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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BTS·스키즈·세븐틴…K팝 체급 확인은 스타디움 콘서트로 [줌인]

글로벌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K팝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 만에 진행하는 새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글로벌 음악시장을 달구고 있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이 공연은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서 최다 회차를 새롭게 쓰게 됐다. 해당 공연은 모든 국가/지역의 공연이 평균 4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데 지역별 예매가 시작될 때마다 전광석화처럼 매진 중이다. 급기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티켓 15만여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멕시코에 추가 공연 배정 타진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민재 대중음악 평론가는 “BTS의 공백기 사이에 전 세계 투어 시장이 훨씬 커졌기 때문에 완전체 복귀 후 진행하는 투어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긴 했는데, 이정도 규모로 투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의 글로벌 슈퍼스타덤을 증명하는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 외에도 스타디움 체급의 K팝 가수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세븐틴의 경우 일부 멤버들이 군 복무로 완전체 무대가 힘듦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출발한 ‘뉴_’ 월드투어를 성황리 진행 중이다. 이들은 2~3월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불라칸 필리핀 스타디움까지 아시아 4개 도시의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고 4월 다시 출발지로 돌아와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스트레이 키즈도 지난해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각종 K팝 아티스트 최초, 최고 기록을 썼다. 빌보드 ‘톱 투어 2025’ 차트에 집계된 총 31회의 공연 가운데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21개 지역에서 진행한 29회의 공연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초대형 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렸고, 그중 11곳의 스타디움 경기장에 K팝 아티스트 최초 입성했다. 특히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역대 K팝 최대 규모 및 최다 관객 모객이라는 신기록을 남겼다.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선보이며 7개월간 이어져 온 ‘데드라인’ 투어 여정을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투어를 통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스타디움급 활약이 돋보이는 그룹은 주로 3세대 대표 주자들이지만 지드래곤과 동방신기 등 2세대 대표 현역 아이돌도 스타디움급 체급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8년 만의 컴백을 맞아 ‘위버맨쉬’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어는 지난해 3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했는데 도쿄돔을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 등 아시아 지역 다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홀로 채웠다. 올해 빅뱅 20주년을 맞아 태양, 대성과 대대적인 활동을 예고한 상태라 또 하나의 K팝 ‘헤비급’ 투어가 예상된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 2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을 개최한다.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하고, 5년 뒤인 2018년 3회 공연을 벌인 데 이어 8년 만에 세 번째로 재입성하는 것이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일본 전국 돔 최다 기록에 더해 닛산 스타디움 최초·최다 공연 기록까지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공연 시장이 호황 분위기인 것을 비롯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과 다수 K팝 아티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K팝에 대한 글로벌 팬덤의 충성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라 향후 대규모 글로벌 투어 공연 전망도 밝게 내다봤다. 정 평론가는 “코로나가 끝난 뒤 전세계 팝 시장에 투어 시대가 본격화됐고, 콘서트 산업 규모도 상당히 커져 팝스타들 역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와 수익의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며 “K팝 가수들 또한 막강한 팬덤에 힘입어 시대 변화에 맞춰 투어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5만석 이상 큰 규모의 모객이 가능한 K팝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국가, 지역에서 텐트폴 가수로서 K팝 공연을 끌어가는 것은 향후 K팝의 저변을 넓힌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6:05
뮤직

‘학폭’ 황영웅, 복귀 무대 무산되나…강진청자축제 “출연 취소 논의 중” [공식]

학교폭력 등 여러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황영웅의 복귀 무대가 불발될 가능성이 커졌다.강진청자축제 측은 23일 일간스포츠에 “황영웅의 출연 취소가 확정된 건 아니다. 현재 (출연을) 재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다만 주최 측은 황영웅의 출연을 취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황영웅은 오는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체-청자의 소리 콘서트를 통해 활동 중단 3년 만에 대중을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황영웅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민원이 잇따랐고 결국 주최 측은 황영웅의 출연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황영웅은 2022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유력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과거 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행, 학교폭력, 상해 전과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이면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당시 황영웅은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나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이후 황영웅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단독 공연으로만 활동을 이어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3:21
연예일반

