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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택 아닌 필수, WBC에도 피치 클록 뜬다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피치 클록이 내년 열리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도입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20일 WBC를 주관하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내년 3월에 열리는 제6회 WBC에 투구 시간에 제한을 두는 피치 클록이 처음 도입된다. 올봄 열리는 예선에서도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치 클록은 경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MLB가 2023년 1군에 처음 도입해 지금까지 경기에 적용하고 있다. MLB에서 시행중인 현행 룰에서는 투수는 주자가 없을 때 15초 이내, 주자가 있을 땐 18초 이내에 공을 던져야 한다. 위반하면 볼 1개가 추가된다. 최근 국제 무대에서 무섭게 성장한 대만(CPBL)도 지난해 피치 클록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대만 리그에선 무주자 시 20초, 유주자 시 25초로 제한을 뒀다. 다만 대만은 WBC에 피치 클록이 도입될 것을 대비, 올 시즌 피치 클록을 무주자 23초, 유주자 18초로 2초 씩 단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한국야구(KBO리그)도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정식 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KBO는 주자가 없을 때 18초, 있을 때 23초 안에 공을 던지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을 했다. 시범 운영이라 위반 시 별도의 페널티는 부과하지 않았다. 올해는 정식으로 피치 클록을 도입한다. 주자가 없을 때 20초, 주자가 있을 때 25초로 시간 여유는 생겼다. 하지만 WBC가 MLB 현행 룰을 따른 피치 클록을 정식 도입한다면 향후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윤승재 기자 2025.02.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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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영표, 상무와의 평가전 선발등판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상무와의 평가전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고영표가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1.06/ 2024.11.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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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승용, 쿠바와의 2차전 선발등판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쿠바 대표팀과의 평가전 2차전이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최승용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1.02/ 2024.11.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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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LG의 에이스 ERA 1.08 임찬규···벼랑 끝 팀을 구하다

올가을 LG 트윈스의 에이스는 임찬규(32)이다.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했다. 임찬규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1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 1개, 탈삼진 4개를 기록했다. 임찬규는 이번 포스트시즌(PS)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ERA) 1.08로 아주 좋다. 지난해까지 PS 통산 6경기에서 1승 1패 ERA 6.52로 부진했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특히 이날 경기는 지면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경기였다. LG는 대구 원정에서 열린 1~2차전 모두 패해 벼랑 끝에 몰렸다.지난 6일 KT 위즈와의 준PO 2차전에서 5와 3분의 1이닝 2실점(1자책) 호투로 7-2 승리를 이끈 임찬규는 2승 2패로 맞선 지난 11일 5차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PO 진출을 이끈 바 있다. 임찬규는 "지금까지 엘리미네이션 경기 때 좋았던 기억이 없었다"라며 "이제는 좀 터프한 경기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닷새 쉬고 마운드에 오른 준PO MVP(최우수선수) 임찬규는 이날 안정감을 자랑했다. 3회 2사 후 류지혁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다. 4회 1사 후 윤정빈에게 안타를 맞고 디아즈에게 파울 홈런을 맞았으나 결국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박병호의 우전 안타로 2사 1·3루에 몰렸지만 강민호를 시속 114㎞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마감했다. 5회에는 2사 후 류지혁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지찬은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6회 초 선두타자 김헌곤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자, LG 벤치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로 마운드를 교체했다. 이날 임찬규의 총 투구 수는 84개(스트라이크 51개)였다. 직구(37개) 최고 구속은 146㎞였고, 체인지업(25개)과 커브(19개) 등을 섞어 던졌다. 임찬규는 꼬마 시절 삼성으로부터 받은 '아픔'도 조금이나마 돌려줬다. '엘린이(엘지+어린이 팬)'였던 그는 LG와 삼성이 가장 최근 PS에서 맞붙었던 2002년 한국시리즈(KS)를 TV로 지켜봤다. 그는 "2002년 KS를 세세하게 기억한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엄마에게 떼썼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2002년 LG는 6차전에서 이승엽에게 동점 3점 홈런, 마해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우승을 내줬다. 임찬규는 "이번에 반드시 그 패배를 설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임찬규는 삼성 황동재와의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올가을 LG의 에이스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잠실=이형석 기자 2024.10.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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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찬규, 무조건 승리

LG선발 임찬규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선발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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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찬규, 벼랑 끝 팀을 구한다

LG선발 임찬규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선발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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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원태, PO1차전 선발등판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PO) 1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LG 선발 최원태가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대구=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3/ 2024.10.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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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확정' 두산도 선수단 정리, 박소준 등 투수 9명 재계약 불가 통보 [공식발표]

두산 베어스가 투수 9명을 방출했다. 두산은 30일, 투수 박소준과 배창현, 이상연, 전형근, 이민혁, 한충희, 장원호, 문원, 남율 등 9명의 투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박소준의 이름이 눈에 띈다. 박소준은 2013년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 2015년 정식선수로 전환돼 1군 무대를 누볐다. 1군 무대 34경기에 나와 1승 7패 평균자책점 6.07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엔 4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실점한 뒤 2군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두산은 올 시즌 144경기에서 74승 68패 2무 승률 0.521을 기록하며 4위로 마무리,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직행했다. 5위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경합 중인 가운데, 30일 인천 SSG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결과에 따라, 5위 결정전 성사 여부 혹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상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윤승재 기자 2024.09.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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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승용, NC전 선발등판

2024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최승용이 등판해 NC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24/ 2024.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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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광현, KIA전 선발등판

2024 KBO리그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김광현이 선발로 등판해 KIA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17/ 2024.09.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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