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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조용필 후배’ 수와진 안상진, 피습 후 세차례 뇌수술...17년 공백 (‘백투더뮤직 2’)

KBS1의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가 열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노래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을 소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에서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 편이 방영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부산 초량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끼로 주목받았던 안상수, 안상진 형제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한다. ‘가왕’ 나훈아의 초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이들은 학창 시절 선생님들 앞에서 나훈아의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동반 입대로 들어간 군 문선대 활동 중 가수 전영록에게 발탁되어 가요계에 입문하게 된 드라마틱한 데뷔 스토리를 공개한다. 1987년 데뷔곡 '새벽 아침'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그해 ‘올해의 가수상’을 거머쥔 ‘수와진’은 2집 '파초'까지 히트하며, 실력뿐 아니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을 통한 선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89년 1월 1일, 동생 안상진이 불의의 피습을 당하며 활동에 위기가 찾아왔다. 세 차례의 뇌수술과 긴 투병 생활로 안상진이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던 17년의 시간 동안, 형 안상수는 ‘수와진’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홀로 무대를 지켰다. 이후 추가열의 곡 '사랑해야 해'로 재결합하기까지의 눈물겨운 과정과 서로에 대한 미안함, 고마움을 방송을 통해 고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거리공연 40주년을 맞이한 ‘수와진’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와진의사랑더하기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형 안상수는 지난 16년간 이어 온 ‘인천 미추홀 산타클로스’ 나눔 행사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동생 안상진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형과 함께 노래하며 더 많은 봉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척박한 땅에서 큰 잎을 틔워 그늘을 만들어주는 ‘파초’처럼 살아온 두 사람의 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20
뮤직

아이유·임영웅, 한국갤럽 선정 2025년 빛낸 가수

가수 아이유와 임영웅이 올해를 빛낸 가수로 선정됐다.한국갤럽은 2025년 7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5,148명에게 올 한 해 활동한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수/그룹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세 명까지 물었다. 그 결과 30대 이하(13~39세)에서는 아이유가 20.1%의 지지를 얻어 1위,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29.1%로 1위를 차지했다.2008년 데뷔한 아이유는 드라마·영화 연기와 각종 방송 출연을 꾸준히 병행하는 싱어송라이터다. 2011년부터 계속 ‘올해의 가수’ 상위권에 자리했고 2014년과 2017년(이상 13~59세 조사)에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에는 12개국 31회 공연으로 50만 명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 투어를 성공리에 끝냈고, 올해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과 자작곡 ‘바이, 썸머’를 발표했다. 상반기 넷플릭스 웹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오애순과 딸 금명 1인 2역으로 연기 커리어를 경신하며 ‘올해의 탤런트’ 2위에 이름 올렸다.30대 이하가 꼽은 올해의 가수 2위는 그룹 블랙핑크(18.1%)다. 2016년 데뷔한 이들은 ‘스퀘어 업’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한국갤럽 기준 ‘올해의 가요’ 1위를 비롯해 각종 글로벌 차트 최초·최다 기록을 세웠다. 멤버들이 적극적 솔로 활동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브랜드를 구축했고, 최근 완전체로 컴백해 폭발적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뛰어’는 30대 이하 기준 ‘올해의 가요’ 1위다.3위는 2020년 데뷔한 그룹 에스파(14.0%), 4위는 2021년 데뷔한 그룹 아이브(12.2%), 5위는 2022년 데뷔한 뉴진스(12.0%), 6위는 내년 초 완전체 복귀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10.9%), 7위 지드래곤(10.7%), 8위 로제(7.2%), 9위 황가람(5.3%) 10위 데이식스(5.0%)로 나타났다.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6년 연속 1위를 달렸다. 2016년 데뷔한 그는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최종 우승 이후 공연, 방송, 광고 등에서 가장 각광받는 스타로 자리잡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 하반기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 발매와 전국투어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40대 이상 올해의 가수 2위는 장윤정(12.3%)이며 3위는 이찬원(12.0%), 4위 영탁(9.1%), 5위 송가인(7.9%), 6위 아이유(7.7%), 7위 진성(6.9%), 8위 박서진(6.3%), 9위 황가람(5.9%), 10위 나훈아(5.5%) 순으로 나타났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2 16:02
영화

故 김지미, 7일 저혈압 쇼크로 별세…미국서 장례 [종합]