‘유퀴즈’ 오늘(21일) 게스트 빵빵... 박신혜 → 후덕죽 셰프 출격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운명을 바꾼 순간 특집이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8회에는 성실함이 개인기라 불리는 개그맨 김영철, 어떤 배역도 '신혜 한수'로 만드는 배우 박신혜 그리고 57년 경력을 자랑하는 중식계 전설 후덕죽 셰프가 출연한다. 개그맨 김영철이 ‘유퀴즈’에 출연해 10년째 자신만의 루틴을 지켜온 비결을 공개한다. 전매특허 성대모사와 함께 1999년 개그계에 데뷔한 김영철은 성실함이 개인기라 불릴 만큼 10년째 아침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것은 물론, 23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영어 공부를 이어오며 빈틈없는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유퀴즈’ 섭외 연락을 받고 잠을 설쳤던 비하인드와 함께, 유재석·강호동·신동엽 등 예능 MC 3대장을 동경했던 신인 시절과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 도전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사연을 풀어낼 예정이다. 가족사에 대한 진솔한 고백은 물론, 초등학교 시절 신문배달을 하며 성실함이 몸에 밴 성장 스토리 또한 감동을 더한다. 어떤 배역도 ‘신혜 한 수’로 만드는 배우 박신혜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데뷔 24년 차인 박신혜는 13살 당시 이승환에게 보낸 한 장의 사진으로 운명을 바꾼 데뷔 스토리부터, 반지하 생활과 가족의 헌신 속에서 대체불가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놓는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 모두가 상경한 스토리, 생계를 걱정하며 성공 하나만 바라보고 버텨나간 가수 연습생 생활 그리고 데뷔작 ‘천국의 계단’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모두 공개된다.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 박신혜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작 비하인드는 물론, 8년 만의 tvN 복귀작인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30대 중반에 스무 살 역할을 맡게 된 솔직한 속내는 물론, 촬영 현장에서 ‘박 선생’으로 불리게 된 사연과 연기 비법 강의까지 밝힌다. 57년 경력을 자랑하는 중식계의 전설, 후덕죽 셰프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후덕죽 셰프는 한국 요리사 최초로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흑백요리사2’ TOP3에 오른 비하인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등장과 동시에 유재석이 “과거 불도장을 먹은 경험이 있다”고 언급하자, 후 셰프는 “기억하시네”라며 구면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78세의 후 셰프는 ‘흑백요리사2’ 경연 당시 “힘든 마음에 오히려 떨어지는 게 낫겠다 싶었다”는 솔직한 입담과 함께, 막상 결승 진출을 앞두고 탈락하니 아쉬웠다는 이야기로 웃음을 전한다. 결승전에서 선보이고 싶었던 ‘인생을 바꾼 요리’와 화제의 당근 요리 비하인드는 물론, 경연 내내 참어른의 모습으로 덕후들을 양산한 ‘덕죽적 사고’의 뒷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감동의 사제지간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천상현 셰프의 깜짝 인터뷰도 공개된다.또한 고(故) 이병철 회장이 그의 요리를 맛본 뒤 폐업 위기를 벗어나며 요리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 사연을 비롯해 이병철 회장의 건강을 위해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음식을 찾아 나섰던 이야기 그리고 어렵게 배워온 약선 요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1:10
예능

“23세에 결혼, 7년 만 이혼”…한그루, 쌍둥이 ‘싱글맘’ 현실 공개 (같이삽시다)

솔로 가수 출신 배우 한그루가 ‘싱글맘’ 육아 일상을 털어놓는다.오는 21일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첫 손님으로 배우 한그루가 찾아온다. 작곡가 주영훈의 뮤즈로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한그루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 퀸 대열에 합류하며, 배우로서도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연으로 10년 만에 복귀해 호평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한 한그루는 직접 장 본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에 나서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방문 목적으로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왔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쌍둥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으로서의 일상도 이야기한다. 23세에 결혼한 한그루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이 됐다. 홀로 쌍둥이를 키워 온 싱글맘답게 그녀는 능숙한 손길로 한 상을 차려내고, 특히 황신혜는 한그루의 반찬 레시피에 큰 관심을 드러낸다. 이어 한그루의 육아 방식에도 감탄이 이어진다. 자녀가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길러 준 육아법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보인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부터 부모님께 이혼을 고백하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건강 비결도 공개된다. 기구 필라테스 운동부터 플라잉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그녀는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날 한그루는 프로급 손길로 싱글맘들을 한 명씩 밀착 지도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황신혜는 안정적인 호흡과 유연성을 자랑하는 반면, 정가은은 뻣뻣한 자세로 ‘긴급 상황(?)’을 연상케 하는 곡소리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8:05
스타

