티스트 앨범 제작도 같이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어 “비올라의 목소리는 신비롭고 유니크한데, 가창력까지 겸비했다. 다양한 장르에서, 여러 색깔을 낼 수 있는 훌륭한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 비올라가 이어갈 음악적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스튜디오 마음C는 그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2,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의 해방일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수의 OST를 흥행시키며 ‘OST 명가’ 타이틀을 꿰찼다. 비올라는 스튜디오 마음C가 제작하는 1호 아티스트인 만큼, 마주희 대표를 필두로 스튜디오 마음C의 음악적 역량을 총동원해 비올라만의 매력과 개성을 최대치로 살린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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