원로 배우 고(故)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10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 따르면 김지미는 7일(한국시간) 오전 4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저혈압으로 인한 쇼크로 전해졌다.당초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영화인장을 고려했으나 이미 미국 현지에서 화장이 끝났고 오는 12일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는 만큼 영화인장은 치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추모 공간을 마련해 고인을 기린다는 계획이다.1940년 충남 대덕군에서 태어난 고 김지미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 ‘비구니’ ‘길소뜸’ ‘티켓’ ‘너의 이름은 여자’ ‘아낌없이 주련다’ 등 수백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고인은 연기력은 물론, 빼어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사랑받았다.생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제작사 지미필름을 설립하는 등 한국 영화계 발전에도 힘썼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1958년 영화감독 홍성기와 결혼했으나 1962년 이혼했고, 이듬해 배우 최무룡과 재혼했지만 1969년 갈라섰다. 1976년에는 가수 나훈아와 동거로 세간을 들썩였다. 두 사람은 1982년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나 결국 이별을 맞았다. 1991년에는 의사와 네 번째 결혼을 했고 11년 뒤 이혼했다.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은 1992년작 ‘명자 아끼꼬 쏘냐’이며, 현업에서 물러난 뒤에는 미국 LA에 거주해 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0 18:30
연예일반

‘별세’ 김지미 누구?…韓 엘리자베스 테일러

원로배우 김지미가 별세했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미가 미국에서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건강 악화로 알려졌다. 현재 유족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영화인장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1940년생인 고인은 유학 준비 중 김기영 감독에게 발탁, 영화 ‘황혼열차’(1957)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비구니’ ‘길소뜸’ ‘티켓’ ‘너의 이름은 여자’ ‘아낌없이 주련다’ 등 수백 편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고 김지미는 빼어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등 국내 유수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생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한국 영화계 발전에도 힘썼다. 특히 고인은 1980년대 제작사 지미필름을 설립해 ‘길소뜸’, ‘티켓’ 등을 선보였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개인사 역시 화제를 모았다. 고인은 데뷔 직후인 1958년 영화감독 홍성기와 결혼했으나 1962년 이혼했다. 이후 1963년 배우 최무룡과 재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지만 1969년 갈라섰다. 1976년에는 가수 나훈아와 동거 소식으로 세간을 들썩였다. 두 사람은 1976년부터 1982년까지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나 결국 이별을 맞았다. 1991년에는 의사와 네 번째 결혼을 했고, 11년 뒤 이혼했다.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은 1992년작 ‘명자 아끼꼬 쏘냐’이며, 현업에서 물러난 뒤에는 미국 LA에 거주해 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0 11:55
예능

“일 관두고 고급 아파트서 떵떵…” 가수 미스김, 부모님 루머 해명 (금밤)

트롯 가수 미스김이 부모님을 향한 뜬소문을 해명했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이하 ‘금밤’)는 추석 특집 ‘도전! 꿈의 무대’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첫 주자로 나선 미스김은 무대에 앞서 “제 부모님은 매년 봄이 되면 전국의 아카시아를 찾아서 여름이 끝날 때까지 꿀을 따신다. 그리고 가을과 겨울에는 배추 농사를 지으신다. 병원에 가실 시간도 없이 허리가 굽도록 하루 종일 일만 하시는데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말을 꺼냈다.미스김의 부모님을 둘러싼 뜬소문의 정체는 미스김이 돈을 많이 벌어 부모님이 양봉일을 그만두셨다는 것이었다. 미스김은 “고급 아파트에서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다고 잘못된 소문이 났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제가 도와드리려고 해도 저희 부모님은 ‘알아서 잘 살테니 너 노래 열심히 하라’고 거절하신다”고 해명했다. 이어 “제가 잘 돼서 나온 소문이니 다들 속지 마시고, 앞으로 노래를 더욱 열심히 해서 효도하는 미스김이 되겠다. 감사하다”며 진심어린 인사를 덧붙였다. 이호섭도 해명에 말을 보탰다. “미스김을 KBS ’전국노래자랑’, ‘아침마당’ 등에서 자주 만난다. 그래서 미스김의 부모님과도 인연이 있고 사정을 잘 안다. 미스김 부모님과 오랜만에 만나서 악수를 하면 손이 안 떨어진다. 꿀 때문에 손이 쩍쩍 달라붙는다”는 MSG 가득한 이호섭의 멘트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힘을 받은 미스김은 “소문에 대한 억울함을 노래로 풀겠다”며 부모님이 좋아하는 곡인 나훈아 원곡의 ‘무심세월’을 선곡했다. 평소 사이다 보이스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많은 트롯 팬들에게 사랑받는 미스김은 이 날도 감탄할 만한 깊고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심세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세월의 무심함 속에서 느껴지는 인간의 고독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담긴 가사와 멜로디는 미스김의 진심이 담긴 해석과 만나 한층 더 깊어진 감동을 선사했다. 터져 나온 고음에 남상일부터 나상도까지 하트를 울리며 ‘무심세월’ 무대는 총 10하트를 기록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5 10:19
스타