다니엘, 뉴진스 퇴출·431억 소송에도 나눔은 계속…3억원 기부 선행 [왓IS]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의 기부 소식이 알려졌다. 사단법인 야냐(You Are Not Alone)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다니엘이 3억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야냐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다니엘 외에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5억 7613만 원을, 주식회가 지마켓이 4억 1573만 원을 각각 후원하며 고액 후원자로 소개됐다. 다니엘은 최근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불발된 것은 물론, 뉴진스에서도 퇴출됐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리렸으며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다니엘은 지난 12일 SNS 계정을 개설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라이브에서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지금 많이 상황이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다니엘은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며 “조금 다른 자리에 멤버들이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 있다”고 팀과 팬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고 밝힌 다니엘은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뉴진스 복귀 논의와 별개로 가수 션 등과 함께 러닝과 연탄 봉사에 참여하며 행보를 이어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5 16:33
연예일반

‘뉴진스 퇴출’다니엘, 중국 SNS 계정 개설... 해외 활동 신호탄? [왓IS]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중국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다니엘은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통하는 샤오홍슈(레드노트) 계정을 만들었다. 현재까지 별도의 게시물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팔로워가 1만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친언니이자 가수 올리비아 마쉬도 해당 계정을 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다니엘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다니엘이 전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적인 자리였다.당시 라이브에서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지금 많이 상황이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버니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에서 마주한 순간들, 음악 시작 전의 정적 같은 기억들이 지금의 절 조용히 지탱해 주고 있다”고 울먹였다.한편 다니엘을 제외한 해린, 혜인,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했으며 민지는 합류 여부를 두고 소속사와 논의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1:08
스타

아이유, ♥이종석 ‘커플룩’ 언급했다…“다른 옷인데?” 해명 [왓I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종석과의 커플룩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유와 이종석이 같은 명품 브랜드 집업을 착용했다는 글이 확산됐다. 아이유의 모습은 지난 5일 배우 이연의 SNS를 통해 공개됐고, 이종석의 모습은 지난 8일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촬영된 다른 색상 옷이지만, 같은 브랜드의 동일한 라인으로 추정됐다. 해당 의류는 380만 원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커플룩을 입은 것인지 누리꾼이 관심이 집중됐다.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한 팬이 차기작을 앞두고 연인과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자 아이유는 댓글로 “다른 옷인데..?”라고 해명했다. 아이유가 연인 이종석을 직접 언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눈길을 끈다.한편 아이유는 지난 2022년 12월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조용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는 상반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이종석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돌아온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0:30
스타

[왓IS] ‘뉴진스 퇴출’ 다니엘 추정 SNS 뜨거운 관심…’맞팔’은 친언니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을 통보받은 다니엘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SNS 계정이 공유됐다. 해당 계정은 현재 게시물이 없는 상태지만, 유일한 팔로우 대상이 친언니이자 가수인 올리비아 마쉬로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팔로우하는 ‘맞팔’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계정 아이디 역시 평소 다니엘의 별명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는 추측이 제기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계정이 다니엘의 개인 SNS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같은 정황들로 인해 해당 계정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다니엘은 이에 대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07:55
뮤직

진실, 새 싱글 ‘로스트 인 유’ 컴백…타이거JK 이어 도끼와 협업

가수 진실이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화려한 협업 소식으로 알렸다. 지난해 11월, 6년의 긴 공백을 깨고 발매한 싱글 ‘노에코’로 화려하게 복귀한 진실은 지난 4일, 새 싱글 ‘로스트 인 유’를 공개하며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이번 신곡은 대한민국 힙합의 아이콘 도끼가 참여했다는 소식만으로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타이거JK와 협업한 전작 ‘노에코’는 발매 후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며 최근 유튜브 뮤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새 싱글 ‘로스트 인 유’는 진실 특유의 몽환적인 보이스와 도끼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만나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선보였다. 또한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서인 허키 시바세키가 참여해 두 아티스트의 개성을 엮어낸 트렌디한 사운드를 완성했다.제작사 마니메이크 우정만 대표는 “기획 단계부터 진실과 함께 했을 때 가장 멋있을 최고의 파트너들을 고민했다. 타이거JK에 이어 도끼까지 합류하며 상상 속 라인업이 현실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전작 ‘노에코’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할 만큼 완성도 높은 곡”이라며 “이번 발매 이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2:44
뮤직

엑소·블핑·BTS·빅뱅.. 대형가수 컴백 러시→밴드&인디 돌풍 계속될까 [2026 가요전망]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질주를 준비 중인 가수들의 소식에 연초부터 가요계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를 비롯해 20주년 빅뱅, 10주년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가요계를 달구고 있으며, 엑소·BTS 등 시대를 풍미하고 세대를 초월한 그룹들도 1분기 컴백 계획을 일찌감치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 중 스타트를 끊는 건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돌아온다. 지난해 ‘MMA 2025’에서 신곡 ‘백 잇 업’ 무대를 전격 공개하고 건재함을 과시한 이들은 9곡이 수록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따로 또 같이 펼쳐갈 열정의 한 해를 예고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역시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당초 지난해 말 발매를 계획했던 신보는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발매 시기가 늦춰졌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완벽 도약한 이들이 지난해 선보여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한 ‘뛰어’에 이어 다시 한 번 글로벌 팝시장을 뒤흔들지 주목된다. 멤버 전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군필돌’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의 컴백도 주목된다. 이들은 3월 20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발표했다. 완전체 신곡은 2023년 6월 발표한 ‘테이크 투’ 이후 처음이고, 앨범 단위 컴백은 무려 3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멤버 전원 전역 후 완전체 앨범 작업에 전념해 온 이들은 일찌감치 녹음을 마치고 막바지 수정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빅뱅 완전체 활동 재개도 올해 가요계의 특별한 이슈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함께 선다. 2026 코첼라를 시작으로 20주년 활동을 본격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완전체 무대뿐 아니라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그런가하면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활약한 워너원도 7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을 전해 가요계를 달궜다. 엠넷 측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으고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엠넷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워너원 완전체가 합류할 지, 나아가 완전체 앨범 등 추가 활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처럼 유례 없이 뜨거운 3세대 선배 그룹들의 붐업 속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등 글로벌 톱 보이그룹으로 완벽 자리매김한 4세대 그룹들이 올해도 우상향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중 엔하이픈이 올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서 오는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를 공개한다. 이밖에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키키, 킥플립,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등 2025년 데뷔한 다수의 ‘대세’ 신인들이 2년차를 맞아 어떤 성과를 써낼 지도 흥미로운 관심사다. 데뷔 첫 해부터 나란히 가요계 중심부에 진입한 이들이 2년차에도 각축을 이어갈 지, 어떤 새로운 음악과 도전으로 돌아올 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0월 말, 1년에 달하는 전속계약 분쟁에 마침표를 찍고 어도어로 돌아온 뉴진스의 향방도 올해 가요계가 주목하는 이슈다. 현 시점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어도어에서 퇴출된 다니엘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피할 수 없게 됐고 민지는 장고에 접어든 상태다. 때문에 이들이 팀 재편을 확정하고 새로운 콘셉트, 음악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홍대를 거점으로 출발해 지난해 30주년을 맞은 밴드신의 부흥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질 지도 주목된다. 데이식스, 엔플라잉, 잔나비, 루시, QWER 등 대중성과 팬덤을 겸비한 밴드들이 다시 밴드신의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인 스트림으로 완벽 진입한 한로로를 비롯해 진초이, 우희준 등 인디신 루키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새해 활약으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가요계가 전망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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