[TVis] 태진아 “故송대관, 내가 죽어서야 잊을 것” 그리움 (‘백반기행’)

가수 태진아가 절친이었던 가수 고(故) 송대관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태진아는 21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해 “제 본명은 조방헌인데 당대 최고 가수인 태현실, 남진, 나훈아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태진아’라고 만들었다”고 활동명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자, 조용필, 나훈아 선배가 선천적이라면 저는 후천적인 가수”라며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을 했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어 “송대관 선배는 선천도, 후천도 아닌 그 중간”이라고 고인을 언급했다. 송대관은 지난 2월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태진아는 “송대관 선배 이야기만 나오면 보고 싶다. 나의 영원한 동반자”라며 “제가 죽어서야 송대관 선배를 잊을 것 같다. 안 그러면 계속 이렇게 마음 속에 있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1 22:02
스타

조용필 단독 콘서트, KBS는 왜 티케팅 수칙까지 공개했나 [IS포커스]

가왕 조용필의 단독 콘서트인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제작진이 이례적으로 티케팅 수칙을 보도자료에 담아 배포했다. 단순한 공연 안내 차원을 넘어선 이 조치에는 특별한 배경이 있다.오는 9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18일 진행된 1차 예매에서 단 3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효도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젊은 세대가 부모 세대를 위해 티켓을 예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정작 공연의 주 관객층인 중장년·노년층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좌석 배정 방식에 대한 항의도 나왔다. 지난 16일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선착순 좌석 배정은 연령대를 고려하지 않은 방식”이라며 “안전 문제까지 우려된다”는 글이 올라왔다.이에 따라 제작진은 지난 2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공연 안내와 함께 예매 절차, 취소·양도 기준, 좌석 배정 방식을 상세히 공지했다. 당초 현장 선착순 좌석 배정을 계획했으나 “연령대를 고려할 때 안전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무작위 좌석 배정으로 운영 방침을 바꾼 사실도 명시했다. 관객 불만을 곧바로 수용해 이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이 같은 조치는 조용필 공연에 특별한 상징성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데뷔 57년을 맞은 조용필은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상징’이자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와의 추억을 공유하는 동시에 시대를 뛰어넘는 국민 가수로 자리한다. 이번 공연은 그가 걸어온 음악사를 함께해온 세대가 다시 모이는 자리이자, 젊은 세대에게는 전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제작진이 단순한 흥행을 넘어 세대 공감을 문화적으로 담아내려는 이유다. KBS는 온라인 예매에 취약한 중장년층 세대를 배려해 이벤트 좌석도 대폭 늘렸다. ‘추억 소환 이벤트-사연 남기기’ 당첨 좌석을 기존보다 확대한 2000석 규모로 마련했다. 조용필의 노래와 얽힌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더 많은 국민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대기획이라는 점에서 공영방송으로서 KBS의 사회적 책무가 더욱 강조된다. KBS는 2020년 나훈아 공연을 시작으로 심수봉, 임영웅, 송가인 등 명절 특집 콘서트를 선보였다. 올해는 단순한 명절 기획을 넘어, 역사적 의미와 국민적 상징성을 담아낸 프로젝트의 성격이 뚜렷하다. KBS는 공연을 통해 국민적 경험을 공유하고, 티케팅 형평성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공영방송에 걸맞은 신뢰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연 운영과 관객 관리가 곧 방송사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조치는 단순한 공연 관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실제 현장 조치도 병행된다. 제작진은 1차 예매에서 매크로를 활용한 불법 예매 약 130건을 적발해 취소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진짜 공연을 보고 싶은 관객들이 올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25일 진행될 2차 예매에서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연 당일에도 편의를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중장년층 관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고척스카이돔 측과 편의 시설 마련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용필은 단순한 가수가 아닌 국민 가수인 만큼, 그 취지에 맞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더 많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고척스카이돔 공연 이후, 오는 10월 6일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5 05:40
연예일반

싸이, 다 내려놨다…이수지 ‘부캐’ 영상에 “저예요”

가수 싸이가 ‘도플갱어’ 이수지 응원에 나섰다. SBS 측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신작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에는 ‘가황’ 나훈아를 찾아 나선 이경규와 새로운 ‘부캐’ 요구르트 아주머니 박애순으로 등장한 이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선공개 영상은 21일 기준 인스타그램 릴스 약 280만뷰, 유튜브 쇼츠 약 81만뷰, 틱톡 약 25만뷰 등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수지와 도플갱어급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싸이가 직접 등판, “저예요”라고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방송인 이승국이 “영상만 보고 지나갈 예정이었으나 이수지님의 매력이 기어이 댓글을 쓰게 만든다. 압도적 퍼포먼스”라고 쓰는 등 동료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한편 ‘마이 턴’은 트롯돌 프로젝트로 뭉친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각자의 욕망을 품고 한탕을 노리는 B급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로 오는 8월 7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22 18:29
뮤직

‘가왕’ 조용필, KBS 추석 특집쇼 선다

‘가왕’ 가수 조용필이 KBS 추석 특집쇼를 준비 중이다.8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조용필은 KBS 추석 특집쇼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쇼의 구체적인 타이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그동안 TV에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조용필의 오랜만의 방송 출연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2020년 가수 나훈아가 KBS 추석석 특집쇼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조용필은 1969년 미8군 무대에서 그룹 파이브 핑거스로 데뷔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킬리만자로의 표범’, ‘단발머리’, ‘창밖의 여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국민가수이자 ‘가왕’이라 불린다. 지난해 10월 정규 20집 앨범 ‘20’을 공개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08 22:59
연예일반

[TVis] ‘미스터트롯3’ 김용빈, 제3대 진 등극…선 손빈아·미 천록담(종합)

가수 김용빈이 손빈아를 꺾고 제3대 ‘미스터트롯’ 진(眞)에 등극, 임영웅, 안성훈에 이어 새로운 왕좌에 올랐다.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톱(TOP7)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의 결승전 ‘인생곡 미션’이 생중계됐다. 진, 선(善), 미(美)는 마스터 총점 15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3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200점을 합산해 결정했다.이날 최종 우승자 ‘진’은 김용빈에게 돌아갔다. 김용빈은 마지막 무대에서 나훈아의 ‘감사’를 열창했다. 마스터 점수 결과, 김용빈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받았다. 총점은 1490점으로, 올 100점을 받은 손빈아(총점 1500점)에 밀려 전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어진 시청자 투표에서 김용빈이 치고 나오기 시작했다. 김용빈은 대국민 응원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각각 300점, 1200.00점을 받으며 총 2990.00점으로 정상에 등극, 반전 결과를 썼다. 진의 왕관을 넘겨받은 김용빈은 연신 눈물을 쏟았다. 그는 “문자 투표 많이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속사 대표, 식구들께도 감사드린다. 아마 울고 있을 거 같은데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가족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이어 김용빈은 “저희 할머니가 이 모습을 보셨더라면 너무너무 행복해하셨을 거 같다”며 “그동안 노래를 계속해 왔지만, 1등은 처음 해본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위 선은 손빈아가 차지했다. 마스터 총점에서 1500점 만점을 받은 손빈아는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290점,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937.96점을 더하며 총 2727.96점으로 선의 영광을 안았다.미는 천록담으로 결정됐다. 마스터 총점 1478점,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240점을 받으며 중간 순위 6위를 기록했던 천록담은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738.76점을 획득, 총 2456.76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이외 4위부터 7위는 춘길(총점 2201.87점), 최재명(총점 2176.95점), 남승민(총점 2165.48점), 추혁진(총점 1967.59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본 마스터가 뽑은 ‘한류스타상’ 특별상은 최재명이 받았다. ‘미스터트롯 재팬’ 마스터이자 일본 대표 디바 타카하시 요코는 ”전 세대가 좋아할 노래를 하고 얼굴도 귀엽다.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최고로 성장할 수 있는 가수“라고 치켜세웠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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